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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luesky.info
이번 포스팅도 역시 지난 2009년에 치뤄진 서울 ADEX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드디어 6년동안 미뤄온 ADEX 이야기도 끝이 보입니다! ㅋㅋㅋ) 앞서 몇일전에 2013년, 2007년 행사의 이모저모에 대해 살펴보았으니, 그동안 ADEX와 다른점 몇가지만 빠르게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ADEX 행사장과 인접 지역을(지하철역 등) 연결하는 셔틀버스가 이전까지는 전세 관광버스였는데, 2009년 행사부터는 성남시 시내버스를 전세하여 운행하고 있었습니다. 관광버스와 비교해서 더 많은 관람객을 실어나를 수 있고, 대부분 저상버스라서 장애우 관람객의 이동이 한결 수월해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Northrop Grumman RQ-4A Global Hawk (Mock up) 전시작전통제권 환수시 대북 정보수집 ..
이전글 : Seoul ADEX 2007 (Seoul International Aerospace & Defense Exhibition 2007) Outdoor Exhibition 바로 전 포스팅에서 간단히 살펴보겠다고 했는데, 몇년동안 포스팅해왔던 버릇은 쉽게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간단한 포스팅'을 목표로 리뷰해보겠습니다. (리뷰왕 김리뷰氏 처럼 함축적이면서도 임팩트있는 리뷰를 해보고 싶은데, 저는 항상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아요. ㅜㅜ) 본격적인 ADEX 관람에 앞서 예선일정도 확인하고 일행의 A조 경기도 참관할 목적으로 겸사겸사 대한항공 플라이트 시뮬레이션 대회장인 프레스센터에 들렸다 갑니다. 대한항공 FS 대회 역사상 최초로 ADEX 행사장에서 치뤄지는 일정이라 대회자체의 규모는 작..
이번에도 네번에 걸쳐 제 외장하드 구석에서 잠자고 있던 지난 ADEX 사진을 꺼내와 추억을 되살려 보도록 할 텐데요. 이미 지난 내용들이고, 제 블로그에 찾아오실 정도라면 굳이 자세히 설명드리지 않아도 다 알고계실 내용들이라 간단하게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서울 ADEX의 일정은 평일에 시작해서 주말인 일요일에 막을 내리게 되는데요. 그중에서 토요일과 일요일은 일반인들도 관람이 가능한 퍼블릭데이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개막 전날은 언론 취재를 위한 프레스데이, 개막일로부터 금요일까지는 방위산업체나 항공업계의 업무를 위한 비지니스데이, 토요일과 일요일은 누구든지 관람이 가능한 퍼블릭데이) 사실 비지니스데이에도 사전등록을 하거나, 퍼블릭데이보다 조금 더 비싼 비지니스데이 관람권을 구매하면 누구나 입장이 가능..
지난 포스팅 : Seoul ADEX 2011 (Seoul International Aerospace & Defense Exhibition 2011) Press day (17 October 2011) 10월 17일 프레스데이에 이어서 서울 ADEX 2011의 개막식과 첫번째 개장일이였던 10월 18에도 행사장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거의 반년쯤부터 미리 약속되어 있던 제주에서 올라온 직장선배와 함께 관람을 하게 되었습니다. 프레스데이와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일지 모르지만, 개장을 준비하던 행사장과 개장을 시작한 행사장의 분위기는 엄연히 달랐습니다. 국내 모든 항공인과 항공(방산장비) 관련자거나, 관심이 많았던 분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던 그 현장! 이제부터 공개합니다. (지난 포스팅과 중복되는 사진은 ..
지난 10월 17일에는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산장비 박람회 (아하 서울 ADEX 2011)의 언론공개 행사가 있었습니다. 저는 언론인은 아니지만, 공군 공감블로그를 담당하는 공군 문화홍보과 파워 블로거 초청행사에 초대받아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동반 1인 포함 총 2인까지 입장이 가능했기에,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지인과 에어쇼를 관람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행사를 주최한 공군 문화홍보과와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LIG Nex1 홍보담당자님들께 심심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행사에 다녀오자마자 바로 포스팅 되어야 했지만, 개인적인 일상에 쫓기다보니 이제서야 포스팅하게됨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대방동 공군회관에서 출발한 버스는 수서역을 경유하여 이곳 서울공항 정문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
2007년 여름 제가 도전했던 "국내공항 탐방"은 무사히 잘 다녀왔으며, 많은 분들의 고마움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지난 2007년까지 포스팅했던 내용은 본격적인 탐방에 앞서 이동경로에서 제외된 공항의 탐방이었습니다. 당시 개항을 앞두고 있었던 무안국제공항, 대구국제공항, 군산공항을 다녀왔던 이야기를 소상히 포스팅 했었습니다. 광주국제공항, 제주국제공항과 여수공항은 그보다 앞서 포스팅을 했기 때문에 당시 탐방일정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네번째 사전탐방인 수색비행장(한국항공대학교)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화전역에서 조금만 걸어내려오면 바로 이렇게 한국항공대학교의 간판과 군부대 간판이 보이는 골목이 보입니다. 골목으로 들어서면 바로 철도 건널목과 항공대학교의 정문을 만나게 됩니다. 이런 광경은 전국에 어떤..
바로전 포스팅때에 공언했던 1년이전의 사진들을 업로드한다고 했던 말이 무색할정도로 시간이 많이 흘렀군요.. 개인적인일들과 업무적인일들이 한데 어루러져 저에게 10월 한달은 참 잔인한달이였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눈코뜰새가 생김에 따라서 중단되었던 포스팅을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거기다 블로그의 분위기도 한층 새롭게 바꾸어 보고자 블로그의 스킨과, 사진의 워터마크도 바꾸어 보았습니다. 한달동안 잠잠했던 만큼, 앞으로는 그만큼 아니 그보다더 활기찬곳이 되어지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댓글달기와, 방명록 작성이 필요합니다^^ 부탁드려요~) 작년 10월 18일부터 23일까지 성남 서울공항에서는 2년마다 한번씩 격년제로 개최되는 서울에어쇼가 열렸습니다. 저는 작년 10월 5일 민간..
이번에도 참 오랫만입니다... 원래는 몇일전에 편집해서 업로드까지 했지만... 갑자기 컴퓨터에 일들이 생겼답니다. RAM, VGA, ODD들을 업그레이드 해야했고... 갑자기 저세상으로 떠난 Rom BIOS도 교체해야만 했답니다. 오늘부터 얼마간은 지나간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최근에 무릎부상(근육파열)로 인해서 찍은사진도 없고... 밖에도 나가보질못해서.. 지난 사진중에 소개하지못했지만.. 그냥 넘어가기에는 아까운 사진을을 올려보겠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군입대 전야이었던 3년전 2003년 9월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뚱딴지 같은 사진이 나와서 놀라셨나요? 군대가기전에 큰댁, 외갓집에 인사드리기위해 9월한달은 정신이 없었죠.. 큰댁인 속초에서 인사드리고... 잠깐 속초해수욕장에 들려서 해변을 거닐며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