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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 : ท่าอากาศยานสุวรรณภูมิ (Suvarnabhumi Int'l Airport, BKK/VTBS, 02 SEP 2016) 이번글은 이전글에 이어서 김해국제공항 (Gimhae Int'l Airport, PUS/RKPK)으로 돌아오는 이야기를 포스팅하려 합니다. 딱히 이야깃거리가 많지 않아서 빠르게 리얼푸켓 & 다시방콕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다음 여행이야기로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탑승할 이스타항공 (Eastar Jet, ZE/ESR) ZE922편은 F2 탑승구에서 현지시간 22시 50분 출발하여 다음날 06시 10분에 도착하고요. (현재도 같은 스케줄입니다.) 그래서 운항시간은 5시간 20분이 소요되는데, 방콕-제주노선 ZE552편보다 25분정도 길고, 방콕-인천노선 ZE5..
이전글 : Again Bangkok 2016 : เทอร์มินอล 21 (Terminal 21) & สยามเซนเตอร์ (Siam Paragon) 이제 두달에 걸친 인천파견도 마무리되고 있는데, 블로그도 인천공항 외도를 마치고 다시 방콕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방콕이야기는 수완나품국제공항 (ท่าอากาศยานสุวรรณภูมิ, Suvarnabhumi Int'l Airport, BKK/VTBS)과 부산 김해국제공항행 (Gimhae Int'l Airport, PUS/RKPK) ZE922편 탑승에 관한 이야기 두개의 글이 남아있고, 이 후 도야마 알펜루트 이야기로 넘어가는데요. 한동안 블로그에 글을 쓰지 않다보니, 어휘력도 부족해지고 무엇보다도 집중력이 많이 떨어졌더라고요. (인천공항 2터미널글도 13..
이전글 : 인천국제공항 오성산전망대 (Incheon Int'l Airport Oseongsan Observatory, ICN/RKSI, 04 JAN 2018) 인천국제공항은 지난 1월 18일 두 번째 여객터미널을 오픈하게 되어 개항 17년만에 3단계 건설사업을 마무리 하게 되었는데요. 이번 포스팅은 이전글 마지막에 언급했던것 처럼, 3단계 건설사업의 중심인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Incheon Int'l Airport T2) 개항일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많은 사진을 촬영하였고 이에 따라 분량이 많습니다. 길고 긴 스크롤의 압박이 예상되는 바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인천공항 2터미널 장기주차장은 다섯개의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고, 개항당일에는 A구역과 B을 제외한 3개의 구역에만 일반차량..
또 다시 오랫만이라는 말로 포스팅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여행을 다녀오기 전에는 바로 포스팅을 하려고 결심 했지만, 다녀온 후 부지런하지 못해서 이제서야 지각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행을 다녀오면 사진편집, 동영상편집, 자료조사, 글쓰기 등 블로그 포스팅을 위한 일련의 과정이 예전엔 너무도 당연하게 느껴졌는데, 사진 한두장 글 한두줄로 모든것을 표현할 수 있는 다른 SNS의 등장으로 블로그 글쓰기가 너무 번거롭게 느껴졌다는게 게으름의 큰 이유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블로그는 다른 SNS보다 저의 기억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니 계속 가꿔나갈 생각입니다. 각설하고 이번 여행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여 푸켓, 방콕을 거쳐 김해국제공항으로 돌아오는 여행입니다. 요즈..
이전글 : ท่าอากาศยานสุวรรณภูมิ (Suvarnabhumi Int'l Airport, BKK/VTBS, 15 FEB 2016) ※ 이전 포스팅했던 내용과 일부 중복됩니다. 2월에 여행을 다녀왔는데, 7개월만에 포스팅이 마무리되네요. 매번 포스팅을 하면서 '적당히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시작하지만, 결국 포스팅을 끝내놓으면 브라우저만 10개 넘게 열려있는 모습을 보곤 합니다. 좋아하는 것을 찾아 떠났던 '스스로의 기록을 만들자'고 시작했던 블로그가 제 여행과 일상을 크게 바꿔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회사업무, 대학원 (이번학기는 휴학중), 자기개발 틈틈히 사진이나 동영상을 분류, 편집하고 업로드하는 일까지 매우 번거롭고 귀찮은게 사실이죠. 하지만 이 사소한 기록 하나하나가 모여, 저..
너무 오랫만이라는 단어를 너무 자주 사용하게 되지만, 또 오랫만에 글을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매번 제 블로그에 변명해야 하는 상황이 답답하지만, 개인적으로 지난 10개월은 개인적으로 정말 정신없이 흘러간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그 사이 개인적으로 변화된 환경에 한동안 적응을 하는데 전념해야 했으며, 석사과정을 시작하여 학업적인 부분도 많은 노력을 쏱아야만 했습니다.사실 그간 신경을 쓰지 못했던 부분이 너무나 많기도 하고, 휴식도 필요하기에 과감히 휴학신청서를 내고 한학기 쉬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그래서 이번학기동안 블로그를 통해 많은 이야기와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그 첫번째 경험으로 지난 2월에 다녀왔던 Real 방콕여행기를 9개의 글로 나누어 포스팅 하려고 준비해 보았습니다. 회사에서..
여행의 시작은 언제나 그렇듯 일상과 잠시 멀어지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많은 이들이 찾고 있는 관광지인 제주이지만 저는 일상이라는 이유로 잠시 멀리하는게 아이러니 하네요. 부산에 갈때마다 07번 활주로로 이륙을 했는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25번 활주로로 이륙해서 이렇게 멋진 우리동네 광경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제주국제공항에서 타이완 타오위안국제공항 (臺灣桃園國際機場, Taiwan Taoyuan International Airport, TPE/RCTP)을 오가는 정기 항공편이 개설되어 있지만, 수요일, 토요일 부흥항공 (復興航空, TransAsia Airways, GE/TNA)의 GE865편 (Inbound GE866) 하나뿐이라 가격도 조금 비싼편이고, 스케줄도 아쉽기만 합니다. (제가 근무하던 당시에..
이전글 : Jin Air LJ340 (CJU/RKPC → GMP/RKSS, 27 AUG 2010) 합격발표는 8월 30일, 다음날 마지막 근무 후 퇴사예정, 새직장 첫출근은 9월1일.... 갑자기 모든것들이 너무 급하게 돌아가더군요. 다행이 새직장에서 사정을 고려해서 출근을 몇일 늦춰준 덕분에 차분하게 준비해서 마침내 제주도로 떠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초등학생때 (사실 저는 국딩세대) 인천에 이사와서 꽤 오랫동안 살아왔던 인천광역시를 떠나게 되었는데요. 후련섭섭하다라는 말이 이렇게 이해가 잘 된 순간이 또 있던가 싶네요. 차창밖에 보이는 곳은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이 건설중이였던 곳인데, 기존 경기장 리모델링, 신축 경기장 백지화 등 갖가지 우여곡절속에서 가까스로 건설될 수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어찌..
이전글 : Liaoning 2008 : Dalian (大连) 카메라의 화소문제로 화질이 고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4박 5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아침, 아쉬운 마음을 안고 다롄 저우수이쯔 국제공항 (大连周水子国际机场, Dalian Zhoushuizi Int'l Airport, DLC/ZYTL)에 도착했습니다. 안개가 끼었는지 가까운 거리에 있는 관제탑이 상당히 뿌옇게 보이는데요. 떠나는 발목을 잡아줄련지 모르겠습니다. 아침에도 출발 항공편이 많은 탓인지, 커브사이드에는 잠시 정차하는 차량들이 쉴새 없이 드나들었습니다. 저희가 탑승한 버스도 빨리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신속하게 버스에서 내려서 트렁크에서 각자 짐을 챙겼습니다. 당시 국제선 항공편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여객터미널 좌측에 위치한 2번 출입구를 ..
이전글 : Jilin 2008 : 두만강 (豆滿江), 연길시 (延吉市) 카메라의 화소문제로 화질이 고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상하이, 쑤저우, 연길, 용정, 도문 그리고 백두산까지 한 순간도 멈추지 않았던 숨가쁜 여정을 마무리하고, 다시 연길 조양천 공항 (延吉朝陽川機場, Yanji Chaoyangchuan Airport, YNJ/ZYYJ)으로 돌아왔습니다. 연길공항의 입구에는 철길이 있어서 열차가 지나갈 때 마다 공항을 이용하는 승객들과 차량이 멈춰서는 풍경을 볼 수 있었는데요. 마치 철길을 건너서 등교해야 했던 한국항공대학교 옛 모습을 보는 듯 하더군요. (경의선 전철화가 된 지금은 볼 수 없습니다.) 이 철길은 창투선(长图线)이며, 창춘(长春)시와 도문(圖們)시를 연결하는 철도라고 합니다. (찾다보..
2014년 4월 24일 정석항공관에 이어 두번째 항공박물관인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이 오랜 준비기간을 거쳐 개관을 하였습니다. 개관일에 맞춰 관람을 하고 싶었지만, 이 역시 밥벌이라는 개인적인 사정상 여유가 나지 않아서 차일피일 미루다 이제서야 관람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1년전부터 근처를 지나가다가 건물을 몇번 마주칠때마다 '빨리 개관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개관일정이 조금씩 연기가 되면서 아쉽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완벽하게 준비되어 개관한 모습을 마주하게 되니 제주항공박물관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항공우주박물관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국내 최대의 항공우주박물관 답게 멋진 건물이 인상적이였고요, 얼핏봐서는 제주국제공항의 외관과 닮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입장..
올여름 공항답사 세번째로 군산공항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선행 과정이 많았던 이유는.... 1주일동안 여러군데를 돌아다녀야 한다는 일정상의 문제와 왔던길을 되돌아가야하는 동선상 문제로 인한겁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부담이 많았던 무안국제공항, 목포공항에 이어서 군산공항까지 답사하고 왔습니다. 아침 9시 대전서부버스터미널을 출발한 버스는 한시간 반만에 이곳에 데려다 주고 차고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밤을 새고 버스안에서 부족한 잠을 잤기에.. 아직도.. 잠에.. 마치 잠을 깨고 일어났더니 다른세상에 있는것처럼. 노선표시가 없어서 어처구니 없던 시내버스정류장때문에 군산시외버스터미널과 군산역을 왔다갔다 배회하여.. 겨우 시내버스를 잡아타고 군산공항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입구에 공군 38전대 표지판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