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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 : Chiba 2016 : ナインアワーズ成田空港 (9 Hours Narita Airport)이전글에서는 나리타국제공항 2터미널(成田國際空港 第2ターミナル)에 위치한 캡슐호텔인 9 Hours Narita Airport에 대한 포스팅을 남겼었는데요. 당시에는 나리타공항에 캡슐호텔이 생긴지도 얼마 되지 않았을 때라서 블로그에 소개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지금은 시간이 너무 흘러서 딱히 특별한 내용이 아니더군요. 포스팅을 하면서도 살짝 현타가 왔었답니다. ㅎㅎ 이번 포스팅부터 다룰 내용은 나리타공항 및 하네다공항을 살펴보는 '공항 탐사기'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그러나 다녀온 시기상 많은 시일이 지났고 코로나19 등으로 현재와는 많은 부분이 다를 수 있음을 참고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사실 나리타공항..
이전글 : Yokoso Toyama 2016 : アルペンルート(Alpine Route) - 2 지난글 말미에 휴직이 끝나기 전까지 이 글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언급했었는데, 역시나 불가능했습니다. 그간 두번의 복직과 두번의 휴직이 반복되는 동안 현실의 삶을 우선순위에 두고 노력하다보니 6개월이나 지나 블로그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항공업계와 종사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만, 저는 운이 좋아서 그나마 사정이 조금 나았던 편이였습니다. 다만, 어제 언론에 보도된 바와 같이 LCC 3사의 합병이 진행될 예정으로, 앞으로는 정말 한치앞도 모르는 삶을 살아갈 것 같네요..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어 고초를 겪고 있는 많은 분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
작년 8월에는 어쩌다보니 갑자기 계획하지도 않았던 일본 도쿄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포스팅했던 여행기중에서는 가장 최근의 일이네요~ -_-;) 당시 여행엔 비행기를 좋아하지 않는 일행이 있었던 터라 공항, 항공기사진도 거의 못찍었고 사진도 거의 인물사진이라 포스팅을 작성할만한 사진이 적습니다. 대부분 여행을 혼자서 즐기는 편이라 면세점도 필요한 물건만 구매하고 슉~ 지나는 경향이 많았는데, 일행인 여자사람은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비슷비슷해 보이는 상품들도 요모조모 따져보고, 향수는 대략 10가지 이상의 시향을 해야하고 구매하지 않을 물건까지 둘러보고서야 간신히 면세점을 빠져나올 수 있더군요. (아~ 현기증ㅜ) 덕분에 라운지에서 쉴 수 있는 시간은 반으로 줄어들었고 간단히 아침끼니를 때우고 ..
2006년 7월 21일 오후 3시 38분... 항공기 탑승시간까지는 약 한시간이 남았군요... 이제 떠나야할시간입니다. 제가 탑승하게될 항공기는 Korean Air KE002편입니다. 전광판에 보이시죠? 이제 여권과 탑승권을 꺼내듭니다.. 간단히 보안검색을 마치고 출국심사를 받으러 3층에 취치한 Immigration으로 내려가는길입니다.. 옆으로 Northwest Boeing 747-451(N673US)이 보이더군요... 특이하게 'City of Tokyo'를 붙여두었습니다.. 이쪽 섹터의 게이트는 모두 NW가 주기되어 있군요. NW항공기들을보니 신도장 도색이 거의 끝났나봅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3층에 위치한 Immigration으로 내려갑니다.. 정말 떠날생각을하니 너무 아쉽더군요... 제앞의 3명..
남측윙까지 리모델링공사를 마치고 얼마전인 얼마전인 2006년 6월 2일에 재 개관한 나리타국제공항의 1터미널의 모습입니다. 1터미널과 2터미널을 나누는 기준은 취항하는 항공사에 따라서 터미널을 분리하여 쓰는 형식이였습니다. 1터미널은 남측, 북측윙을 나누어 북쪽은 Skyteam항공사 계열과, 남쪽은 Star alliance계열 항공사가 취항합니다. 남측윙쪽에는 ANA Narita Sky Center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남측윙은 Star alliance계열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남측윙에 취항하는 항공사는 이곳에 위치한 외항사 지원부서에서 업무를 지원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구름다리를 지나는 직원들의 유니폼은 참으로 다양했습니다.... (ANA직원이지만.. 지원하는 항공사에따라 유니폼이 다르게 ..
이번에도 설명을 못쓰고 바로 사진만 올려뒀었습니다.. 성수기라 정신이 없군요... 지난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동경 배낭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것은 그 첫 포스팅이 되겠습니다. 사실 해외여행은 처음이라 여행사의 패키지 여행을 하려고 생각했지만.. 역시 자유일정이 있어야 하기에... 무식하게 항공권따로.. 숙소따로... 그런식으로 준비해서 대책없이 떠나게 되었습니다. 밖에서 환전하고... 여행자보험들고... 여권복사해서 한장 보관해두고... 그렇게 출국준비를 부랴부랴 마치고... 홀로 쓸쓸히 보안검색... 법무부 출입국사무소의 출국심사(IMMIGRATION)를 통과하게 되었습니다... 통과후 제가 서있는 이곳은 더이상 우리나라 땅이 아니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 출국자이기 때문에...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