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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XXIII Olympic Winter Game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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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는 지난번에 예고했던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프랑스 홍보관이자 대표팀 지원시설인 클럽프랑스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하는데요. 클럽프랑스에는 에어프랑스를 비롯하여 (프랑스 대표팀 유니폼을 제작한) 의류업체인 라코스테의 기업홍보를 겸하고 있었습니다. 시간상으로는 경기관람을 마친 둘째날 오후에 다녀왔지만, 클럽프랑스를 먼저 포스팅하고 평창 올림픽 이모저모를 살펴보기로 합니다. 우리나라 국가대표팀은 강릉에 별도로 클럽 하우스를 차렸지만, 대부분의 대표팀은 평창 올림픽 플라자인근의 건물을 빌려 클럽하우스를 차렸다고 합니다. 클럽프랑스도 대다수의 대표팀과 마찬가지로 평창 올림픽 플라자인근의 세븐헌드레드라는 카페를 빌려 클럽하우스를 차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이 그분이 그..
강릉시외버스터미널로 돌아와서 양양국제공항행 시외버스(리무진 버스)를 타고 양양국제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당시 대한항공의 양양-부산이 주 3회 운항되고 있었기 때문에 항공기가 운항하는 시간에 맞춰서 시외버스가 운행하고 있었습니다. 만약 이날 양양국제공항을 답사하지 못하면 다른곳을 둘러보다 다시 양양국제공항으로 돌아와야 하는 어이없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양양국제공항을 약 1년만에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파란하늘아래 양양국제공항의 파란색 간판이 왠지 잘 어울립니다. 이런걸 깔맞춤이라고 하죠. ㅋㅋㅋㅋ 양양국제공항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정말 눈물없이 볼 수 없는....ㅜㅜ) - 1996년 양양국제공항 건설계획 수립 : 강릉공항, 속초공항 대체 - 1997년 양양..
제천에서 야간열차를 탄 저는 정동진에서 일출을 보고 강릉공항, 양양국제공항, 속초공항을 하루만에 둘러보는 일정을 계획했습니다. 전날 포항에서부터 시작된일정에 야간열차를 타는 일정이라 거의 밤잠없이 이틀을 강행군해야하는 일정이었습니다. 전날저녁 제천에 도착한 저는 인근의 식당과 목욕탕에서 제가 타고갈 새벽 1시 14분 강릉행 열차시간을 기다리며 휴식을 하였습니다. 물론 PC방도 들려서 글도 남기기도 하였구요. (본 블로그 방명록 몇 페이지 넘기다보면 당시 제가 남겼던 글이 있습니다. ㅋ) 어찌되었든 새벽 1시 14분 열차를 타고 정동진역을 향해 달려가 보겠습니다. 열차는 어두운 밤하늘을 가르며 정동진역에 도착하였습니다. 아마도 여태까지 열차여행중 가장 힘들었던 여행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열차에는 새벽 일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