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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luesky.info
이전글 : Air Seoul RS782 (ICN/RKSI → TOY/RJNT, 31 OCT 2016) 이번글은 다시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立山黒部アルペンルト) 여행이야기로 돌아와 그 두번째 도야마 공항 (富山空港, TOY/RJNT)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Air Seoul / Airbus A321-231 / HL8281 (MSN 5774) 대학 강의시간에 영상강의를 통하여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를 알게된 이후로 제 여행 버킷리스트에는 이곳 도야마가 언제나 빠지질 않았는데요.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한지 약 두시간만에 도야마공항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이 독점으로 운항할때는 항공권이 비싸서 꿈도 못꾸던 곳인데... ^^;) 주기장을 가로지르는 큰 둑을 지나야하기 때문에 도야마공항의 탑승..
이번에는 막간을 이용해 지난 6월 9일부터 12일까지 KINTEX에서 개최되었던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박람회 자체로는 조금 지난 행사이지만, 항공사에 대한 부분만 간추려 정리 해볼 생각입니다. 현재 총 10개의 항공사가 있고, 이중 소형항공운송사업자인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 (XE/KEA)와 화물항공사인 에어인천 (KJ/AIH)를 제외하면,8개의 항공사가 (FSC 2, LCC 6) 여객노선에서 실적 우위를 달성하기 위한 소리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특히 중단거리 노선에서 저비용항공사 (Low Cost Carrier, LCC)와의 경쟁으로 인해 대형항공사 (Full Service Carrier, FSC)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이렇게 항공시장이 레드오션으로 변질된 상황..
이번 포스팅도 역시 지난 2009년에 치뤄진 서울 ADEX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드디어 6년동안 미뤄온 ADEX 이야기도 끝이 보입니다! ㅋㅋㅋ) 앞서 몇일전에 2013년, 2007년 행사의 이모저모에 대해 살펴보았으니, 그동안 ADEX와 다른점 몇가지만 빠르게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ADEX 행사장과 인접 지역을(지하철역 등) 연결하는 셔틀버스가 이전까지는 전세 관광버스였는데, 2009년 행사부터는 성남시 시내버스를 전세하여 운행하고 있었습니다. 관광버스와 비교해서 더 많은 관람객을 실어나를 수 있고, 대부분 저상버스라서 장애우 관람객의 이동이 한결 수월해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Northrop Grumman RQ-4A Global Hawk (Mock up) 전시작전통제권 환수시 대북 정보수집 ..
이전글 : Yanji Chaoyangchuan Airport (YNJ/ZYYJ, 28 AUG 2008) 카메라의 화소문제로 화질이 고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연결 항공편이 조금 늦게 도착했는지, 원래 탑승시간에서 약 15분 늦어진 18시 50분경에 2번 탑승구에서 탑승이 시작되었습니다. 2번 탑승구는 탑승교가 연결되어 있는데, 반전이 있었습니다. 탑승권 확인을 마치고 탑승교 앞에 대기하고 계시던 직원분께서는 탑승교가 아닌 도착장에 내려가는 길을 안내 하시더군요. '이건 뭔가 이상한데?'라는 생각에 갸우뚱 거리며 이틀전에 도착대합실에 내려가던 길을 따라가보았습니다. 계단을 내려왔더니, 이런 표지판을 발견하고 '제대로 낚였구나!'라고 생각하며 등기(登機, 탑승) 방향으로 걸어가봅니다. '그럼 그렇지' 계단을..
이전글 : Jilin 2008 : 두만강 (豆滿江), 연길시 (延吉市) 카메라의 화소문제로 화질이 고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상하이, 쑤저우, 연길, 용정, 도문 그리고 백두산까지 한 순간도 멈추지 않았던 숨가쁜 여정을 마무리하고, 다시 연길 조양천 공항 (延吉朝陽川機場, Yanji Chaoyangchuan Airport, YNJ/ZYYJ)으로 돌아왔습니다. 연길공항의 입구에는 철길이 있어서 열차가 지나갈 때 마다 공항을 이용하는 승객들과 차량이 멈춰서는 풍경을 볼 수 있었는데요. 마치 철길을 건너서 등교해야 했던 한국항공대학교 옛 모습을 보는 듯 하더군요. (경의선 전철화가 된 지금은 볼 수 없습니다.) 이 철길은 창투선(长图线)이며, 창춘(长春)시와 도문(圖們)시를 연결하는 철도라고 합니다. (찾다보..
이전글 : China Southern Airlines CZ6552 (SHA/ZSSS → YNT/ZSYT, 26 AUG 2008) 카메라의 화소문제로 화질이 고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시 항공기에 탑승할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카메라 메모리의 부족한 용량을 확보하고자 가져간 노트북에 백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느려터진 카드 리더기의 전송속도 때문에 항공기에 탈 때까지 파일전송이 완료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저희일행에서 '근면성실'을 맡고있는 박모군에게 몇장의 사진촬영을 부탁했습니다. (공교롭게도 같은 성을 지닌 동생이지만, 맡고있던 분야는 큰 차이를 보인다고 하죠? 아마??) 성실한 박모군 덕분에 옌타이공항에서 몇장의 사진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고마워!) 사실상 국내선 경유 항공편 승객을 ..
이전글 : Jiangsu 2008 : 삼성전자 쑤저우 컴퓨터 (SESC), 주 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 (大韩民国驻上海总领事馆) 카메라의 화소문제로 화질이 고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희 일행을 태운 버스는 석양에 물들어가는 상하이 홍차오 국제공항에 (上海虹桥国际机场, Shanghai Hongqiao Int'l Airport, SHA/ZSSS) 도착했습니다. 구 도심지에 위치한 공항이라서 그런지 공항입구에서부터 상당히 클래식한 느낌을 느낄 수 있었는데, 현재는 2010년에 활주로 맞은편 지역에 2터미널이 새로 지어졌다고 합니다. 사진에 등장하고 있는 1터미널은 국제선 항공편과 춘추항공의 (春秋航空公司, Spring Airlines, 9C/CQH) 국내선 항공편만 이용이 가능하고, 춘추항공을 제외한 다른 ..
이전글 : Shenzhen Bao'an Int'l Airport (SZX/ZGSZ, 11 SEP 2012) B → A → D (국제선) 순서로 돌아봐야 시간도 절약되고, 동선이 복잡해지지 않는데, 음식점에서 풍겨 나오는 음식냄새에 정줄 놓고 터미널 A로 걸어가는 실수를 저지릅니다. 그래서 음식점에 들어갔냐고요? 아뇨..ㅜㅜ (호스텔 주인 아저씨가 선전의 치안상황에 대해 하도 겁을 주는 바람에..) 잔뜩 겁먹고 필요한 최소한의 돈만 챙겨갔거든요. 음식점을 조금 지나치면 터미널 A의 측면부를 지나가게 되는데, 어디서 많이 본듯한 참 익숙한 공항이 떠오르지 않나요? (특히나 측면 1층에 설치된 귀빈 출입구까지 완전 판박이네요~) 조금 자세히 보니 격리대합실에서도 터미널 A와 B를 연결하는 통로가 있다는 것을 ..
이전글 : Hong Kong 2012 : The road to Shenzhen (Luohu Port, 罗湖口岸) 막상 선전에 도착했지만, 제가 선전에 머무를 수 있는 시간은 대략 세시간 남짓 남아있을 뿐 이였습니다. (예상보다는 시간이 조금 더 남아 있지만, 구경하러 돌아다니기엔 부족할 뿐이죠.) 여행 계획을 짤 때만 하더라도 세계의 창 (Window of the World, 世界之窗)에 들려서 관람하는 시간을 할애하려고 했지만, 결과는 예상대로 시간부족으로 포기해야겠네요. 그래서 처음부터 계획했던 선전국제공항 (Shenzhen Bao'an Int'l Airport, 深圳宝安国际机场) 답사만 진행하고 돌아오기로 합니다. (당시엔 바오안구가 체류지역이 아니라는 안내문구를 보지 못하고 갔었는데, 선전특구비자..
2006년 12월 17일에는 한국공항공사 항공인력개발원에서 제 6기 항공교통관제사 양성교육 경쟁시험이 있었습니다. 지난 2005년에도 5기시험에 응시했던 경험을 살려 근처 교통편을 모두 이용해서 편안히 시험을 치르고 왔습니다. 문제는... 시험공부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원서접수 마지막날 원서접수와 얼마지나지 않아 시험이 다가오기에.. 그냥 시험은 또 경험쌓기용으로 생각하고 정말 마음편하게 눈구경하고 사진찍는다는 생각으로 다녀오게 되었죠. 시험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청주공항을 다시 들려 이전에 메모리의 용량이 부족해 못찍었던 사진들을 찍었습니다. 관련글 1 : 제6기 항공교통관제사 양성과정 필기시험 응시기 관련글 2 : Hansung Airlines HS303 (CJJ/RKTU → CJU/RKPC,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