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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luesky.info
이전글 : Kansai Int'l Airport - Sky View (関西国際空港, KIX/RJBB, 13 JUL 2010)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 왔네요. (혹시 여행이 아쉽다면 쭉 직진하면 나오는 통로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가시면 됩니다. 뒷일은 책임지지 않습니닷 ㅋㅋㅋㅋ) 이번에는 꼭 도톤보리에가서 혼케오타코를 아쉽지 않을때까지 배부르게 먹고 오겠다고 다짐했는데, 아침 댓바람부터 길바닥에서 컵라면을 먹다니 슬프네요. (더구나 돈 남았음 -_-; ) 슬픈마음에 항공권 패널티와 무단결근을 각오하고 냅다 직진해서 뛰쳐나가는 상상을 약 1분정도 해보았지만 무모하더군요. ㅎㅎ Jeju Air / Boeing 737-86J / HL8206 (cn 30877/782) "제주항공 행복석(Joy Class)..
이번 포스팅도 역시 지난 2009년에 치뤄진 서울 ADEX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드디어 6년동안 미뤄온 ADEX 이야기도 끝이 보입니다! ㅋㅋㅋ) 앞서 몇일전에 2013년, 2007년 행사의 이모저모에 대해 살펴보았으니, 그동안 ADEX와 다른점 몇가지만 빠르게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ADEX 행사장과 인접 지역을(지하철역 등) 연결하는 셔틀버스가 이전까지는 전세 관광버스였는데, 2009년 행사부터는 성남시 시내버스를 전세하여 운행하고 있었습니다. 관광버스와 비교해서 더 많은 관람객을 실어나를 수 있고, 대부분 저상버스라서 장애우 관람객의 이동이 한결 수월해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Northrop Grumman RQ-4A Global Hawk (Mock up) 전시작전통제권 환수시 대북 정보수집 ..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하지만 금방이라고 비바람이 몰아칠것 같은 날씨라 창문조차 열기 두렵습니다. (국내에서 12호 태풍 나크리의 가장먼저 영향권에 들어가게 될 이곳 제주도는 현재 어둡고 흐린날씨에 바람이 점점 강해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날씨가 찾아올때면, 문득 5~6년이라는 기간동안 공항에서 일하던 추억들이 떠오르곤 합니다. 특히 태풍으로 인한 비정상운항 상황을 악전고투로 이겨내고, 퇴근해서 시원한 맥주로 갈증을 달래며 긴장과 스트레스를 날리던 우리동료들 문득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새로운 뜻과 목표를 가지고 공항이 아닌곳에서 일을 시작한지 6개월이 지났어도, 공항에서 고군분투할 우리 동료들을 응원합니다. (나크리도 지나고 나면 별거 아닐거야~ 화이팅!) 사실 새로운 뜻이고 뭐고 깨끗이 포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