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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 : ท่าอากาศยานสุวรรณภูมิ (Suvarnabhumi Int'l Airport, BKK/VTBS, 15 FEB 2016) ※ 이전 포스팅했던 내용과 일부 중복됩니다. 2월에 여행을 다녀왔는데, 7개월만에 포스팅이 마무리되네요. 매번 포스팅을 하면서 '적당히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시작하지만, 결국 포스팅을 끝내놓으면 브라우저만 10개 넘게 열려있는 모습을 보곤 합니다. 좋아하는 것을 찾아 떠났던 '스스로의 기록을 만들자'고 시작했던 블로그가 제 여행과 일상을 크게 바꿔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회사업무, 대학원 (이번학기는 휴학중), 자기개발 틈틈히 사진이나 동영상을 분류, 편집하고 업로드하는 일까지 매우 번거롭고 귀찮은게 사실이죠. 하지만 이 사소한 기록 하나하나가 모여, 저..
이전글 : Real Bangkok 2016 : พระนคร (Phra Nakhon) 대부분 공항이라는 공항은 여행을 떠나거나, 일상으로 돌아오기 위해 잠시 스쳐가는 곳일텐데요. 대학시절 방학기간에 전국공항을 답사하기 위해 내일로 여행을 감행하는 억척스런 열정을 표출하기도 했었고, 꾸준하진 않지만 10년 전부터 제 커리어의 8할 이상은 공항에서 만들어져왔기에 남들과는 조금 다른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공항은 그 자체로 '관광 목적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항은 여행지의 문화와 건축양식을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있기도 하고요.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지와 여행정보에 대해 소개하기도 합니다. 수많은 기념품 상품을 통해서 지역의 특산품을 파악할 수 있으며, 토속 음식점을 통해 현지식을 간편하게 맛볼 수 있..
이전글 : Kyoto 2010 : Arashiyama (嵐山), Sagano (嵯峨野) 다시 JR과 지하철을 환승하여 이곳 센리추오역 (千里中央駅)에 도착했지만, 또 다시 오사카 모노레일선 (大阪モノレール線)으로 환승을 해야 하기 때문에 종종걸음으로 발길을 옮깁니다. 모노레일과 지하철이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환승을 하기 위해선 역 바깥으로 나와야 하는데, 밖에 위치한 SELCY (セルシー)라는 쇼핑몰이 환승하는 동선을 모두 장악하고 있더군요. (나름 일본인들이 좋아할만한 유럽느낌으로 잘 꾸며 놓았고 상점이나 식당도 알차게 입점해있었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는 유명한 쇼핑몰이라고 알려져 있더군요) 이번 포스팅의 목적지가 한눈에 보이네요. 지도에 덕심을 자극하는 픽토그램이 보이는데, 일정이 빠듯해도 잠시 ..
이전글 : China Southern Airlines CZ6552 (SHA/ZSSS → YNT/ZSYT, 26 AUG 2008) 카메라의 화소문제로 화질이 고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시 항공기에 탑승할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카메라 메모리의 부족한 용량을 확보하고자 가져간 노트북에 백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느려터진 카드 리더기의 전송속도 때문에 항공기에 탈 때까지 파일전송이 완료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저희일행에서 '근면성실'을 맡고있는 박모군에게 몇장의 사진촬영을 부탁했습니다. (공교롭게도 같은 성을 지닌 동생이지만, 맡고있던 분야는 큰 차이를 보인다고 하죠? 아마??) 성실한 박모군 덕분에 옌타이공항에서 몇장의 사진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고마워!) 사실상 국내선 경유 항공편 승객을 ..
이전글 : Shenzhen Bao'an Int'l Airport (SZX/ZGSZ, 11 SEP 2012) B → A → D (국제선) 순서로 돌아봐야 시간도 절약되고, 동선이 복잡해지지 않는데, 음식점에서 풍겨 나오는 음식냄새에 정줄 놓고 터미널 A로 걸어가는 실수를 저지릅니다. 그래서 음식점에 들어갔냐고요? 아뇨..ㅜㅜ (호스텔 주인 아저씨가 선전의 치안상황에 대해 하도 겁을 주는 바람에..) 잔뜩 겁먹고 필요한 최소한의 돈만 챙겨갔거든요. 음식점을 조금 지나치면 터미널 A의 측면부를 지나가게 되는데, 어디서 많이 본듯한 참 익숙한 공항이 떠오르지 않나요? (특히나 측면 1층에 설치된 귀빈 출입구까지 완전 판박이네요~) 조금 자세히 보니 격리대합실에서도 터미널 A와 B를 연결하는 통로가 있다는 것을 ..
이전글 : Guam 2012 : Tumon, Asan 괌 여행에 대한 지난 포스팅이 2012년 11월경이였는데, 1년 3개월 정도가 지난 지금 다시 이야기를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분명 그 당시와 현재의 모습이나 분위기가 달라져 있을테지만, 제 추억의 기록이기 때문에 포스팅을 포기하진 않을 생각입니다. 이야기를 이어가자면, 돌아가는 항공편을 타기전까지 여유시간에 렌터카를 타고 니미츠힐을 탐사했었습니다. 당시 대한항공 괌 추락사고 위령비가 위치한곳에는 미 해군측에서 민간인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었기 때문에 접근이 불가능 했으며, 철조망 사이로 흔적조차 사라진 당시 사고현장의 평온한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 렌터카를 반납하기전 잠시 공항에 들려 홍콩으로 돌아가는 항공편의 체크인을 하는 이야기부터 이..
관련글 : Daegu Int'l Airport (TAE/RKTN, 14 JUL 2007) 햇수로 5년이란 기간동안 이곳 제주에 살면서 가장 불편한점을 꼽으라고 하면, '육지에서만 해결이 가능한 일을 처리하는것' 입니다. 이번에도 제주에서는 도저히 응시가 불가능한 자격증 시험을 치르기 위해서 '과거시험보러 한양으로 떠나는 선비'처럼 가방에 짐을 잔뜩 채우고 '대구'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노트북과 어뎁터가 많.이. 무겁기 때문에 폰카로 포스팅하려고 했지만, 대구국제공항에 7년만에 가게 되는데 절.대.로. 카메라를 놓고 갈 순 없었습니다. 밤을 새워 공부를 하고 비몽사몽인 상태로 항공기에 올라탔습니다. ㅜㅜ 연결편이 약 10분 정도 지연도착했지만, 탑승준비가 빨리 끝났는지 원래 탑승시간에서 5분정도 지난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