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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Manila International Airport 5
Thebluesky.info
이전글 : Ninoy Aquino Int'l Airport - Terminal 1 (NAIA T1, MNL/RPLL, 12 MAR 2015) 탑승까지는 앞으로 몇분정도 시간이 남았기 때문에 자리에 잠시 앉기위해 의자쪽으로 다가갔더니 입구가 다 막혀있고, 직원이 앉아있는쪽만 개방이 되어있더군요. 대체 이게 무슨영문인지 몰랐는데, 테이블에 올려놓은 안내판에 탑승권과 여권을 다시한번 확인한다는 문구를 보고나서야 직원에게 여권과 탑승권을 제시하였습니다. 직원은 탑승권, 여권을 차례로 확인한 후 탑승명부에 체크를 하던데, 이 정도로 철저한 탑승절차를 유지한다면 적어도 이곳에서 만큼은 보안사고가 발생하지 않을 것 같더군요. 최근에 '탑승권 바꿔치기' 같은 보안사고가 연이어 발생했는데, 보안사고는 안전과 밀접한 관계..
이전글 : Manila 2015 : City of Dreams Manila 이제 여행을 마무리해야 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실제도 다녀왔던 여행도 그렇고, 사진을 되짚으며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있는 갈무리여행도 그렇고요. 새로운 여행지에 대한 설레임을 가득 품고 인천공항을 찾아갔던 날로부터 오늘까지 공교롭게도 정확히 두달이 되었더군요. (물론 지금은 3주후 만나게 될 미지의 세상에 설레고 있어요~ ㅎ) 제가 테터툴즈에서 만 1년, 티스토리에서 만 8년.. (같은 도메인으로) 도합 9년동안 이 블로그를 꾸리는 동안 개인적인 핑계로 매번 기억력 테스트를 하는 듯한 포스팅을 올려왔었는데요. 이번에는 (해가 서쪽에서 뜰 정도?) 바로 얼마전에 다녀온 생생한 이야기, 바로 접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는 여행 이야기를..
이전글 : Manila 2015 : Tune Hotel Aseana City 마지막날은 이곳 니노이아키노국제공항 2터미널 (Ninoy Aquino Int'l Airport Terminal 2)에서 공항정찰(?) 일정으로 시작합니다. (졸리비에서 나오자마자 노란색 공항택시가 보이길래...ㅋ) 스페인에 독립한지 100년이 되던 지난 1999년 2터미널이 개관하였기 때문에 2터미널은 다른 터미널과는 달리 '센테니얼 터미널' (Centennial Terminal)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cen·ten·ni·al [senténiəl] ① 100년제의 ② 100년 기념의 ③ 100주년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한글이 적힌 안내판이 세워져 있었는데, 얼마나 위험하면 대사관과 공항관리국까지 나서 이렇게 안내를 하겠습..
이전글 : Ninoy Aquino Int'l Airport - Terminal 4 (NAIA T4, MNL/RPLL, 11 MAR 2015) '버스에 목메다 택시 탈 때, 꼭 바로 뒤에 따르는 버스 볼 때, 바로 오늘의 인내가 인생 대 역전의 꿈의 티켓~♪' - EPIK HIGH's 평화의 날 일상생활에서도 가장 짜증나는 순간을 필리핀 수도 마닐라의 관문에서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택시요금이 아무리 저렴해도 이런 상황에서 뭔가 많이 손해본듯한 기분은 만국공통인가 봐요. 이미 택시에 탔으니 '복잡한 만원 버스에 타지 않아서 다행이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기사님께 'NAIA 3'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어딘지 모르시는 눈치더군요. (어라~? 이게 아닌데~?) 다른분 블로그에 봤을때 NAIA라고 하면 대게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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