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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Incheon Int'l Airport 8
Thebluesky.info
이번글부터 일본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立山黒部アルペンルト)와 도쿄 (東京) 여행이야기를 포스팅하게 되었는데요. 1년이 지난 이야기라서 빠른시일에 포스팅을 마무리할 생각이었으나, 퇴근해서 올림픽 중계를 챙겨보다보니 꽤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주중에 직접 평창에 찾아가서, 경기 관람과 함께 에어프랑스가 참여한 클럽 프랑스를 관람해 볼 탠데요. 그 이야기도 빠짐없이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메달결과와 관계없이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노력해온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여행은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지하에 위치한 미용실 아셈지니아 (ASEM Geenia)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매달 말일쯤에 이발을 하는데, 공휴일이 겹쳐 이발을 하지 못했던 탓에 인천공항에서..
이전글 : Again Bangkok 2016 : เทอร์มินอล 21 (Terminal 21) & สยามเซนเตอร์ (Siam Paragon) 이제 두달에 걸친 인천파견도 마무리되고 있는데, 블로그도 인천공항 외도를 마치고 다시 방콕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방콕이야기는 수완나품국제공항 (ท่าอากาศยานสุวรรณภูมิ, Suvarnabhumi Int'l Airport, BKK/VTBS)과 부산 김해국제공항행 (Gimhae Int'l Airport, PUS/RKPK) ZE922편 탑승에 관한 이야기 두개의 글이 남아있고, 이 후 도야마 알펜루트 이야기로 넘어가는데요. 한동안 블로그에 글을 쓰지 않다보니, 어휘력도 부족해지고 무엇보다도 집중력이 많이 떨어졌더라고요. (인천공항 2터미널글도 13..
작년 8월에는 어쩌다보니 갑자기 계획하지도 않았던 일본 도쿄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포스팅했던 여행기중에서는 가장 최근의 일이네요~ -_-;) 당시 여행엔 비행기를 좋아하지 않는 일행이 있었던 터라 공항, 항공기사진도 거의 못찍었고 사진도 거의 인물사진이라 포스팅을 작성할만한 사진이 적습니다. 대부분 여행을 혼자서 즐기는 편이라 면세점도 필요한 물건만 구매하고 슉~ 지나는 경향이 많았는데, 일행인 여자사람은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비슷비슷해 보이는 상품들도 요모조모 따져보고, 향수는 대략 10가지 이상의 시향을 해야하고 구매하지 않을 물건까지 둘러보고서야 간신히 면세점을 빠져나올 수 있더군요. (아~ 현기증ㅜ) 덕분에 라운지에서 쉴 수 있는 시간은 반으로 줄어들었고 간단히 아침끼니를 때우고 ..
이전글 : Incheon Int'l Airport (ICN/RKSI, 14 SEP 2012) 탑승시간이 다가옴에 따라 국내선 격리대합실 입구쪽에 따로 마련된 5번 탑승구 개별탑승구역에 들어왔습니다. 탑승시간이 몇 분 남았기 때문에 잠시 의자에 앉아 대기합니다. (인천국제공항 출발 국내선에는 투입되는 직원이 몇 분 안되시는지, 게이트에는 카운터에 계시던 직원분을 포함해서 한두명의 직원분께서 계단을 오르내리며 분주하게 탑승준비를 하시더군요.) 감열용지 (영수증 방식)의 탑승권을 사용하는 다른 국내선과는 달리, 인천국제공항 출발항공편의 탑승권은 ATB (Automated Ticket & Boarding Pass) 탑승권을 사용합니다. 때문에 탑승구에서 탑승권을 확인받고 나면 두꺼운 항공권의 작은쪽을 돌려받게 ..
이전글 : Jin Air LJ012 (HKG/VHHH → ICN/RKSI, 13 SEP 2012) 전날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여 모처에서 지인들을 만나뵙고, 하룻밤을 보내고 일상이 기다리는 제주로 돌아가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다시왔습니다. 당일 인천발 제주행 항공권이 훨씬 저렴했기 때문에 김포국제공항의 접근성을 포기했다죠. (저렴한 항공권답게 저렴하고 신속한 공항철도를 적극 이용했습니다.) 교통센터와 밀레니엄홀을 연결하는 지하통로가 광고에 따라 현란한 조명을 밝히는 색다른곳으로 탈바뀌었네요. 이때는 Mnet 광고가 상영중이였는데, 형형색색의 조명으로 바뀌더군요. (제주도에 내려오고나서 처음지나는 곳이라 그런지 모든게 새삼 새로웠습니다.) 밀레니엄홀에 도착했더니 공항에 현장학습을 나온 꼬마들이 보이더군요. ..
이전글 : Hong Kong Int'l Airport - North Satellite Concourse (HKG/VHHH, 13 SEP 2012) 이제 인천을 떠난지 일주일만에 다시 인천으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제가 돌아갈 LJ012편의 탑승도 어느덧 막바지에 접어들어 FIDS에는 "Final Call"이 표출되고 있는 모습이네요. 여행을 마무리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길은 언제나 아쉽기만 합니다. 아마 이런 아쉬움이 계속 여행을 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어주는것 같습니다. 앞에 걸어가시는 여성분은 일면식도 없는 모르는 분이지만, 분위기가 '일상으로 돌아가는 제 아쉬운 마음'을 대변하는 것 같아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사진에 나오신 본인분께서 삭제를 요청하시거나, 원본사진 제공을 요청하시기 원하신다면 아..
지난 포스팅 : Incheon Int'l Airport (ICN/RKSI, 06 SEP 2012) 너무도 당당해 보이는 Sequence NO : 1... 그러나 탑승시간 임박해 탑승동으로 허둥지둥 걸음이 나 살려야 하는 현실. 탑승시간 10분을 남겨둔시간, 저는 45번 게이트 허브라운지에서 탑승동 서편 가장자리에 있는 131번 게이트까지 질주해야 합니다. 카운터앞에서 멍때리며 수속을 기다리던 시간과 반대로 탑승을 앞둔 시간은 아슬아슬하게 재깍재깍 잘도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제 거의 다왔습니다. 사람들이 많을때는 걸어서 사람들이 적을때는 무빙워크로 왔다리 갔다리 체력소모를 하며 전진합니다. 언제부턴가 인천국제공항에서 X줄타는 탑승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국제선 No-show 낙인 찍혀봐야 정신차릴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