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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Boeing 767-38E 7
Thebluesky.info
몇 달동안 개인적인 이슈가 많아서 또 블로그에 소홀했습니다. (5G님을 비롯해서 새글을 기다렸던 모든분께 양해를 구합니다) 아직 해결이 안된 문제가 많아서 앞으로도 얼마나 더 오래걸릴지 알 수 없지만, 이렇게 사진만이라도 꾸준히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한 때는 매일같이 보던 풍경이라 지겨웠는데, 2년정도 떨어져 지내니 이제 많이 그립습니다. 함께하던 사람들도, 수많은 이야깃거리도... 왜 그땐 이런 소중함을 몰랐을까요? 대부분은 공항을 바라볼 때 여행에 대한 설램, 기대같은 감정을 느끼실텐데, 저는 오직 후회, 후회, 후회뿐입니다. (참 아이러니하죠?) 오늘 이야기는 개인적으로 후회의 감정이 가득한 이곳을 바라보며 촬영한 사진으로 대신하려 합니다. 공항은 오늘도 어김없이 바쁜 모습입니다. 쉽지..
이번 포스팅이 한참동안 지연된점 그리고 공지없이 블로그를 방치한점 양해를 구합니다. 저 또한 다른분들처럼 취업을 앞둔 대학생의 입장이라 포스팅을 이어갈 시간이 상당히 부족했었습니다. 따라서 포스팅보다는 학업과 어학공부와 자격증 취득이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이번 방학때 밀린이야기를 얼마나 해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곳 역시 저의 생활중 하나기 때문에, 할 수 있는한 최선을 다해볼 생각입니다. Antonov Design Bureau / Antonov An-124-100M-150 Ruslan / UR-82009 (cn 19530501007) 공항화물청사역에 내린 저는 멀리서 낮설은 항공기를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Antonov Airlines소속 Antonov AN-124-100..
2006년 7월 21일 오후 3시 38분... 항공기 탑승시간까지는 약 한시간이 남았군요... 이제 떠나야할시간입니다. 제가 탑승하게될 항공기는 Korean Air KE002편입니다. 전광판에 보이시죠? 이제 여권과 탑승권을 꺼내듭니다.. 간단히 보안검색을 마치고 출국심사를 받으러 3층에 취치한 Immigration으로 내려가는길입니다.. 옆으로 Northwest Boeing 747-451(N673US)이 보이더군요... 특이하게 'City of Tokyo'를 붙여두었습니다.. 이쪽 섹터의 게이트는 모두 NW가 주기되어 있군요. NW항공기들을보니 신도장 도색이 거의 끝났나봅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3층에 위치한 Immigration으로 내려갑니다.. 정말 떠날생각을하니 너무 아쉽더군요... 제앞의 3명..
이번에도 설명을 못쓰고 바로 사진만 올려뒀었습니다.. 성수기라 정신이 없군요... 지난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동경 배낭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것은 그 첫 포스팅이 되겠습니다. 사실 해외여행은 처음이라 여행사의 패키지 여행을 하려고 생각했지만.. 역시 자유일정이 있어야 하기에... 무식하게 항공권따로.. 숙소따로... 그런식으로 준비해서 대책없이 떠나게 되었습니다. 밖에서 환전하고... 여행자보험들고... 여권복사해서 한장 보관해두고... 그렇게 출국준비를 부랴부랴 마치고... 홀로 쓸쓸히 보안검색... 법무부 출입국사무소의 출국심사(IMMIGRATION)를 통과하게 되었습니다... 통과후 제가 서있는 이곳은 더이상 우리나라 땅이 아니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 출국자이기 때문에... (더..
여행기의 여섯번째 '자전거 아저씨의 Pick up시간까지 공항구경!!' 이 되겠습니다~ 일단 전날 올라온다고 했던 Hosii군이 대한항공 KE1267편으로 제주에 도착해 저와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도착해서 간단히 밥을먹고, 허름한 여관방(싼곳!!)으로 들어가서 혹시 모르는 독일바퀴벌레(엄청큼!!)의 습격에 대비.. 만반의 마음준비를 마친후 약간은 불안한 취침을 할수 있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소속 Boeing 767-38E이 6번활주로를 향해 Taxing중입니다. 먼저 Taxing했던 Airbus A300-600R이 땅을박차고 이륙합니다. 곧이어 방금 Taxing했던 아시아나항공소속 Boeing 767-38E도 땅을박차고 이륙했습니다. 오늘 아시아나항공의 Boeing 767-38E가 많이 보입니다~ 올..
결국, 꿈에 그리던 제주도에 도착은 하였지만 심히 걱정되는 하나가 있었으니, 바로 제6호 태풍 소델로였습니다. 가까스로 도착은 하였고.. 배의 3등석의 사람들의 열기에 잠을 못자고 갑판에서 밤을 지새운 덕분에... 몸은 상당히 피곤하였고, 졸렸지만 태풍이 오기전에 1차목적지인 산방산 용머리 해안까지는 가야 했기에.. 바로 자전거를 랜트하여 페달을 밟기 시작했습니다~ 좋아!!!! 가는거야!!!! 일단 가더라도 차비는 남겨놓은것이 안전하겠다는 생각에 공항에 들려서 돌아오는 항공편을 예매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철저하게 짜두었던 계획에 따라 Asiana Airlines OZ8934편(HL7247, Boeing 767-38E)을 예매해두었습니다.. (돌아오는날 알게된것이지만 Korean Air는 임시로 B744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