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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글부터 일본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立山黒部アルペンルト)와 도쿄 (東京) 여행이야기를 포스팅하게 되었는데요. 1년이 지난 이야기라서 빠른시일에 포스팅을 마무리할 생각이었으나, 퇴근해서 올림픽 중계를 챙겨보다보니 꽤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주중에 직접 평창에 찾아가서, 경기 관람과 함께 에어프랑스가 참여한 클럽 프랑스를 관람해 볼 탠데요. 그 이야기도 빠짐없이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메달결과와 관계없이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노력해온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여행은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지하에 위치한 미용실 아셈지니아 (ASEM Geenia)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매달 말일쯤에 이발을 하는데, 공휴일이 겹쳐 이발을 하지 못했던 탓에 인천공항에서..
이전글 : Again Bangkok 2016 : ถนนข้าวสาร (Khaosan Road) 지난글에 이어서 이번글도 다시방콕 이야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레알푸켓 & 다시방콕 이야기가 해를 거듭해 이렇게 길어질 줄은 전혀 몰랐는데, 1년 4개월이 지난 지금도 이렇게 글쓰기를 이어가고 있네요. 사실상 다시방콕 여행기는 이번글이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그동안 하지 못했던 여행이야기가 많으니 빨리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여행 마지막날 오전에는 간단히 방콕에서 많이 알려진 쇼핑몰을 구경하면서 시간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우선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터미널 21 (เทอร์มินอล 21) 쇼핑몰부터 둘러보고 씨암역 (สถานีสยาม)으로 이동하여 씨암파라곤 (สยามพารากอน)까지 둘러보겠습니다. B..
여행을시작한지 3일째되는날 아침입니다. 無계획, 無대책, 無목적지, 無지식, 無식등으로 무장한 저의여행은... 정말 일본어 단한자도 모르고 혀꼬일정도로 영어만 구사해가면서 잘도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일본어도 모르면서 무슨일본여행이냐? 출발하기전 그런말들이 많았는데 사실 일본어 필요없더군요... 길거리에 아무사람에게 길을 물어봐도 우리나라보다도 더 친절하고 자상하게 영어로 답해주시더군요... 그후 얼마전 공항에서 근무하다가 우연히 일본인관광객과 이야기할기회가 생겼답니다.. 일본인관광객의 말로는 대부분의 사람들(일본인)은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편견이 없다고 하더군요... 비슷한 지리적위치와 비슷한문화 비슷한 생김새를 가진 한국인에대해 편견없이 좋다고 하더군요.. (더군더나 휴가를 보내러 가게되는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