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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luesky.info
이전글 : Air Seoul RS782 (ICN/RKSI → TOY/RJNT, 31 OCT 2016) 이번글은 다시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立山黒部アルペンルト) 여행이야기로 돌아와 그 두번째 도야마 공항 (富山空港, TOY/RJNT)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Air Seoul / Airbus A321-231 / HL8281 (MSN 5774) 대학 강의시간에 영상강의를 통하여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를 알게된 이후로 제 여행 버킷리스트에는 이곳 도야마가 언제나 빠지질 않았는데요.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한지 약 두시간만에 도야마공항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이 독점으로 운항할때는 항공권이 비싸서 꿈도 못꾸던 곳인데... ^^;) 주기장을 가로지르는 큰 둑을 지나야하기 때문에 도야마공항의 탑승..
카메라의 화소문제로 화질이 고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부터는 지난 2008년에 다녀온 중국여행을 (상하이, 쑤저우, 옌지, 백두산, 룽징, 투먼, 다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당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부상으로 주어진 '과거 중국에서 활동하였거나, 활동중인 우리민족의 자취를 찾는 테마'로 짜여진 패키지 관광형태의 여행이였습니다. 단 4박 5일동안에 7곳을 다녀와야 했기에 만만하지 않은 일정이였으며, 블로그 포스팅도 만만하지 않았기에 바쁜일상에 미루고 미루다 6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많은 분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는 자동출입국심사대가 (SES, Smart Entry Service) 당시엔 시범실시기간으로 등록센터에 미리 등록된 17세 이상 국민에 한하여 이용이..
이전글 : Shenzhen Bao'an Int'l Airport - Terminal A (SZX/ZGSZ, 11 SEP 2012) 언어의 압박으로 그렇게 많은 국제선 안내 표지판을 그대로 지나치고 (중국어는 영어까지 눈애 안들어오게 하더군요.. 헛헛), 이번엔 터미널 B를 향해 씩씩하게 걸어갑니다. (솔직히 씩씩한것보다 국제선 터미널을 못찾고 어리바리한척 하기 싫어서.. 씩씩한척 했지요. ㅜㅜ) 이곳도 터미널 A와 연결된 통로가 보입니다. (진짜 어떤용도였는지 궁금하네요.) 유니버시아드 경기가 끝난지 1년이 지났을 당시였지만, 어쩐일인지 계속 홍보물을 부착하고 있습니다. (88 서울올림픽경기도 제 기억에는 90년대초까지 홍보물이 붙어있었는데... ㅎㅎㅎ) 새로운 터미널로 옮겨갈 예정이니 그냥 붙여두는것일..
이전글 : Hong Kong 2012 : The road to Shenzhen (Luohu Port, 罗湖口岸) 막상 선전에 도착했지만, 제가 선전에 머무를 수 있는 시간은 대략 세시간 남짓 남아있을 뿐 이였습니다. (예상보다는 시간이 조금 더 남아 있지만, 구경하러 돌아다니기엔 부족할 뿐이죠.) 여행 계획을 짤 때만 하더라도 세계의 창 (Window of the World, 世界之窗)에 들려서 관람하는 시간을 할애하려고 했지만, 결과는 예상대로 시간부족으로 포기해야겠네요. 그래서 처음부터 계획했던 선전국제공항 (Shenzhen Bao'an Int'l Airport, 深圳宝安国际机场) 답사만 진행하고 돌아오기로 합니다. (당시엔 바오안구가 체류지역이 아니라는 안내문구를 보지 못하고 갔었는데, 선전특구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