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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Yangyang Int'l Airport 3
Thebluesky.info
이전글 : Korean Air KE1117 (GMP/RKSS → PUS/RKPK, 15 AUG 2010) 이틀동안 친지분들께 인사를 드리고 수영구에서 부터 공항까지 한번에 올 수 있는 리무진버스를 이용해서 다시 공항으로 돌아왔습니다. (당시에는 부산김해경전철이 개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를 하거나 일부구간에서는 시험운행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리무진 버스가 공항까지 제일 빠른 교통수단이였답니다.) 당시에 동남권 신공항문제로 많은 일이 있었는데, 저는 어떠한 정치적, 지역사회적인 부분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공항만을 놓고 두군데 중에 하나만 고르라면 가덕도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동남권 신공항이 사실 확장 불가능한 김해국제공항을 이전하기 위함이지만, 달리 생각해보면 결정되는 곳에 따라서 수요가 낮은 지방공항 ..
강릉시외버스터미널로 돌아와서 양양국제공항행 시외버스(리무진 버스)를 타고 양양국제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당시 대한항공의 양양-부산이 주 3회 운항되고 있었기 때문에 항공기가 운항하는 시간에 맞춰서 시외버스가 운행하고 있었습니다. 만약 이날 양양국제공항을 답사하지 못하면 다른곳을 둘러보다 다시 양양국제공항으로 돌아와야 하는 어이없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양양국제공항을 약 1년만에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파란하늘아래 양양국제공항의 파란색 간판이 왠지 잘 어울립니다. 이런걸 깔맞춤이라고 하죠. ㅋㅋㅋㅋ 양양국제공항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정말 눈물없이 볼 수 없는....ㅜㅜ) - 1996년 양양국제공항 건설계획 수립 : 강릉공항, 속초공항 대체 - 1997년 양양..
제천에서 야간열차를 탄 저는 정동진에서 일출을 보고 강릉공항, 양양국제공항, 속초공항을 하루만에 둘러보는 일정을 계획했습니다. 전날 포항에서부터 시작된일정에 야간열차를 타는 일정이라 거의 밤잠없이 이틀을 강행군해야하는 일정이었습니다. 전날저녁 제천에 도착한 저는 인근의 식당과 목욕탕에서 제가 타고갈 새벽 1시 14분 강릉행 열차시간을 기다리며 휴식을 하였습니다. 물론 PC방도 들려서 글도 남기기도 하였구요. (본 블로그 방명록 몇 페이지 넘기다보면 당시 제가 남겼던 글이 있습니다. ㅋ) 어찌되었든 새벽 1시 14분 열차를 타고 정동진역을 향해 달려가 보겠습니다. 열차는 어두운 밤하늘을 가르며 정동진역에 도착하였습니다. 아마도 여태까지 열차여행중 가장 힘들었던 여행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열차에는 새벽 일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