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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Phuket International Airport 3
Thebluesky.info
이전글 : ท่าอากาศยานนานาชาติภูเก็ต (Phuket Int'l Airport, HKT/VTSP, 01 SEP 2016) 이번에는 태국의 저비용항공사 시장의 1, 2위를 다투고 있는 녹에어 (นกแอร์, Nok Air, DD/NOK) 탑승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녹에어는 비슷한 점유율로 경쟁하고 있는 타이 에어아시아 (ไทยแอร์เอเชีย, Thai AirAsia, FD/AIQ)와 다르게 수화물이나 기내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비슷한 가격으로는 경쟁우위를 점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여 경쟁우위를 얻으려는 전략인것 같습니다. 탑승 직전에 10번 탑승구에서 5번 탑승구로 변경이 되었는데요. 과연 4-6 탑승구는 어떤식으로 탑승하..
이전글 : Eastar Jet ZE531 (ICN/RKSI → BKK/VTSP, 29 AUG 2016+1) 이번 포스팅은 푸켓국제공항 (ท่าอากาศยานภูเก็ต) 근처에서 직접 투숙했었던 숙소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제 블로그의 모든글은 모두 상업성 목적이 없고 대가를 제공받은 적이 없는 솔직한 체험으로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도착장에서 픽업하신다던 호텔 직원분이 보이지 않아 호텔에 연락했더니 바로 셔틀을 보내주셨습니다. (입국심사 대기에만 1시간 넘게 소요되는 바람에 직원분이 이미 두번을 공항에 다녀가셨다고 하더군요. 밤늦게 번거롭게 해드려서 살짝 미안했습니다. ㅜㅜ) 5분정도 기다리니 기사님을 만날 수 있었고, 무사히 셔틀에 탑승해서 호텔로 향할 수 있었습니다. (= 공항과 호텔은..
또 다시 오랫만이라는 말로 포스팅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여행을 다녀오기 전에는 바로 포스팅을 하려고 결심 했지만, 다녀온 후 부지런하지 못해서 이제서야 지각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행을 다녀오면 사진편집, 동영상편집, 자료조사, 글쓰기 등 블로그 포스팅을 위한 일련의 과정이 예전엔 너무도 당연하게 느껴졌는데, 사진 한두장 글 한두줄로 모든것을 표현할 수 있는 다른 SNS의 등장으로 블로그 글쓰기가 너무 번거롭게 느껴졌다는게 게으름의 큰 이유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블로그는 다른 SNS보다 저의 기억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니 계속 가꿔나갈 생각입니다. 각설하고 이번 여행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여 푸켓, 방콕을 거쳐 김해국제공항으로 돌아오는 여행입니다. 요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