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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 : 인천국제공항 오성산전망대 (Incheon Int'l Airport Oseongsan Observatory, ICN/RKSI, 04 JAN 2018) 인천국제공항은 지난 1월 18일 두 번째 여객터미널을 오픈하게 되어 개항 17년만에 3단계 건설사업을 마무리 하게 되었는데요. 이번 포스팅은 이전글 마지막에 언급했던것 처럼, 3단계 건설사업의 중심인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Incheon Int'l Airport T2) 개항일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많은 사진을 촬영하였고 이에 따라 분량이 많습니다. 길고 긴 스크롤의 압박이 예상되는 바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인천공항 2터미널 장기주차장은 다섯개의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고, 개항당일에는 A구역과 B을 제외한 3개의 구역에만 일반차량..
이번글은 잠시 인천국제공항 오성산전망대애 다녀온 이야기를 남겨볼려고 합니다. 원래 포스팅 순서대로는 '다시 방콕' 여행기의 방콕 수완나품국제공항 (ท่าอากาศยานสุวรรณภูมิ, Suvarnabhumi Int'l Airport, BKK/VTBS)이 먼저였습니다. 하지만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Incheon Int'l Airport Terminal 2, ICN/RKSI)이 개항을 4일 남겨두고 있는 시점이라 관련 모습을 미리 살펴보고자 합니다. 저는 지난 12월 초부터 기존 근무지인 청주국제공항 대신에 인천국제공항으로 파견을 나와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파견 초기에는 휴무일에 카메라를 들고 전망대나 포인트에 자주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지만, 휴무일은 피로회복에 급급한 현실에 그저 눈물만 나..
이번에는 막간을 이용해 지난 6월 9일부터 12일까지 KINTEX에서 개최되었던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박람회 자체로는 조금 지난 행사이지만, 항공사에 대한 부분만 간추려 정리 해볼 생각입니다. 현재 총 10개의 항공사가 있고, 이중 소형항공운송사업자인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 (XE/KEA)와 화물항공사인 에어인천 (KJ/AIH)를 제외하면,8개의 항공사가 (FSC 2, LCC 6) 여객노선에서 실적 우위를 달성하기 위한 소리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특히 중단거리 노선에서 저비용항공사 (Low Cost Carrier, LCC)와의 경쟁으로 인해 대형항공사 (Full Service Carrier, FSC)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이렇게 항공시장이 레드오션으로 변질된 상황..
이전글 : Korean Air KE1117 (GMP/RKSS → PUS/RKPK, 15 AUG 2010) 이틀동안 친지분들께 인사를 드리고 수영구에서 부터 공항까지 한번에 올 수 있는 리무진버스를 이용해서 다시 공항으로 돌아왔습니다. (당시에는 부산김해경전철이 개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를 하거나 일부구간에서는 시험운행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리무진 버스가 공항까지 제일 빠른 교통수단이였답니다.) 당시에 동남권 신공항문제로 많은 일이 있었는데, 저는 어떠한 정치적, 지역사회적인 부분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공항만을 놓고 두군데 중에 하나만 고르라면 가덕도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동남권 신공항이 사실 확장 불가능한 김해국제공항을 이전하기 위함이지만, 달리 생각해보면 결정되는 곳에 따라서 수요가 낮은 지방공항 ..
지난 포스팅 : Guam 2012 : Yigo, Tumon, Hagatna 아침에 다음일정에 대비하기 위해 빨래와 짐을 모두 차에 싣고, Micronesia Mall에 위치한 Macy's 백화점에서 득템하고 왔습니다. (Bang & Olufsen Form 2 이 제품은 현지에서 55달러에 구매했는데, 한국에서는 현재 최저가 기준 15만 5천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전날 사려고 했지만, 카드인식기가 고장이 나서 그런지 몇번을 시도해도 되지 않다가, 마지막으로 아침에 시도해서 살 수 있었습니다. 여행을 시작하고 계속이어지는 아침겸 점심, 줄여서 아점, 품격있게 브런치를 먹으러 찾아간 이곳은 PROA라는 유명한 맛집입니다. 보통 여행객들은 예약을 하고 찾아간다고 하는데, 2~3주 전에 예약을 하시는 분들도 ..
본격적인 공항탐방일정이 시작된 지난 2007년 8월 21일의 이야기로 국내 공항 정복기를 이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본격적인 여정에 앞서 일정에 대한 계획은 월간 열차시각표라는 (열차역에서 많이볼 수 있는)책자와 인터넷에서 농어촌버스와 시내버스 운행정보를 검색하여 참고하였으며, 약 3~4일간 지도와 책자를 참고하여 이동경로와 경비효율성, 환승시간 및 숙식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여정을 세우고 점검하였습니다. 교통편은 코레일의 내일로티켓을 사용하였으며, 시내외(농어촌 포함)버스를 이용하였으며, 집에서 부산은 고속버스를 이용했습니다. 일정은 8월 21일부터 26일까지 5일간이며, 총 7개의 공항과 미개항 공항 1개소(현재 교육시설로 전환됨), 폐항후 군시설로 전환 3개소, 교육시설 1개소를 탐방하였습니다. 당시..
2006년 7월 21일 오후 3시 38분... 항공기 탑승시간까지는 약 한시간이 남았군요... 이제 떠나야할시간입니다. 제가 탑승하게될 항공기는 Korean Air KE002편입니다. 전광판에 보이시죠? 이제 여권과 탑승권을 꺼내듭니다.. 간단히 보안검색을 마치고 출국심사를 받으러 3층에 취치한 Immigration으로 내려가는길입니다.. 옆으로 Northwest Boeing 747-451(N673US)이 보이더군요... 특이하게 'City of Tokyo'를 붙여두었습니다.. 이쪽 섹터의 게이트는 모두 NW가 주기되어 있군요. NW항공기들을보니 신도장 도색이 거의 끝났나봅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3층에 위치한 Immigration으로 내려갑니다.. 정말 떠날생각을하니 너무 아쉽더군요... 제앞의 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