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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Guam 6
Thebluesky.info
이번에는 정말 오랫만에 게임포스팅을 하게 되는데요. MSFS를 처음 접했던게 2000년이였으니, 올해까지 15년 정도의 경험(?)만 가지고 있습니다. 오직 경험만 있을 뿐 어디 명함 내밀 실력은 되지 않기 때문에 시간날때 혼자 즐기는 편인데, 이번에는 시간이 생겨서 태평양 섬뛰기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지난번에 해외 직구를 통해 공수해온 FSX Gold Edition을 사용하다가, 50% 할인을 받아 구매한 Steam Edition으로 변경했고요. (어짜피 똑같은 소프트웨어라 로그북 파일을 백업해서 기록을 계속 유지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데스크탑 대용으로 쓰고 있는 노트북(i7-2630QM, 8GB RAM, PhysX = Geforce 550M + Intel HD 3000, 1TB SS..
이전글 : Antonio B. Won Pat Int'l Airport (GUM/PGUM, 10 SEP 2012) Boarding Group 5인 저에게도 어김없이 탑승시간이 다가왔고, 항공기에 탑승하면서 문득 제 여정도 어느덧 마지막을 향해 달려감을 상기하게 됩니다. 여행을 하면 할수록 항상 마지막에는 아쉬움과 미련이 남는 공통점을 발견하는데, 그런 감정들이 모이고 시간이 지나면 '그때 거기 좋았는데'같은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기억되나 봅니다. 공항 정찰할때 잠시 들렸던 흡연실에서 찍어두었던 탑승권 짤 (탑승권 앞부분 회수할 것 같아 찍었지만, I-94만 회수하고 탑승권은 리딩만 하고 돌려줍니다.) 혼자서 정말 여유있는 모습으로 모든 업무를 착착 처리하시던, 업무 내공 갑 'UA 이모님' (호칭변경) 께 ..
이전글 : Guam 2012 : Tumon, Asan 괌 여행에 대한 지난 포스팅이 2012년 11월경이였는데, 1년 3개월 정도가 지난 지금 다시 이야기를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분명 그 당시와 현재의 모습이나 분위기가 달라져 있을테지만, 제 추억의 기록이기 때문에 포스팅을 포기하진 않을 생각입니다. 이야기를 이어가자면, 돌아가는 항공편을 타기전까지 여유시간에 렌터카를 타고 니미츠힐을 탐사했었습니다. 당시 대한항공 괌 추락사고 위령비가 위치한곳에는 미 해군측에서 민간인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었기 때문에 접근이 불가능 했으며, 철조망 사이로 흔적조차 사라진 당시 사고현장의 평온한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 렌터카를 반납하기전 잠시 공항에 들려 홍콩으로 돌아가는 항공편의 체크인을 하는 이야기부터 이..
지난 포스팅 : Antonio B. Won Pat Int'l Airport (GUM/PGUM, 08 SEP 2012) 공항입구에서 어슬렁거리며 흡연장소를 찾는 도중, 노란색 캡이 달린 검정색 RV차량이 보여 가까이 다가가보니 택시였습니다. 다행이도 손님을 내리고 시내로 돌아가려던 택시를 잡아타고 '호텔이름을 말하니 OK', '100달러 지폐만 있다고 해도 OK'라네요. ^^* 택시로 공항을 출발한지 약 15분정도 이동하여 저의 첫 괌여행 2박 3일의 숙박을 담당할 호텔의 표지판과 마주칠 수 있었습니다. Pacific Bay Hotel은 흔히들 호텔로드라고 불리는 San Vitores Rood에 위치(홀리데이 리조트 인근)하고 있는 작은 호텔입니다. 대부분 숙박객은 저가여행 상품을 이용하는 일본인이며, 간..
지난 포스팅 : United Airlines UA180 (HKG/VHHH → GUM/PGUM, 07 SEP 2012+1) 도착 대합실을 빠져나와 주위를 둘러보니... 헐.... 아무도 없다!!!!! 심지어 안내데스크에도 사람이 없었습니다. 원래 계획은 조금 시간때우다 여유있게 안내데스크에서 한인택시에 전화하려고 했는데, 뭔가 조금 꼬일거 같은 불안한 기운이 드네요. 도착대합실을 빠져나온 입국로비에는 사람을 찾아볼 수 없는 각종 관광업체의 데스크만이 저를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순서대로.. 도착대합실 바로 정면에 보이는 여행사 그룹미팅 데스크, East/West Arrival tunnel 양측 바로 옆에 위치한 렌터카 데스크 West Arrival tunnel 근처 관광안내소 맞은편의 은행/환전 데스크, 관..
지난 포스팅 : Hong Kong Int'l Airport & Sky Pier (HKG/VHHH, 07 SEP 2012) 라운지에서 나와 1시간정도 출발대합실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니, 탑승구가 33번으로 정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33번 탑승구앞 의자에서 또 한참을 대기해야 하겠군요.. (다행이도 흡연실과 가까웠으나, 현재 금연 1일째입니다. -_-;) '괌을향해 멈춰버린 시간.jpg' FIDS (Flight Information Display System) 사진이 나왔으니 한마디 보태자면 괌은 중화권에서는 关岛, 關島 (관도)라고 하더랍니다. 간체자 关, 번체자 關 관은 관통하다, 닫다, 끄다라는 의미가 있는데, 의미와 상관없이 유사한 발음으로 표기한것 같았습니다. 한참을 기다려도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