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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luesky.info
이번에는 막간을 이용해 지난 6월 9일부터 12일까지 KINTEX에서 개최되었던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박람회 자체로는 조금 지난 행사이지만, 항공사에 대한 부분만 간추려 정리 해볼 생각입니다. 현재 총 10개의 항공사가 있고, 이중 소형항공운송사업자인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 (XE/KEA)와 화물항공사인 에어인천 (KJ/AIH)를 제외하면,8개의 항공사가 (FSC 2, LCC 6) 여객노선에서 실적 우위를 달성하기 위한 소리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특히 중단거리 노선에서 저비용항공사 (Low Cost Carrier, LCC)와의 경쟁으로 인해 대형항공사 (Full Service Carrier, FSC)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이렇게 항공시장이 레드오션으로 변질된 상황..
지난 포스팅 : Macau 2012 : Cotai Strip의 밤거리 힘들게 밤을 새며 버틴 오전 6시 35분, 저는 타이파 임시 페리터미널로 향하는 첫번째 셔틀버스에 탑승합니다. (정신은 멘붕상태 -_-)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타이파 임시페리터미널은 마카오국제공항과 철조망 하나로 접해있는 완전 가까운곳입니다. 페리터미널앞 버스정류장에서 좌우로 쓱 훑어보면 한눈에 공항의 모든 전경을 살펴볼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운 거리입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보안에 집착한 나머지 철조망이 아닌 높은 담장으로 영역표시 확실히 해두었을텐데, 이곳은 철조망 하나뿐입니다. 마카오국제공항 주기장은 상당히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가까운쪽에 주기하고 있는 항공기는 이 항공기 뿐이었습니다. (참고로 지난밤 제가 타고왔던 진에어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