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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luesky.info
이전글 : Air Seoul RS782 (ICN/RKSI → TOY/RJNT, 31 OCT 2016) 이번글은 다시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立山黒部アルペンルト) 여행이야기로 돌아와 그 두번째 도야마 공항 (富山空港, TOY/RJNT)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Air Seoul / Airbus A321-231 / HL8281 (MSN 5774) 대학 강의시간에 영상강의를 통하여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를 알게된 이후로 제 여행 버킷리스트에는 이곳 도야마가 언제나 빠지질 않았는데요.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한지 약 두시간만에 도야마공항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이 독점으로 운항할때는 항공권이 비싸서 꿈도 못꾸던 곳인데... ^^;) 주기장을 가로지르는 큰 둑을 지나야하기 때문에 도야마공항의 탑승..
2006년 11월 15일 슈퍼점보 A380이 우리나라 하늘에 처음으로 선보인지도 벌써 8년이 지났더군요. 당시 인천국제공항에는 A380을 목격하려는 많은 인파가 몰리기도 했었는데, 저는 A380을 직접 목격하겠다고 화물청사는 물론이고 김해국제공항행 국내선 항공권을 구매하고 격리대합실까지 들어가 A380은 못보고 부산을 다녀왔었던 기억이 납니다. 관련 게시글 : Asiana Airlines OZ8531 (ICN/RKSI → PUS/RKPK, 15 NOV 2006) Airbus에서 새로 제작한 A350 XWB가 이번에는 아시아에서 첫번째로 우리나라에 방문한다고 하는 소식을 어제 접했지만, 이번엔 직장도 거주지도 제주라서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이번에는 인천국제공항이 아닌 김포국제공항으로 입항한다는 이야기..
이전글 : Antonio B. Won Pat Int'l Airport (GUM/PGUM, 10 SEP 2012) Boarding Group 5인 저에게도 어김없이 탑승시간이 다가왔고, 항공기에 탑승하면서 문득 제 여정도 어느덧 마지막을 향해 달려감을 상기하게 됩니다. 여행을 하면 할수록 항상 마지막에는 아쉬움과 미련이 남는 공통점을 발견하는데, 그런 감정들이 모이고 시간이 지나면 '그때 거기 좋았는데'같은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기억되나 봅니다. 공항 정찰할때 잠시 들렸던 흡연실에서 찍어두었던 탑승권 짤 (탑승권 앞부분 회수할 것 같아 찍었지만, I-94만 회수하고 탑승권은 리딩만 하고 돌려줍니다.) 혼자서 정말 여유있는 모습으로 모든 업무를 착착 처리하시던, 업무 내공 갑 'UA 이모님' (호칭변경) 께 ..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참으로 오랫만이라는 인사와함께 포스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성수기 항공특송기간이라서 바쁜것도 있었고.. 개인적인 약속들도 있었습니다... 더구나 포스팅이 완료되고 있던 최근에는 몸에 좋지 않은 진단결과가 나와서 큰병원에 재검진예약을 해놓았구요.. 거기다 오늘 기분전환을 위해서 갔던곳에서 불미스러운일들까지 겹치는 바람에.. 포스팅을 포기할뻔했습니다. 하지만 기다리시는 분들도 계시고, 남은 포스팅 분량도 얼마 안되기 때문에 결국 마무리하고... 불미스러운일을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계속 신상에 않좋은일들만 생겨서 다음 포스팅도 얼마나 걸리겠다..라고 지금으로서는 장담하기도 힘들만큼... 하늘이 노랗고 앞이 깜깜합니다... 아무튼 그러네요... 잡설은 여기까지 하고 여러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