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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 : Jeju Air 7C1502 (ICN/RKSI → KKJ/RJFR, 11 JUL 2010) 기타큐슈공항은 (北九州空港, Kitakyushu Airport, KKJ/RJFR) 기존에 있던 고쿠라공항을 (小倉空港, Kokura Airport, KKJ/RJFR) 대체하기 위해 건설한 2종 공항으로 2006년 3월 16일 개항하였습니다. 개항 초기에는 기존 공항 명칭과의 차별을 두기 휘해 신기타큐슈공항으로 (新北九州空港, New Kitakyushu Airport) 개항했지만, 2008년부터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 되었다고 합니다. 공항규모는 2,500m 길이의 활주로와 4대의 항공기가 동시 접현이 가능한 주기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공항은 작아보일지 몰라도 Boeing 747급의 항공기의 취항이 충분..
간사이 여행을 다녀왔던 그 때, 제대로 돌아보지 못했다는 생각에 할 수만 있다면 다시 여행을 다녀오고 싶다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직장동료 형님 세분과 의기 투합하여 다시 그곳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후쿠오카에서 오사카까지 둘러보는 일정입니다) 저는 당시 인천국제공항에서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ICN/RKSI) 가까운곳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시내버스를 타고 검암역에서 공항철도를 환승하여 이동하기로 했고, 다른 일행들은 모두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지라 각각 집에서 공항까지 가장 편리한 교통편을 타고 공항에서 합류하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각종 편의시설과 상점이 수두룩 빽빽하게 입점한 교통센터가 당시에는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이었는데요. 그래..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하지만 금방이라고 비바람이 몰아칠것 같은 날씨라 창문조차 열기 두렵습니다. (국내에서 12호 태풍 나크리의 가장먼저 영향권에 들어가게 될 이곳 제주도는 현재 어둡고 흐린날씨에 바람이 점점 강해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날씨가 찾아올때면, 문득 5~6년이라는 기간동안 공항에서 일하던 추억들이 떠오르곤 합니다. 특히 태풍으로 인한 비정상운항 상황을 악전고투로 이겨내고, 퇴근해서 시원한 맥주로 갈증을 달래며 긴장과 스트레스를 날리던 우리동료들 문득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새로운 뜻과 목표를 가지고 공항이 아닌곳에서 일을 시작한지 6개월이 지났어도, 공항에서 고군분투할 우리 동료들을 응원합니다. (나크리도 지나고 나면 별거 아닐거야~ 화이팅!) 사실 새로운 뜻이고 뭐고 깨끗이 포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