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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Hong Kong Int'l Airport 12
Thebluesky.info
이전글 : Hong Kong Int'l Airport - North Satellite Concourse (HKG/VHHH, 13 SEP 2012) 이제 인천을 떠난지 일주일만에 다시 인천으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제가 돌아갈 LJ012편의 탑승도 어느덧 막바지에 접어들어 FIDS에는 "Final Call"이 표출되고 있는 모습이네요. 여행을 마무리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길은 언제나 아쉽기만 합니다. 아마 이런 아쉬움이 계속 여행을 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어주는것 같습니다. 앞에 걸어가시는 여성분은 일면식도 없는 모르는 분이지만, 분위기가 '일상으로 돌아가는 제 아쉬운 마음'을 대변하는 것 같아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사진에 나오신 본인분께서 삭제를 요청하시거나, 원본사진 제공을 요청하시기 원하신다면 아..
이전글 : Hong Kong Int'l Airport - Aviation Discovery Centre (HKG/VHHH, 13 SEP 2012) 문맥상 이어지는 이전글 : Hong Kong Int'l Airport (HKG/VHHH, 13 SEP 2012) NSC (North Satellite Concourse, 北衛星客運廊)로 가는 셔틀버스는 대략 저렇게 생겼습니다. 우리나라 공항에서 볼 수 있는 램프버스와 비교해 좀 더 투박하고 출입문이 많은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이 버스는 앞과 뒤 양쪽에서 모두 운전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이동지역의 특성에 따라 좁은차선이나 막다른곳도 무리없이 이동이 가능할수 있을것 같네요. 버스를 타고 지나는 와중에 아시아나항공 소속 A330-300 항공기와 전일본공수..
이전글 : Hong Kong Int'l Airport (HKG/VHHH, 13 SEP 2012) 햄버거를 흡입하자마자 6층에 위치한 항공전시관인 Aviation Discovery Centre (航空探知館)와 전망대인 SkyDeck (機場展望台)를 관람하기 위해 발길을 재촉했습니다. 6층에서 5층 체크인 구역을 내려다보니, 뭔가 특이한 구도의 사진이 나올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여유시간이 그리 많지 않았기에 '두번째 홍콩에 가게 된다면....' 항공전시관과 전망대는 UA IMAX Theatre @Airport라는 아이맥스영화관과 입구를 같이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인천공항 CGV랑 비슷비슷한 규모였던걸로 기억하고, 상영시간대마다 일반영화도 상영하는듯 보였습니다. 항공전시관에 입장하자마자 항공차..
이전글 : Hong Kong 2012 : Wan Chai (灣仔) 아침일찍 일어나 구룡채성공원 (Kowloon Walled City, 九龍城寨)을 다녀오려던 계획은 그동안 누적된 피로에 자연스럽게 늦잠으로 승화(?)되어 버렸고, 그 마저도 늦게 일어나서 여유와는 거리가 먼 귀국길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AEL 셔틀버스를 놓치지 않기 위해 짐을 들고 페닌슐라호텔 한바퀴를 뛴걸 생각하면 지금도 식은땀이 절로 납니다. MTR (Mass Transit Railway, 港鐵) 카오룽역 (Kowloon, 九龍)역에 가까스로 도착하니 저를 맞이해 주는건 AEL (Airport Express, 機場快綫)의 In-town Check-in (市區預辦登機)이군요. In-town Check-in은 항공사의 규정마다 조금씩 차이..
이전글 : Guangdong 2012 : The road to Hong Kong (Lok Ma Chau Control Point, 落馬洲管制站) 홍콩으로 넘어오자마자 세번의 환승끝에 눈썹 휘날리며(?) 달려온 이곳은 옹핑 360 (Ngong Ping 360, 昂坪 360) 케이블카를 탑승할 수 있는 똥총역 (東涌, Tung Chung)역 입니다. (록마차우역에서 똥총역까지 대략 1시간 30분이 걸리던데, 저는 궁여지책 여정으로 여행한거라.. 왠만하면 옹핑 360의 일정은 여유있게 다녀오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똥총역에서 옹핑 360을 찾아가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B 출구로 나가자마자 바로 보이기도 하고, 나온 방향대로 쭉 걸어가면 되더군요. 안내판도 꽤나 상세하게 나와 있었습니다. (간단한 동선..
이전글 : Hong Kong 2012 : Hop inn (撲撲旅舍) 홍콩에서 두번째 아침이 밝았습니다. 실질적인 여행 마지막날이라 '발바닥에 땀나게' 열정적으로 돌아다녀야 하는 빡빡한 일정이 기다리고 있었고요. 특별히 그날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 두발로 국경을 넘는 특이한 경험도 할 수 있는날이라, 새벽부터 부산하게 준비를 해야 했습니다. 홍콩에서 심천(Shenzhen, 深圳)을 갈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많은 관광객이 애용(?)하는 아주 대중적인 방법은 단연 MTR (Mass Transit Railway, 港鐵)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이스트 침사추이역 (East Tsim Sha Tsui, 尖東)에서 서철선 (West Rail Line, 西鐵線)을 타고 홍험역 (Hong Ham, 紅磡)에서..
이전글 : Kai Tak Airport - megaBOX (ex Hong Kong Int'l Airport, VHHX, 11 SEP 2012) 카이탁 유적 발굴(?) 일정의 마지막 목적지로 향하기 위해 KITEC (Kowloonbay International Trade & Exhibition Centre, 九龍灣國際展貿中心) 정류장에서 15X번 버스에 탑승했습니다. 처음타보는 2층 버스라서 많이 기대했는데, 그냥 전면 시야가 확보된 그냥 시내버스 느낌이라 조금 아쉽기도 했습니다. (뭘 기대한거지? -_-;) 그래도 사진찍을수 있는 여건은 좋았습니다. 카이탁 공항의 주기장과 활주로 지하를 관통하는 카이탁 터널은(Kai Tak Tunnel, 啟德隧道) 공항터널로 알려져 있는데, 터널 양단의 카오룽 지역을 빠..
이전글 : Kai Tak Airport - Checkerboard (ex Hong Kong Int'l Airport, VHHX, 11 SEP 2012) 두번째 목적지였던 megaBOX (머...멀티플랙스 아닙니다) 전망대를 알게 되었던건, 인터넷에서 카이탁 공항(Kai Tak Airport, 啟德機場)을 집중검색하던 중 발견한 한권의 책 덕분이였습니다. '홍콩에 두 번째 가게 된다면'이라는 책에서 저자인 주성철님은 카이탁 공항에서 촬영된 영화 이야기를 소개하며, 현재 모습을 조망할 수 있는 이 장소를 추천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 지역에는 일반관광객이 잘 오지 않는곳이지만, 카이탁 공항을 추억하는 분들이 종종 찾는다고 합니다. 카이탁 크루즈 터미널이 개관된 지금은 붐빌지도 모르겠네요.) 홍콩에 ..
이전글 : Airport Express Line (AEL, 機場快綫) 탑승기 (11 SEP 2012) 홍콩에서의 첫번째 아침이 밝았습니다. 이말은 곧 길어보이던 여행도 마지막에 가까워졌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홍콩에서의 일정은 이전보다 훨씬 바쁘고 난이도 높은 스케줄로 짜여져 있기 때문에 마냥 아쉬워 할 시간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토록 바쁘던 첫번째 일정은 2012년 9월 11일의 첫번째 일정은 카이탁공항 발굴(?) 프로젝트였습니다. 아침일찍 숙소를 나와서 신작로 (나단로드, Nathan Road)쪽으로 걸어나오니 눈앞에 악명(?) 높은 반가운 건물과 조우하게 됩니다. 바로 청킹맨션과 미라도맨션인데 이곳에는 값싼 호스텔이 많이 포진하고 있지만 대부분 좁고, 열약한 시설을 자랑합니다. 특히 인도 ..
이전글 : United Airlines UA147 (GUM/PGUM → HKG/VHHH, 10 SEP 2012) 시계바늘이 23시를 향하는 밤늦은 이 시간에 저는 고수향내음 진동하는듯한 이곳 향항(香港)국제공항에서 숙소를 찾아가야 합니다. 공항에서 시내에 갈 수 있는 방법은 크게 버스와 지금 보게되실 AEL (Airport Express Line, 機場快綫)을 이용하는 방법 두가지로 나뉘게 되는데, 가격이나 접근시간으로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공항과 센트럴을 기준으로 AEL은 버스보다 두배가 넘는 가격으로 비싼 반면(AEL-100HK, 버스-40HK), AEL이 버스보다 소요시간을 반정도 줄일수 있습니다.(AEL-24분, 버스-50분) 저는 늦은 밤에 짐을 메고, 끌고, 잡고 숙소를 찾기위해 길거리를 헤..
이전글 : Antonio B. Won Pat Int'l Airport (GUM/PGUM, 10 SEP 2012) Boarding Group 5인 저에게도 어김없이 탑승시간이 다가왔고, 항공기에 탑승하면서 문득 제 여정도 어느덧 마지막을 향해 달려감을 상기하게 됩니다. 여행을 하면 할수록 항상 마지막에는 아쉬움과 미련이 남는 공통점을 발견하는데, 그런 감정들이 모이고 시간이 지나면 '그때 거기 좋았는데'같은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기억되나 봅니다. 공항 정찰할때 잠시 들렸던 흡연실에서 찍어두었던 탑승권 짤 (탑승권 앞부분 회수할 것 같아 찍었지만, I-94만 회수하고 탑승권은 리딩만 하고 돌려줍니다.) 혼자서 정말 여유있는 모습으로 모든 업무를 착착 처리하시던, 업무 내공 갑 'UA 이모님' (호칭변경) 께 ..
지난 포스팅 : Cotai Jet 3A065 (YFT/Taipa TFT → HKG/Sky Pier, 07 SEP 2012) Sky Pier에서 우연히 휴대폰으로 이메일을 확인한 순간... United Airline로 부터 거의 3시간이 지연되었다는 메일을 받게 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괌 현지에 5시 50분경 도착예정이라서 조금 난감했는데, 다행이 9시면 호텔 체크인 시간과도 근접해지는 시간입니다. (대신 홍콩공항에서 거의 11시간이나 환승대기를 해야 한다는게.... 문제긴 한데... 저에겐 라운지가 있습니다! ㅎㅎㅎ) 왼쪽은 인천에서 출발하기전에 모바일 체크인을 시도 했더니 '이건 탑승권이 아니에요. 공항에서 체크인해주셈'이라고 받은 메일, 오른쪽이 그 문제의 '비행기가 늦게 도착해서 세시간 지연되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