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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luesky.info
본격적인 공항탐방일정이 시작된 지난 2007년 8월 21일의 이야기로 국내 공항 정복기를 이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본격적인 여정에 앞서 일정에 대한 계획은 월간 열차시각표라는 (열차역에서 많이볼 수 있는)책자와 인터넷에서 농어촌버스와 시내버스 운행정보를 검색하여 참고하였으며, 약 3~4일간 지도와 책자를 참고하여 이동경로와 경비효율성, 환승시간 및 숙식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여정을 세우고 점검하였습니다.교통편은 코레일의 내일로티켓을 사용하였으며, 시..
(이전글로부터 계속) 원주시내와 서울강남/마포에서의 모종의 볼일을 마치고 지인과 저녁식사를 하다보니 아뿔싸!!!!항공기 출발시간까지 50분이 남아있을뿐이고, 나는 지금 홍대입구에 있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택시도 거의 불가능한 그시간, 딱 한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공항철도를 이용해 홍대입구역에서 김포공항까지 이동하는 방법이 사실상 유일한 돌파구입니다.(홍대입구역과 김포공항역간 14.4Km 약 13분이 소요되며, 서울역에서는 20.5Km 약..
오랫만에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다시 포스팅을 할만한 마음의 여유가 생길때 다시 돌아오겠다고 생각하고, 그동안 본업과 자기개발에 충실하게 보냈습니다.블로그에 찾지 않았던 그만큼의 시간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큰 변화는 직장부터 집까지 몽땅 제주도로 이주했다는것이죠.소속 또한 바뀌었는데요. 김포에서 정들었던 K모항공사를 떠나 현재 J모 항공사의 여객운송서비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이 포스팅은 '한국공항공..
한국항공대학교를 나와서 김포국제공항을 향했습니다. 김포공항도 본격적인 동선에서 제외가 된곳이기 때문이죠.물론 태안비행장에서 돌아오는 동선에서는 포함되어 있지만, 돌아오면 시간이 너무 늦어지게 되더군요.김포국제공항은 2006년 후반부터 꾸준히 변화를 시도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열거하는 사진은 2007년의 모습이며,지금 현재와 비교할때 또 다른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으며, 사진으로만 찾아 볼 수 있는 모습들도 있습니다. ..
14일 모종의 아이템(현재 열심히 수집하는것이 있습니다. 나중에 밝히죠^^;)을 득하러 청주국제공항으로 가던중,서대전역과 대전역에서 1~2분차이로 열차를 놓치고 계획을 급수정해서 대구국제공항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대구국제공항은 이번 전국공항답사중 일정과 동선을 고려해 답사가 애매한 공항중 한곳이었습니다.(열차를 놓쳤을때 때맞춰 시기적절하게 보이던 부산행 무궁화호는 아직도 의외의 결과물을 만들어내었습니다.) 동대구역에..
올여름 공항답사 세번째로 군산공항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선행 과정이 많았던 이유는....1주일동안 여러군데를 돌아다녀야 한다는 일정상의 문제와 왔던길을 되돌아가야하는 동선상 문제로 인한겁니다.그래서 상대적으로 부담이 많았던 무안국제공항, 목포공항에 이어서 군산공항까지 답사하고 왔습니다. 아침 9시 대전서부버스터미널을 출발한 버스는 한시간 반만에 이곳에 데려다 주고 차고로 들어가 버렸습니다.밤을 새..
둘째날 오전 전날의 피곤 때문인지 체크아웃시간 12시가 되어서야 숙소를 빠져나올수 있었습니다.그러나 피곤이 풀리지 않은 탓인지 버스안에서 계속 잠을 잤던 끝에 목포공항입구인 용당사거리에 도착했습니다.(사실 목포공항의 입구라고 하기에는 무리라고 생각되는게.. 여기서부터 1.2Km 걸어들어가야 합니다 -_-) 지난 5월 17일에도 목포공항답사를 위해 이곳으로 왔었는데, 그때는 공항의 문을..
버스는 저를 무안군 망운리에 내려주고 떠났습니다. 망운리에서 걷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이정표가 보입니다.이정표에는 두번째 목적지인 무안국제공항을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왼쪽으로 돌아 무안국제공항을 향합니다. 왼쪽으로 돌아가자마자 마주친 무안국제공항 건설공사 표지판입니다. 얼마 멀지 않았음을 알수 있습니다.금호건설이 주시공업체로 선정되었고, 한진중공업, 대림산업, 보성건설이 보조시공..
2006년 12월 17일에는 한국공항공사 항공인력개발원에서 제 6기 항공교통관제사 양성교육 경쟁시험이 있었습니다.지난 2005년에도 5기시험에 응시했던 경험을 살려 근처 교통편을 모두 이용해서 편안히 시험을 치르고 왔습니다.문제는... 시험공부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원서접수 마지막날 원서접수와 얼마지나지 않아 시험이 다가오기에..그냥 시험은 또 경험쌓기용으로 생각하고 정말 마음편하게 눈구경하고 사진찍는다는 생각으로 다녀오게 되었죠.시험을 마치고 돌아..
Hansung Airlines / ATR ATR-72-201 / HL5229 (cn 456) ATR72-201의 Tail 부분입니다. 대부분의 수평미익이 동체쪽에 자리잡는데 반해 ATR은 수직미익에 자리잡습니다.Tail부분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CI 페인팅된 부분이 왠지 벗겨지는듯한 느낌입니다.물론 이후에도 CI변경과 더불어 몇번의 도색작업(테이핑작업)이 있었다고 합니다.수직미익과 러더에 툭튀어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포스팅이 다소 늦어졌습니다. 약속되었던 시간이 가능하리라 생각되었지만..무안, 목포공항을 다녀온 이후 급격한(?) 체력저하와 기존에 해오던 기숙사 근무외에 다른일이 더 있었습니다.틈틈히 포스팅을 해보려고 했었지만... 여건상 포스팅을 할 수 없었구요,,, 오늘에서야 포스팅을 하게됩니다목포, 무안국제공항 답사기는 예상보다 시간이 더 걸릴것 같습니다. 우선 같이갔던 eNoz군의 Hosii.info를 방문바랍니다. &..
내친김에 지난 2006년 2월 15일 한성항공을 타고 제주도로 갔던 것 까지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한성항공은 2005년 8월 31일 제3민항의 시작을 알리고 대한민국 최초 지역저가항공사로 청주-제주노선에 취항합니다.하지만 부정기항공사라는 악조건과 타이어펑크사건 경영진의 불법회사채권 매도로 인하여 경영난에 봉착하게됩니다.이윽고 2005년 12월 19일 운항중단에 들어가 새로운경영진의 회사인수와 채권정리등으로 재운항에 들어가게됩니다.이때 재취항 첫날인..
이제 다시 집으로 가야할 시간입니다. 하루동안 정말 시간과의 싸움으로 제주도의 여러곳을 돌아다녀봤습니다.제주, 한성항공의 취항으로 제주도역시 먼곳이 아닌 가까운곳으로 서서히 바뀌어 가고 있음을 느꼈습니다.(물론 제주도의 많은곳을 돌아다닐려면 아무래도 1박 2일정도는 생각해야겠지만.. 부분적으로는 충분하였답니다) 어찌되었든 면세쇼핑까지 마친 저는 다음날 출근을 위해 서둘러 돌아가야 하겠지요. 탑승권의 확인을 마치고 ..
작년 겨울로 향하던 11월 19일 문득 어떤 바람이 불어 제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매일매일 반복되던 일상에서의 탈출이라는 계기도 있었지만.. 어떤 뮤직비디오에서 봤던 열기구도 타고 싶었죠..2003년 제주 하이킹 여행에서 못가봤던 성산, 우도, 섭지코지와 서귀포의 열기구를 타러 당일여행을 다녀왔습니다.저에게는 항공편 또한 심각하게 고려되는 대상이라서 갈때는 제주항공 Q400을 처음으로 탑승하였고,돌아올때는 인천국제공항으로 돌아오는 아시아나 항공 B7..
올해 여름방학에는 좀 특이한 여행계획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국내공항 완전정복'이랄까요?국내의 공항만 다 돌아 다녀도 국내 거의 모든 전 지역을 여행 하는것과 다를게 없다는 생각입니다.(이런 생각하는데만도 태어난지 24년, 비행기를 좋아한지 17년, FS로 가상의 비행을 즐긴지 7년이 걸렸네요-_-) 주요 교통수단은 기차로 가구요, 만 25세까지 판매하는 '내일로'라는 1주일 무제한(입석)티켓을 이용할 생각입니다.역에서 공항간 이동은 시내외..
지난 이야기와 계속됩니다... 대책없이 부산에 내려온 Thebluesky군, 서울행 KTX막차를 타기위해 구포역으로 뛰어갔지만...약 3~4분차이로 KTX열차를 놓쳐버리고... 무궁화나 새마을을 타려고 했지만.. 도착시간의 압박!결국 시간을 때우다, 다시 비행기로 돌아가야만 한다! (부산에서 김포공항 통근을......-_-)일단 게임방을 전전하던 Thebluesky군... 비행기표를 대충 예약한뒤 역광장으로 나온다...포장마차에서 어..
이번에도 참 오랫만입니다... 원래는 몇일전에 편집해서 업로드까지 했지만... 갑자기 컴퓨터에 일들이 생겼답니다.RAM, VGA, ODD들을 업그레이드 해야했고... 갑자기 저세상으로 떠난 Rom BIOS도 교체해야만 했답니다.오늘부터 얼마간은 지나간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최근에 무릎부상(근육파열)로 인해서 찍은사진도 없고...밖에도 나가보질못해서.. 지난 사진중에 소개하지못했지만.. 그냥 넘어가기에는 아까운 사진을을 올려보겠습니다.이번에는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