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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luesky.info
안녕하세요? 이번글은 한국공항공사에서 올해 12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인 '내가 바로 공항원정대' 이벤트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려 합니다. 저는 지난 2007년부터 국내공항 탐방를 본 블로그를 통해 작성한적이 있는데요. 실제로 2006년 제주국제공항과 광주공항을 방문했던것을 포함해서 2007년 한국공항공사가 운영하는 국내 14개의 모든 공항을 탐방하였습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울릉공항 예정부지까지 탐방하여 흑산공항 예정지를 제외하고는 모든 국내공항 탐방하였고, 일단락을 지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본격적으로 공항탐방을 시작했던 2007년에는 이런 이벤트가 거의 불가능 할것이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덕후에 대한 사회적인식이 좋아졌나 봅니다. 아마도 이 이벤트를 기획하신분도 항덕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됩니..
이전글 : Korean Air KE1117 (GMP/RKSS → PUS/RKPK, 15 AUG 2010) 이틀동안 친지분들께 인사를 드리고 수영구에서 부터 공항까지 한번에 올 수 있는 리무진버스를 이용해서 다시 공항으로 돌아왔습니다. (당시에는 부산김해경전철이 개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를 하거나 일부구간에서는 시험운행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리무진 버스가 공항까지 제일 빠른 교통수단이였답니다.) 당시에 동남권 신공항문제로 많은 일이 있었는데, 저는 어떠한 정치적, 지역사회적인 부분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공항만을 놓고 두군데 중에 하나만 고르라면 가덕도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동남권 신공항이 사실 확장 불가능한 김해국제공항을 이전하기 위함이지만, 달리 생각해보면 결정되는 곳에 따라서 수요가 낮은 지방공항 ..
양양국제공항 2번 버스승강장에서 속초/간성행 좌석버스(리무진버스)를 타고 속초공항과 가까운 정류장인 물치항으로 향합니다. 당시 양양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시내외버스는 항공기 도착후 승객들이 공항을 빠져나올수 있는 시간쯤에 출발합니다. (강릉행 시외버스와 간성행 좌석버스의 출발시간은 항공기 도착시간 +30분으로 운행했는데, 이마저도 지금은 운행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운항시간에 맞춰서 항공사에서 마련한 교통편이 양양터미널까지 운행된다고 하더군요. (택시요금이 5천원정도 나옵니다.) 아마 강릉행이 1번, 속초/간성행이 2번 승강장에서 버스가 출발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나름 복잡한 운행시간표를 가지고 있는듯 하지만 실상은 뱅기 도착하는 시간 맞춰서 운행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사실 당시 물치항외에 정확한 공항이 위..
강릉시외버스터미널로 돌아와서 양양국제공항행 시외버스(리무진 버스)를 타고 양양국제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당시 대한항공의 양양-부산이 주 3회 운항되고 있었기 때문에 항공기가 운항하는 시간에 맞춰서 시외버스가 운행하고 있었습니다. 만약 이날 양양국제공항을 답사하지 못하면 다른곳을 둘러보다 다시 양양국제공항으로 돌아와야 하는 어이없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양양국제공항을 약 1년만에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파란하늘아래 양양국제공항의 파란색 간판이 왠지 잘 어울립니다. 이런걸 깔맞춤이라고 하죠. ㅋㅋㅋㅋ 양양국제공항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정말 눈물없이 볼 수 없는....ㅜㅜ) - 1996년 양양국제공항 건설계획 수립 : 강릉공항, 속초공항 대체 - 1997년 양양..
제천에서 야간열차를 탄 저는 정동진에서 일출을 보고 강릉공항, 양양국제공항, 속초공항을 하루만에 둘러보는 일정을 계획했습니다. 전날 포항에서부터 시작된일정에 야간열차를 타는 일정이라 거의 밤잠없이 이틀을 강행군해야하는 일정이었습니다. 전날저녁 제천에 도착한 저는 인근의 식당과 목욕탕에서 제가 타고갈 새벽 1시 14분 강릉행 열차시간을 기다리며 휴식을 하였습니다. 물론 PC방도 들려서 글도 남기기도 하였구요. (본 블로그 방명록 몇 페이지 넘기다보면 당시 제가 남겼던 글이 있습니다. ㅋ) 어찌되었든 새벽 1시 14분 열차를 타고 정동진역을 향해 달려가 보겠습니다. 열차는 어두운 밤하늘을 가르며 정동진역에 도착하였습니다. 아마도 여태까지 열차여행중 가장 힘들었던 여행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열차에는 새벽 일출..
올해 여름방학에는 좀 특이한 여행계획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국내공항 완전정복'이랄까요? 국내의 공항만 다 돌아 다녀도 국내 거의 모든 전 지역을 여행 하는것과 다를게 없다는 생각입니다. (이런 생각하는데만도 태어난지 24년, 비행기를 좋아한지 17년, FS로 가상의 비행을 즐긴지 7년이 걸렸네요-_-) 주요 교통수단은 기차로 가구요, 만 25세까지 판매하는 '내일로'라는 1주일 무제한(입석)티켓을 이용할 생각입니다. 역에서 공항간 이동은 시내외버스와, 택시를 이용하며, 숙은 찜질방(PC방), 식은 식당등에서 끼니를 해결할 것입니다. 일단 다녀와서 포스팅을 했거나, 할 예정인 공항은 제외시키며, 그외 못가본 공항 위주로 여정이 짜여집니다. 생각하고 있는 여행 예산은 약 40만원(예외상황에 대비하..
내용의 흐름상 바로전에 올렸던 POST의 사진들과 겹칠수 있습니다.. 탑 승 편 : Korean Air KE1045 구 간 : RKNY/YNY→RKPK/PUS (V11 Airway) 탑승 시간 : 10 May 2006 19:00 ~ 10 May 2006 20:00 (1Hr) 항 공 기 : Boeing 737-9B5 (HL7707) 좌석 번호 : 49A(당초연결편 KE1140으로 인해서 28F로 변경) 탑 승 구 : Departure 2 Gate(RKNY/YNY), Arrvial 15 Gate(RKPK/PUS) 순항 속도 : 700Km/h이상 순항 고도 : FL250 (7,500m, 25,000ft ) Gate를 뒤로하고 bridge를 건너 간만에 항공기탑승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끈질긴 인연이 될..
그동안 가고싶었던 공항이었던 양양국제(?)공항에 다녀왔습니다! (왠지 모르게 정감이 가는공항이라서요^^) 현재 대한항공만 하루에 부산김해공항과 양양국제공항을 왕복 한편만 운항하고 있어서 사실상 국제공항의 명칭이 상당히 무색해졌습니다. 국제선 대합실쪽에 문닫은 대한항공, 중국동방항공의 카운터가 보였고.. (중국동방항공은 상해에 주2회 전세운항한다고 하지만, 전세운항이기에 사실상의 국제편은 없다고 봐야됩니다) 국내선은 대한항공만이 하루 한편을 위해서 명목상 존재하고 있으며, 상주직원도 한국공항(KAS)소속이더군요. (PUS→YNY : KE1046, YNY→PUS : KE1045) 더구나 한가족서비스, 출발, 도착, 스카이패스의 모든업무를 단 세명의직원이 다 처리하고 있었습니다. (그거 다할려면 거의 죽음일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