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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동안 개인적인 이슈가 많아서 또 블로그에 소홀했습니다. (5G님을 비롯해서 새글을 기다렸던 모든분께 양해를 구합니다) 아직 해결이 안된 문제가 많아서 앞으로도 얼마나 더 오래걸릴지 알 수 없지만, 이렇게 사진만이라도 꾸준히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한 때는 매일같이 보던 풍경이라 지겨웠는데, 2년정도 떨어져 지내니 이제 많이 그립습니다. 함께하던 사람들도, 수많은 이야깃거리도... 왜 그땐 이런 소중함을 몰랐을까요? 대부분은 공항을 바라볼 때 여행에 대한 설램, 기대같은 감정을 느끼실텐데, 저는 오직 후회, 후회, 후회뿐입니다. (참 아이러니하죠?) 오늘 이야기는 개인적으로 후회의 감정이 가득한 이곳을 바라보며 촬영한 사진으로 대신하려 합니다. 공항은 오늘도 어김없이 바쁜 모습입니다. 쉽지..
간사이 여행을 다녀왔던 그 때, 제대로 돌아보지 못했다는 생각에 할 수만 있다면 다시 여행을 다녀오고 싶다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직장동료 형님 세분과 의기 투합하여 다시 그곳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후쿠오카에서 오사카까지 둘러보는 일정입니다) 저는 당시 인천국제공항에서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ICN/RKSI) 가까운곳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시내버스를 타고 검암역에서 공항철도를 환승하여 이동하기로 했고, 다른 일행들은 모두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지라 각각 집에서 공항까지 가장 편리한 교통편을 타고 공항에서 합류하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각종 편의시설과 상점이 수두룩 빽빽하게 입점한 교통센터가 당시에는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이었는데요. 그래..
관련글 : 대한항공 본사 (Korean Air Operation Center Building, FEB 2001) 관련글 : 2005 Korean Air Flight Simulation Contest 활동하고 있는 Flight Simulation 동호회를 통하여 다시한번 OC빌딩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마침 1년동안의 짧은기간을 마무리하고 정들었던 동료, 그리고 공항을 떠나 학교에 복학해야 하는날이 얼마 남지 않은터라 감회가 남달랐습니다. 우 한진그룹, 좌 대한항공 마크가 선명한 강당에서 간단하게 인솔담당자님을 소개받은후 일정에 따라 다음장소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둘러본곳은 대한항공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운항통제센터인데요. 업무하시는 분들에게 방해가 될 수 있어 아쉽게도 내부는..
2006년 7월 21일 오후 3시 38분... 항공기 탑승시간까지는 약 한시간이 남았군요... 이제 떠나야할시간입니다. 제가 탑승하게될 항공기는 Korean Air KE002편입니다. 전광판에 보이시죠? 이제 여권과 탑승권을 꺼내듭니다.. 간단히 보안검색을 마치고 출국심사를 받으러 3층에 취치한 Immigration으로 내려가는길입니다.. 옆으로 Northwest Boeing 747-451(N673US)이 보이더군요... 특이하게 'City of Tokyo'를 붙여두었습니다.. 이쪽 섹터의 게이트는 모두 NW가 주기되어 있군요. NW항공기들을보니 신도장 도색이 거의 끝났나봅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3층에 위치한 Immigration으로 내려갑니다.. 정말 떠날생각을하니 너무 아쉽더군요... 제앞의 3명..
이번에도 설명을 못쓰고 바로 사진만 올려뒀었습니다.. 성수기라 정신이 없군요... 지난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동경 배낭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것은 그 첫 포스팅이 되겠습니다. 사실 해외여행은 처음이라 여행사의 패키지 여행을 하려고 생각했지만.. 역시 자유일정이 있어야 하기에... 무식하게 항공권따로.. 숙소따로... 그런식으로 준비해서 대책없이 떠나게 되었습니다. 밖에서 환전하고... 여행자보험들고... 여권복사해서 한장 보관해두고... 그렇게 출국준비를 부랴부랴 마치고... 홀로 쓸쓸히 보안검색... 법무부 출입국사무소의 출국심사(IMMIGRATION)를 통과하게 되었습니다... 통과후 제가 서있는 이곳은 더이상 우리나라 땅이 아니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 출국자이기 때문에...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