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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Jeju Int'l Airport 8
Thebluesky.info
2주동안 방송대 기말고사와 한바탕 전쟁을 치르고 다시 블로그에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이 포스팅은 원래 본격적으로 기말고사를 준비하기전에 작성하려고 했었지만, 일정상 2주동안 미뤘던 포스팅입니다. 이제 블로그에서 일반적인 국내선항공편의 탑승기를 포스팅하는것에 대해서는 사실 큰 의미가 없지만, 지난 2011년 9월에 개통한 부산김해경전철이 김해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자리잡은 시점에서 해당 교통편을 리뷰(?)해 볼 목적으로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부산김해경전철이 개통하기전까지 김해국제공항에 갈 수 있는 방법은 버스, 택시, 자가차량으로만 가능했었습니다. (기억나시죠?) 특히 부산시내에서 공항에 가고자 할 때, 평소에도 정체가 심했던 구포대교를 넘어 낙동강을 건너야 하는 도로사정으로 인하여 이용..
* 주의 : 본 포스팅에 기술된 내용은 해당 항공사 및 국토교통부의 공식적인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피해자 구제 보상, 구상권 청구등 어떠한 행정적, 법적 절차에 인용될 효력이 없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임을 밝혀드립니다. 지난 주 금요일 (10월 17일) 저녁에 육지에서 내려온 친구와 오랫만에 제주시 용담동 레포츠공원에 들려 잠시 공항을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제 목적은 바로 위 사진에 나온 25년만에 (김포국제공항 국제선기준) 새로 변경 된 표식사인을 촬영하기 위한 목적이었는데요. 이번에 변경된 표식은 기존의 단순한 공항명을 표기한 것에서 태극문양과 'Welcome to Jeju'를 함께 표기하여 외국인 승객들에게 환영한다는 의미까지 부여하였다고 합니다. (김해공항은 한글은 김해, 영문은 Welcome..
이전글 : Incheon Int'l Airport (ICN/RKSI, 14 SEP 2012) 탑승시간이 다가옴에 따라 국내선 격리대합실 입구쪽에 따로 마련된 5번 탑승구 개별탑승구역에 들어왔습니다. 탑승시간이 몇 분 남았기 때문에 잠시 의자에 앉아 대기합니다. (인천국제공항 출발 국내선에는 투입되는 직원이 몇 분 안되시는지, 게이트에는 카운터에 계시던 직원분을 포함해서 한두명의 직원분께서 계단을 오르내리며 분주하게 탑승준비를 하시더군요.) 감열용지 (영수증 방식)의 탑승권을 사용하는 다른 국내선과는 달리, 인천국제공항 출발항공편의 탑승권은 ATB (Automated Ticket & Boarding Pass) 탑승권을 사용합니다. 때문에 탑승구에서 탑승권을 확인받고 나면 두꺼운 항공권의 작은쪽을 돌려받게 ..
관련글 : Daegu Int'l Airport (TAE/RKTN, 14 JUL 2007) 햇수로 5년이란 기간동안 이곳 제주에 살면서 가장 불편한점을 꼽으라고 하면, '육지에서만 해결이 가능한 일을 처리하는것' 입니다. 이번에도 제주에서는 도저히 응시가 불가능한 자격증 시험을 치르기 위해서 '과거시험보러 한양으로 떠나는 선비'처럼 가방에 짐을 잔뜩 채우고 '대구'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노트북과 어뎁터가 많.이. 무겁기 때문에 폰카로 포스팅하려고 했지만, 대구국제공항에 7년만에 가게 되는데 절.대.로. 카메라를 놓고 갈 순 없었습니다. 밤을 새워 공부를 하고 비몽사몽인 상태로 항공기에 올라탔습니다. ㅜㅜ 연결편이 약 10분 정도 지연도착했지만, 탑승준비가 빨리 끝났는지 원래 탑승시간에서 5분정도 지난후 1..
2011년 9월 7일 13시 20분경 저는 평소와 같이 서울에서 출발한 Inbound FLT 업무를 위해 여느때와 같이 주기장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평소 제주항공이나, 이스타항공이 배정되고, 한번도 가보지 않은 주기장인 83번 SPOT에 배정되어 이상함을 느끼던중... 승객하기를 준비하는데,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관계자분들로부터 훈련에 동원됨을 현장에서 요청 받았습니다. (이게 다 울뱅기 동원되는 바람에..... -_-;) 제가 당시 해야되는일은 딱히 없었고, 그냥 Step Car에 앉아있다가 신호주면 비행기 문을 열어주는 일종의 진행보조역할이었습니다. 덕분에 일하다말고, 제주국제공항에서 이루어지는 공항비상대응 종합훈련을 처음으로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83번 Spot에 도착한 저희 비행기에서 진짜승..
(이전글로부터 계속) 원주시내와 서울강남/마포에서의 모종의 볼일을 마치고 지인과 저녁식사를 하다보니 아뿔싸!!!! 항공기 출발시간까지 50분이 남아있을뿐이고, 나는 지금 홍대입구에 있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택시도 거의 불가능한 그시간, 딱 한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 공항철도를 이용해 홍대입구역에서 김포공항까지 이동하는 방법이 사실상 유일한 돌파구입니다. (홍대입구역과 김포공항역간 14.4Km 약 13분이 소요되며, 서울역에서는 20.5Km 약 20분이 소요됩니다. 거의 1km당 1분꼴이죠.) 중간중간 조금 서둘러 달려가기만 한다면 수속마감시간까지 30분동안 충분히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2층 수속카운터에 도착합니다. 네, 사실 저 그렇게 달리고 달려서 수속마감이전에 수속받고 21시 25분 출발 제주행 ..
Hansung Airlines / ATR ATR-72-201 / HL5229 (cn 456) ATR72-201의 Tail 부분입니다. 대부분의 수평미익이 동체쪽에 자리잡는데 반해 ATR은 수직미익에 자리잡습니다. Tail부분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CI 페인팅된 부분이 왠지 벗겨지는듯한 느낌입니다. 물론 이후에도 CI변경과 더불어 몇번의 도색작업(테이핑작업)이 있었다고 합니다. 수직미익과 러더에 툭튀어나온것은 Vortex Generator라고 보이는데 확실치는 않습니다.. (아시는분 댓글부탁요) 비행중 충격파에 의한 Tail 연결부분의 간섭효과, Tail stall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사진속의 HL5299기체에는 아무것도 없지만, 작년 모 TV프로그램에 촬영된 이후에는 촬영한..
내친김에 지난 2006년 2월 15일 한성항공을 타고 제주도로 갔던 것 까지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한성항공은 2005년 8월 31일 제3민항의 시작을 알리고 대한민국 최초 지역저가항공사로 청주-제주노선에 취항합니다. 하지만 부정기항공사라는 악조건과 타이어펑크사건 경영진의 불법회사채권 매도로 인하여 경영난에 봉착하게됩니다. 이윽고 2005년 12월 19일 운항중단에 들어가 새로운경영진의 회사인수와 채권정리등으로 재운항에 들어가게됩니다. 이때 재취항 첫날인 2006년 2월 15일에는 청주-제주간 항공운임 1만원 (다음날부터 차츰 비싸짐) 이벤트를 하게되었죠. 예약은 단 30초만에 매진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게 되었는데.. 저또한 놀라운 행운에 당첨(?) 되었답니다. 새벽 4시에 일어나 첫기차를 타고 청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