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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 : 울릉 2016 : 나리분지 울릉도 여행기의 마지막글은 바로 울릉공항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사실 먼 울릉도까지 찾아갔던 이유의 8할은 바로 이 울릉공항 예정지를 답사하자는 목적이었기 때문에 마지막포스팅으로 대미를 장식해보려 합니다. 저는 현재 모 대학원에서 관광레저항공 경영학 석사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고딩항덕으로 시작한 제가 어느새 관련업계에 재직중이며 석사학위까지 노리고 있습니다.) 대학원 과제물을 작성하기 위해서도 울릉도의 답사가 필요했지만, 무엇보다도 5년전 블로그에 작성했던 글을 최신내용으로 바로잡아야 할 필요성이 있었습니다. 5년전에 포스팅 했던 내용는 국토해양부 고시 제2010-1101호 '제4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 (2011~2015)에 따른 것으로 현재와는 차이..
이전글 : 울릉 2016 : 내수전 전망대 지난포스팅은 감사하게도 다음모바일웹의 '여행맛집' 과 '방방곡곡 국내여행' 섹션에 소개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10년만에 처음 맛본 큰기쁨이었는데요. 같은날 공교롭게도 10년전 시작된 제 커리어에도 좋은 일하나가 생겨서 두배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10년동안 인기 있는 파워블로거를 꿈꿔온 적은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변모하는 블로그 역할에 따라 상업성을 대변하는 호칭이 되었다면, 앞으로도 파워블로거나 인기를 추구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저 저의 경험과 체험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공유되어 공감을 얻을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10년동안 제 블로그를 찾아와주시고 댓글이나 방명록으로 공감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내수전 전망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