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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 : Yokoso Toyama 2016 : アルペンルート(Alpine Route) - 2 지난글 말미에 휴직이 끝나기 전까지 이 글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언급했었는데, 역시나 불가능했습니다. 그간 두번의 복직과 두번의 휴직이 반복되는 동안 현실의 삶을 우선순위에 두고 노력하다보니 6개월이나 지나 블로그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항공업계와 종사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만, 저는 운이 좋아서 그나마 사정이 조금 나았던 편이였습니다. 다만, 어제 언론에 보도된 바와 같이 LCC 3사의 합병이 진행될 예정으로, 앞으로는 정말 한치앞도 모르는 삶을 살아갈 것 같네요..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어 고초를 겪고 있는 많은 분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
이제 마지막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전날 너무 욕심을 부리며 무리하게 돌아 다닌탓일까요? 온몸이 쑤시더군요^^; 생각대로이면 새벽일찍 일어나서 씻고 체크아웃을하고 우에노관광을하고 일찍 공항에 도착하려고 했건만... 맞춰놓은 알람시간 6시를 훌쩍넘어 8시가 지나서야 일어나고.. 이곳 마쯔도역에는 10시에 도착하게 되더군요.. 홈스테이 아주머니, 아저씨, 민짱군덕분에 편히 여행을 즐긴것 같아 너무 고마웠습니다.. 민짱 과자라도 사줄껄^^; 나오기전.. 전날 도착했다는 다른방 여행객에게 제가 가지고다닌 여행자료 다 넘겨줬죠.. 이제는 필요가 없으니.. 일본여행 4일.. 긴줄만 알았는데.. 참 짧더군요.. 한 이틀정도 더 있었으면 아쉬움이 덜할것 같네요~~ 여행객의 대부분은 마지막 여행지를 우에노일대로 정해 ..
오다이바에서 다시 빠져나와 심바시역에서 도쿄역으로 도쿄역에서 쥬오센을 타고 이곳 신주쿠까지 왔습니다. 이제 저녁시간이 다 되었고... 오늘안에는 목표했던곳 다돌아봐야 하기에 한곳씩만 택해서 돌아다니기로 했습니다. (아마도... 하네다에서 너무 시간을 보냈거나... 오다이바에서 뻘짓을해서 그렇거나.. 하토버스를 안타서...;;) 그래서 이곳 신주쿠에서는 도쿄도청사를 구경하고 바로 시부야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신주쿠역에서 내리면 지도상에서는 거리가 조금 있어보이길래.. 도에이지하철을 타고 도초마에역에서 내렸죠... 물론 지하철로는 한정거장인데.. 신주쿠 지하철역이 상당히 깊어서 오래걸어내려갔습니다.. 도초마에역은 역순..; 이 도쿄도청은 1991년 완공되어 현재까지 약 15년된 건물이라고 합니다만.. 제눈..
여행을시작한지 3일째되는날 아침입니다. 無계획, 無대책, 無목적지, 無지식, 無식등으로 무장한 저의여행은... 정말 일본어 단한자도 모르고 혀꼬일정도로 영어만 구사해가면서 잘도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일본어도 모르면서 무슨일본여행이냐? 출발하기전 그런말들이 많았는데 사실 일본어 필요없더군요... 길거리에 아무사람에게 길을 물어봐도 우리나라보다도 더 친절하고 자상하게 영어로 답해주시더군요... 그후 얼마전 공항에서 근무하다가 우연히 일본인관광객과 이야기할기회가 생겼답니다.. 일본인관광객의 말로는 대부분의 사람들(일본인)은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편견이 없다고 하더군요... 비슷한 지리적위치와 비슷한문화 비슷한 생김새를 가진 한국인에대해 편견없이 좋다고 하더군요.. (더군더나 휴가를 보내러 가게되는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