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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 : Kansai Int'l Airport - Sky View (関西国際空港, KIX/RJBB, 13 JUL 2010)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 왔네요. (혹시 여행이 아쉽다면 쭉 직진하면 나오는 통로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가시면 됩니다. 뒷일은 책임지지 않습니닷 ㅋㅋㅋㅋ) 이번에는 꼭 도톤보리에가서 혼케오타코를 아쉽지 않을때까지 배부르게 먹고 오겠다고 다짐했는데, 아침 댓바람부터 길바닥에서 컵라면을 먹다니 슬프네요. (더구나 돈 남았음 -_-; ) 슬픈마음에 항공권 패널티와 무단결근을 각오하고 냅다 직진해서 뛰쳐나가는 상상을 약 1분정도 해보았지만 무모하더군요. ㅎㅎ Jeju Air / Boeing 737-86J / HL8206 (cn 30877/782) "제주항공 행복석(Joy Class)..
이전글 : Osaka 2010 : Umeda (梅田) 이번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해 일행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공항에 일찍 도착했는데 (출발시간 3시간 30분전 공항도착) 그 이유는 바로... 바로바로!!! 지난번 여행에서 시간이 촉박해서 시도조차 할 수 없었던 간쿠전망홀 (関空展望ホール) Sky View (スカイビュー) 관람을 하기 위해서 기여코 일찍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항공편 수속시간까진 힌시간이 넘게 남아있었기 때문에 수속시간 맞춰서 일행들과 만나기로 하고 근처에서 쉬고 있겠다는 일행에게 짐을 부탁하고 나왔습니다. 간쿠전망대를 다녀올 수 있는 방법은 자가차량(원동기)을 이용하거나 1터미널 1번 정류장이나 린쿠프리미엄아울렛(りんくうプレミアムアウトレット)에서 셔틀버스를 탑승해야 합니다. (1터미널..
이전글 : Kansai Int'l Airport (関西国際空港, KIX/RJBB, 22 MAR 2010) 여러분은 여행일정을 통틀어 제일 아쉬움이 느껴지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저는 저를 일상으로 데려다 줄 항공편을 타러가는 이 순간이 (특히 창문밖으로 항공기가 보이면 효과 100배!) 아쉬움을 가장 많이 느끼던것 같네요. 여행이 항상 계획대로 되지는 않지만 '계획했던 곳을 둘러보지 못해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놀지 못한 후회감' 등등 많은 아쉬움들이 주마등처첨 스쳐 지나가더라고요. 아마도 이런 아쉬움들이 모여 또 다시 여행을 계획하고 다녀오게 되는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게 반복되면 1년벌어 여행에 탕진하는 여행중독 증세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짐을 정리해서 선반에 넣고 좌석에 착석..
이전글 : Gimpo Int'l Airport - International Terminal (GMP/RKSS, 20 MAR 2010) 일본항공 LJ8832편 (Boeing 747-446)이 도쿄하네다 공항으로 떠나자마자, 제가 탑승할 제주항공 7C1482편이 Towing Car에 견인되어 주기장으로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제 기억엔 오전에 나고야 주부국제공항 퀵턴 비행을 다녀온 후 원격주기장에서 대기중이였던 항공기라고 기억합니다. (지금은 더 심해졌겠지만, 김포국제공항의 국제선 항공편이 크게 증가하면서 기본 Ground Time을 초과하는 항공기는 원격주기장으로 견인되어 대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더군요) 항공기가 탑승교에 접현이 완료되고 비행준비를 위해 운항 및 객실 승무원 분들은 지체없이 항공기에 ..
이전글 : Hong Kong 2012 : Big Bus Night Tour 심포니오브라이트를 감상하기 위해 따뜻한 커피 한잔을 손에 쥐고 근처에 있는 육교로 올라와서 자리를 잡아봅니다. (어떤 방향으로 찍어야 멋진 사진이 나올 수 있을까요?) 시작하는 시간까지 조금 지루한 느낌이 있어서 스타의 거리 (Avenue of Stars, 星光大道) 초입을 장노출로 찍어보았는데, 느낌이 괜찮군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 사진은 전부 장노출입니다. (이러다 정작 심포니오브라이트는 본전도 못찾았.....) 형형색색의 홍콩야경을 더 표현하고자 노출을 살짝 낮추고 오늘 일정의 마지막을 장식할 불빛의 향연을 숨죽여 기다려봅니다. (8시에 시작이라고 했는데, 한참을 뜸을 들이더군요.) 심포니오브라이트는 라디오를 통해서 음악과 ..
지난 포스팅 : Cotai Jet 3A065 (YFT/Taipa TFT → HKG/Sky Pier, 07 SEP 2012) Sky Pier에서 우연히 휴대폰으로 이메일을 확인한 순간... United Airline로 부터 거의 3시간이 지연되었다는 메일을 받게 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괌 현지에 5시 50분경 도착예정이라서 조금 난감했는데, 다행이 9시면 호텔 체크인 시간과도 근접해지는 시간입니다. (대신 홍콩공항에서 거의 11시간이나 환승대기를 해야 한다는게.... 문제긴 한데... 저에겐 라운지가 있습니다! ㅎㅎㅎ) 왼쪽은 인천에서 출발하기전에 모바일 체크인을 시도 했더니 '이건 탑승권이 아니에요. 공항에서 체크인해주셈'이라고 받은 메일, 오른쪽이 그 문제의 '비행기가 늦게 도착해서 세시간 지연되었지만..
본격적인 공항탐방일정이 시작된 지난 2007년 8월 21일의 이야기로 국내 공항 정복기를 이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본격적인 여정에 앞서 일정에 대한 계획은 월간 열차시각표라는 (열차역에서 많이볼 수 있는)책자와 인터넷에서 농어촌버스와 시내버스 운행정보를 검색하여 참고하였으며, 약 3~4일간 지도와 책자를 참고하여 이동경로와 경비효율성, 환승시간 및 숙식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여정을 세우고 점검하였습니다. 교통편은 코레일의 내일로티켓을 사용하였으며, 시내외(농어촌 포함)버스를 이용하였으며, 집에서 부산은 고속버스를 이용했습니다. 일정은 8월 21일부터 26일까지 5일간이며, 총 7개의 공항과 미개항 공항 1개소(현재 교육시설로 전환됨), 폐항후 군시설로 전환 3개소, 교육시설 1개소를 탐방하였습니다. 당시..
이번에도 설명을 못쓰고 바로 사진만 올려뒀었습니다.. 성수기라 정신이 없군요... 지난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동경 배낭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것은 그 첫 포스팅이 되겠습니다. 사실 해외여행은 처음이라 여행사의 패키지 여행을 하려고 생각했지만.. 역시 자유일정이 있어야 하기에... 무식하게 항공권따로.. 숙소따로... 그런식으로 준비해서 대책없이 떠나게 되었습니다. 밖에서 환전하고... 여행자보험들고... 여권복사해서 한장 보관해두고... 그렇게 출국준비를 부랴부랴 마치고... 홀로 쓸쓸히 보안검색... 법무부 출입국사무소의 출국심사(IMMIGRATION)를 통과하게 되었습니다... 통과후 제가 서있는 이곳은 더이상 우리나라 땅이 아니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 출국자이기 때문에...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