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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Korea Aerospace University 6
Thebluesky.info
이번 포스팅을 하는데 까지 대략 10개월의 시간이 걸린듯 합니다. 사실 ADEX를 다녀와서 바로 포스팅하겠다는 마음이 컸었지만, 개인적인 변화를 감내하고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여 포스팅을 이어가기 어려웠습니다. 작년 10월 이후 포스팅을 시작으로 다시 포스팅으로 종종 인사드리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작년 10월 17일에 성남 서울공항에서 개최되었던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이하 서울 ADEX 2015)에 대한 포스팅이며, 저는 근무일 관계로 일반관람객 관람일인 10월 21일에 방문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005년부터 ADEX를 관람하기 시작했으니 벌써 여섯번째 이 문을 통과하게 되는데요.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2011년 이후 4년만에 서울공항으로 돌아온 ADEX의 달라진 분위기에 적잖..
이전글 : Ninoy Aquino Int'l Airport - Terminal 1 (NAIA T1, MNL/RPLL, 12 MAR 2015) 탑승까지는 앞으로 몇분정도 시간이 남았기 때문에 자리에 잠시 앉기위해 의자쪽으로 다가갔더니 입구가 다 막혀있고, 직원이 앉아있는쪽만 개방이 되어있더군요. 대체 이게 무슨영문인지 몰랐는데, 테이블에 올려놓은 안내판에 탑승권과 여권을 다시한번 확인한다는 문구를 보고나서야 직원에게 여권과 탑승권을 제시하였습니다. 직원은 탑승권, 여권을 차례로 확인한 후 탑승명부에 체크를 하던데, 이 정도로 철저한 탑승절차를 유지한다면 적어도 이곳에서 만큼은 보안사고가 발생하지 않을 것 같더군요. 최근에 '탑승권 바꿔치기' 같은 보안사고가 연이어 발생했는데, 보안사고는 안전과 밀접한 관계..
2007년 7월 30일 '좋아하는것 원없이 찾아다녀보자!'라는 마음에 시작했던 전국공항답사기가 7년 3개월만에 정석비행장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젊고 순수한 열정과 예비역의 무한한 체력으로, 열차와 버스를 타거나 두발로 6Km가 넘는 거리를 걸어다니면서 '꿈'을 키웠던 좋은 시간들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7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정신없이 살다보니, 저는 이전과는 다른 또 다른 '꿈'을 품고 살아가는 30대 초반의 평범(?)한 직장인이 되어있더군요. 그래도 그 시절 엄청난 열정(?)이 비로써 지금의 저를 만들어 주었음을 잊지 않으려, 틈틈히 기회를 엿보던 차에 마지막 정석비행장 답사를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정석비행장은 대한항공에서 운영중인 사설 비행장이지..
2007년 여름 제가 도전했던 "국내공항 탐방"은 무사히 잘 다녀왔으며, 많은 분들의 고마움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지난 2007년까지 포스팅했던 내용은 본격적인 탐방에 앞서 이동경로에서 제외된 공항의 탐방이었습니다. 당시 개항을 앞두고 있었던 무안국제공항, 대구국제공항, 군산공항을 다녀왔던 이야기를 소상히 포스팅 했었습니다. 광주국제공항, 제주국제공항과 여수공항은 그보다 앞서 포스팅을 했기 때문에 당시 탐방일정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네번째 사전탐방인 수색비행장(한국항공대학교)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화전역에서 조금만 걸어내려오면 바로 이렇게 한국항공대학교의 간판과 군부대 간판이 보이는 골목이 보입니다. 골목으로 들어서면 바로 철도 건널목과 항공대학교의 정문을 만나게 됩니다. 이런 광경은 전국에 어떤..
올해 여름방학에는 좀 특이한 여행계획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국내공항 완전정복'이랄까요? 국내의 공항만 다 돌아 다녀도 국내 거의 모든 전 지역을 여행 하는것과 다를게 없다는 생각입니다. (이런 생각하는데만도 태어난지 24년, 비행기를 좋아한지 17년, FS로 가상의 비행을 즐긴지 7년이 걸렸네요-_-) 주요 교통수단은 기차로 가구요, 만 25세까지 판매하는 '내일로'라는 1주일 무제한(입석)티켓을 이용할 생각입니다. 역에서 공항간 이동은 시내외버스와, 택시를 이용하며, 숙은 찜질방(PC방), 식은 식당등에서 끼니를 해결할 것입니다. 일단 다녀와서 포스팅을 했거나, 할 예정인 공항은 제외시키며, 그외 못가본 공항 위주로 여정이 짜여집니다. 생각하고 있는 여행 예산은 약 40만원(예외상황에 대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