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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Korea Airport Service 5
Thebluesky.info
2007년 7월 30일 '좋아하는것 원없이 찾아다녀보자!'라는 마음에 시작했던 전국공항답사기가 7년 3개월만에 정석비행장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젊고 순수한 열정과 예비역의 무한한 체력으로, 열차와 버스를 타거나 두발로 6Km가 넘는 거리를 걸어다니면서 '꿈'을 키웠던 좋은 시간들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7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정신없이 살다보니, 저는 이전과는 다른 또 다른 '꿈'을 품고 살아가는 30대 초반의 평범(?)한 직장인이 되어있더군요. 그래도 그 시절 엄청난 열정(?)이 비로써 지금의 저를 만들어 주었음을 잊지 않으려, 틈틈히 기회를 엿보던 차에 마지막 정석비행장 답사를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정석비행장은 대한항공에서 운영중인 사설 비행장이지..
관련글 : Daegu Int'l Airport (TAE/RKTN, 14 JUL 2007) 햇수로 5년이란 기간동안 이곳 제주에 살면서 가장 불편한점을 꼽으라고 하면, '육지에서만 해결이 가능한 일을 처리하는것' 입니다. 이번에도 제주에서는 도저히 응시가 불가능한 자격증 시험을 치르기 위해서 '과거시험보러 한양으로 떠나는 선비'처럼 가방에 짐을 잔뜩 채우고 '대구'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노트북과 어뎁터가 많.이. 무겁기 때문에 폰카로 포스팅하려고 했지만, 대구국제공항에 7년만에 가게 되는데 절.대.로. 카메라를 놓고 갈 순 없었습니다. 밤을 새워 공부를 하고 비몽사몽인 상태로 항공기에 올라탔습니다. ㅜㅜ 연결편이 약 10분 정도 지연도착했지만, 탑승준비가 빨리 끝났는지 원래 탑승시간에서 5분정도 지난후 1..
2011년 9월 7일 13시 20분경 저는 평소와 같이 서울에서 출발한 Inbound FLT 업무를 위해 여느때와 같이 주기장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평소 제주항공이나, 이스타항공이 배정되고, 한번도 가보지 않은 주기장인 83번 SPOT에 배정되어 이상함을 느끼던중... 승객하기를 준비하는데,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관계자분들로부터 훈련에 동원됨을 현장에서 요청 받았습니다. (이게 다 울뱅기 동원되는 바람에..... -_-;) 제가 당시 해야되는일은 딱히 없었고, 그냥 Step Car에 앉아있다가 신호주면 비행기 문을 열어주는 일종의 진행보조역할이었습니다. 덕분에 일하다말고, 제주국제공항에서 이루어지는 공항비상대응 종합훈련을 처음으로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83번 Spot에 도착한 저희 비행기에서 진짜승..
정동진에서 하룻밤을 묵은 저는 아침일찍 방을 나와서 정동진역에서 청량리행 무궁화열차에 올라 원주역으로 발길을 돌립니다. 그냥 여유있는 여행이였으면 가까이 보이는 정동진해수욕장에서 물놀이라도 할 수 있었겠지만, 그럴 시간도 금전도 여유가 없었습니다. ㅜㅜ 관련글 : Korean Air KE1852 (CJU/RKPC →WJU/RKNW, 21 JUN 2011) 열차는 이곳 강원도 삼척에서만 볼 수 있다는 스위치백 구간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스위치백은 삼척시 도계읍의 흥전역과 나한정역 사이의 경사때문에 생기게된 특이한 철도구간이라 할수 있는데요. 조만간 솔안터널이라고 나선형방식의 국내최장(16.2Km) 터널이 공사를 마치고 개통되면 스위치백구간은 역사속으로 사라진다고 합니다. 친절하신 여객전무님 덕분에 저와 같..
오랫만에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다시 포스팅을 할만한 마음의 여유가 생길때 다시 돌아오겠다고 생각하고, 그동안 본업과 자기개발에 충실하게 보냈습니다. 블로그에 찾지 않았던 그만큼의 시간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큰 변화는 직장부터 집까지 몽땅 제주도로 이주했다는것이죠. 소속 또한 바뀌었는데요. 김포에서 정들었던 K모항공사를 떠나 현재 J모 항공사의 여객운송서비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포스팅은 '한국공항공사 2011년도 하늘누리 Senior'의 상반기 활동 일환으로 작성됨을 미리 밝혀 둡니다. (다만 포스팅의 형식과 내용은 지난날 제가 했던 그것과 동일합니다. ㅎㅎㅎ) 현재 제주국제공항에는 국내선 리모델링공사가 한창입니다. 청사 내외부를 막론하고 거센 변화의 기운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