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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 : Shenzhen Bao'an Int'l Airport - Terminal B (SZX/ZGSZ, 11 SEP 2012) 터미널 B를 다시 지나고 오른쪽 출구를 통해 밖으로 나오니, 국제선 터미널 표지판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나저나 선전의 습도도 홍콩과 다르지 않더군요. 줄줄줄 흐르는 땀으로 상의는 이미 쫄티가 되어 버렸습니다. ㅜㅜ 터미널 A, B의 규모와는 다르게 초라해보이는 국제선 터미널의 외관이 눈에 들어오네요. (도쿄하네다국제공항의 옛 국제선터미널이 생각나던건 결코 우연이 아니였던겁니다. ㅎ) 차량이 들어올 수 없어서 도로와 인도의 구분이 필요없어 보이던 커브사이드의 모습입니다. (한가해보이지만, 유동인구는 많았어요.) 커브사이드가 조금 협소했기 때문에, 비흡연자가 근처 재떨이에서 흡연..
이전글 : Shenzhen Bao'an Int'l Airport - Terminal A (SZX/ZGSZ, 11 SEP 2012) 언어의 압박으로 그렇게 많은 국제선 안내 표지판을 그대로 지나치고 (중국어는 영어까지 눈애 안들어오게 하더군요.. 헛헛), 이번엔 터미널 B를 향해 씩씩하게 걸어갑니다. (솔직히 씩씩한것보다 국제선 터미널을 못찾고 어리바리한척 하기 싫어서.. 씩씩한척 했지요. ㅜㅜ) 이곳도 터미널 A와 연결된 통로가 보입니다. (진짜 어떤용도였는지 궁금하네요.) 유니버시아드 경기가 끝난지 1년이 지났을 당시였지만, 어쩐일인지 계속 홍보물을 부착하고 있습니다. (88 서울올림픽경기도 제 기억에는 90년대초까지 홍보물이 붙어있었는데... ㅎㅎㅎ) 새로운 터미널로 옮겨갈 예정이니 그냥 붙여두는것일..
이전글 : Hong Kong 2012 : The road to Shenzhen (Luohu Port, 罗湖口岸) 막상 선전에 도착했지만, 제가 선전에 머무를 수 있는 시간은 대략 세시간 남짓 남아있을 뿐 이였습니다. (예상보다는 시간이 조금 더 남아 있지만, 구경하러 돌아다니기엔 부족할 뿐이죠.) 여행 계획을 짤 때만 하더라도 세계의 창 (Window of the World, 世界之窗)에 들려서 관람하는 시간을 할애하려고 했지만, 결과는 예상대로 시간부족으로 포기해야겠네요. 그래서 처음부터 계획했던 선전국제공항 (Shenzhen Bao'an Int'l Airport, 深圳宝安国际机场) 답사만 진행하고 돌아오기로 합니다. (당시엔 바오안구가 체류지역이 아니라는 안내문구를 보지 못하고 갔었는데, 선전특구비자..
2006년 12월 17일에는 한국공항공사 항공인력개발원에서 제 6기 항공교통관제사 양성교육 경쟁시험이 있었습니다. 지난 2005년에도 5기시험에 응시했던 경험을 살려 근처 교통편을 모두 이용해서 편안히 시험을 치르고 왔습니다. 문제는... 시험공부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원서접수 마지막날 원서접수와 얼마지나지 않아 시험이 다가오기에.. 그냥 시험은 또 경험쌓기용으로 생각하고 정말 마음편하게 눈구경하고 사진찍는다는 생각으로 다녀오게 되었죠. 시험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청주공항을 다시 들려 이전에 메모리의 용량이 부족해 못찍었던 사진들을 찍었습니다. 관련글 1 : 제6기 항공교통관제사 양성과정 필기시험 응시기 관련글 2 : Hansung Airlines HS303 (CJJ/RKTU → CJU/RKPC,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