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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luesky.info
이번에는 막간을 이용해서 전자항공권 확인증 (E-TKT ITR, e-Ticket Itinetaty & Receipt)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항공권 운임정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이글에서는 자세한 내용보다는 (자세히 들어가다가는 밑천이 바닥 날것이 뻔하므로..ㅋ) 몇개의 사례에 대한 운임정보를 파악해보도록 할 생각입니다. 여러분께서는 국제선 전자항공권 확인증 중에서 '항공권 운임정보'에 대해 얼마나 관심 있게 살펴보셨나요? 항공권 운임정보는 공시운임가를 기준으로 작성된 경우가 많고, 각종코드와 숫자를 혼합하여 작성하기 때문에 승객들이 이를 알아보기 어렵습니다. 아마 이런 이유로 인해서 대부분 결재하였던 실제 운임과 세금 그리고 항공편의 편명과 일정 정도만 확인하셨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운임정보'에는..
혹시 여행을 위해 공항에 갔는데, 사진과 같은 경우를 목격하신적 있나요? 여행중에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 참으로 난감한일이 아닐 수 없죠. 여행을 위해 예약한 호텔, 렌터카, 여행상품 등을 변경하거나 취소하는 문제도 난감하지만, 무엇보다 꽈배기처럼 꼬여버린 일정은 보상받을길이 막막하기만 합니다. 사실 "결항"도 문제지만, 항공편이 "지연"되는 상황도 난감한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오늘은 "지연"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항공사에서는 승객에게 단순히 날씨, 항공기(승무원) 연결, 운항(탑승) 준비 몇가지의 큼직큼직한 지연사유로 안내하고 있지만 (정보전달의 용이성 때문이에요), 사실 국제항공운송협회에서는 항공편 지연에 대해서 항공사에게 표준화된 자세한 지연사유를 기록(및 유지) 하는것을 규정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