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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luesky.info
이번글은 잠시 인천국제공항 오성산전망대애 다녀온 이야기를 남겨볼려고 합니다. 원래 포스팅 순서대로는 '다시 방콕' 여행기의 방콕 수완나품국제공항 (ท่าอากาศยานสุวรรณภูมิ, Suvarnabhumi Int'l Airport, BKK/VTBS)이 먼저였습니다. 하지만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Incheon Int'l Airport Terminal 2, ICN/RKSI)이 개항을 4일 남겨두고 있는 시점이라 관련 모습을 미리 살펴보고자 합니다. 저는 지난 12월 초부터 기존 근무지인 청주국제공항 대신에 인천국제공항으로 파견을 나와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파견 초기에는 휴무일에 카메라를 들고 전망대나 포인트에 자주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지만, 휴무일은 피로회복에 급급한 현실에 그저 눈물만 나..
또 다시 오랫만이라는 말로 포스팅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여행을 다녀오기 전에는 바로 포스팅을 하려고 결심 했지만, 다녀온 후 부지런하지 못해서 이제서야 지각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행을 다녀오면 사진편집, 동영상편집, 자료조사, 글쓰기 등 블로그 포스팅을 위한 일련의 과정이 예전엔 너무도 당연하게 느껴졌는데, 사진 한두장 글 한두줄로 모든것을 표현할 수 있는 다른 SNS의 등장으로 블로그 글쓰기가 너무 번거롭게 느껴졌다는게 게으름의 큰 이유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블로그는 다른 SNS보다 저의 기억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니 계속 가꿔나갈 생각입니다. 각설하고 이번 여행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여 푸켓, 방콕을 거쳐 김해국제공항으로 돌아오는 여행입니다. 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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