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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luesky.info
정동진에서 하룻밤을 묵은 저는 아침일찍 방을 나와서 정동진역에서 청량리행 무궁화열차에 올라 원주역으로 발길을 돌립니다. 그냥 여유있는 여행이였으면 가까이 보이는 정동진해수욕장에서 물놀이라도 할 수 있었겠지만, 그럴 시간도 금전도 여유가 없었습니다. ㅜㅜ 관련글 : Korean Air KE1852 (CJU/RKPC →WJU/RKNW, 21 JUN 2011) 열차는 이곳 강원도 삼척에서만 볼 수 있다는 스위치백 구간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스위치백은 삼척시 도계읍의 흥전역과 나한정역 사이의 경사때문에 생기게된 특이한 철도구간이라 할수 있는데요. 조만간 솔안터널이라고 나선형방식의 국내최장(16.2Km) 터널이 공사를 마치고 개통되면 스위치백구간은 역사속으로 사라진다고 합니다. 친절하신 여객전무님 덕분에 저와 같..
강릉시외버스터미널로 돌아와서 양양국제공항행 시외버스(리무진 버스)를 타고 양양국제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당시 대한항공의 양양-부산이 주 3회 운항되고 있었기 때문에 항공기가 운항하는 시간에 맞춰서 시외버스가 운행하고 있었습니다. 만약 이날 양양국제공항을 답사하지 못하면 다른곳을 둘러보다 다시 양양국제공항으로 돌아와야 하는 어이없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양양국제공항을 약 1년만에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파란하늘아래 양양국제공항의 파란색 간판이 왠지 잘 어울립니다. 이런걸 깔맞춤이라고 하죠. ㅋㅋㅋㅋ 양양국제공항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정말 눈물없이 볼 수 없는....ㅜㅜ) - 1996년 양양국제공항 건설계획 수립 : 강릉공항, 속초공항 대체 - 1997년 양양..
포항공항 답사후 포항역(동해남부선), 경주역(중앙선, 대구선, 경부선), 대전역(충북선)을 경유해서 청주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청주국제공항에는 공항부지 바로 옆에 충북선 철도가 지나가기 때문에, 무배치간이역인 청주공항역을 전국최초로 설치하게 됩니다. (청주국제공항에서 청주역으로 나오는 사이에 공항부지가 끝나게 되는 철조망과 통문을 만나게 되는데, 역부지는 그 밖에 있습니다.) 열차에서 내려 주변을 살펴봅니다. 전부터 여러번 찾게된 청주공항역인지라 익숙한 모습들입니다. 단지 다른건 계절뿐이겠지요. (그러고보니 한겨울에만 찾아왔었는데, 여름에 청주공항과 청주공항역을 찾게된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전에 찾아왔을때는 콤비버스였다고 기억하는데, 이제는 스타렉스로 대체되어 공항여객청사간 셔틀버스(?) 운행응 하고..
이번 포스팅이 한참동안 지연된점 그리고 공지없이 블로그를 방치한점 양해를 구합니다. 저 또한 다른분들처럼 취업을 앞둔 대학생의 입장이라 포스팅을 이어갈 시간이 상당히 부족했었습니다. 따라서 포스팅보다는 학업과 어학공부와 자격증 취득이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이번 방학때 밀린이야기를 얼마나 해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곳 역시 저의 생활중 하나기 때문에, 할 수 있는한 최선을 다해볼 생각입니다. Antonov Design Bureau / Antonov An-124-100M-150 Ruslan / UR-82009 (cn 19530501007) 공항화물청사역에 내린 저는 멀리서 낮설은 항공기를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Antonov Airlines소속 Antonov AN-124-100..
올여름 공항답사 세번째로 군산공항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선행 과정이 많았던 이유는.... 1주일동안 여러군데를 돌아다녀야 한다는 일정상의 문제와 왔던길을 되돌아가야하는 동선상 문제로 인한겁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부담이 많았던 무안국제공항, 목포공항에 이어서 군산공항까지 답사하고 왔습니다. 아침 9시 대전서부버스터미널을 출발한 버스는 한시간 반만에 이곳에 데려다 주고 차고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밤을 새고 버스안에서 부족한 잠을 잤기에.. 아직도.. 잠에.. 마치 잠을 깨고 일어났더니 다른세상에 있는것처럼. 노선표시가 없어서 어처구니 없던 시내버스정류장때문에 군산시외버스터미널과 군산역을 왔다갔다 배회하여.. 겨우 시내버스를 잡아타고 군산공항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입구에 공군 38전대 표지판이 보입니다...
버스는 저를 무안군 망운리에 내려주고 떠났습니다. 망운리에서 걷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이정표가 보입니다. 이정표에는 두번째 목적지인 무안국제공항을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왼쪽으로 돌아 무안국제공항을 향합니다. 왼쪽으로 돌아가자마자 마주친 무안국제공항 건설공사 표지판입니다. 얼마 멀지 않았음을 알수 있습니다. 금호건설이 주시공업체로 선정되었고, 한진중공업, 대림산업, 보성건설이 보조시공업체로 참여하였음을 알수있습니다. 걷기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멀찌감치 공항의 모습이 희미하게 보이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가깝습니다. 의외로 쉽게 찾았음에 다행이다... 라고 생각할쯤, 정문에 수위할아버지가 계셔 발길을 다른방향으로 돌려야 했습니다. 수위할아버지께서는 공항과 관계없는 금호건설소속 직원이였습니다. 물까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