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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Boeing 737-9B5 10
Thebluesky.info
개인적인 사정으로 포스팅이 다소 늦어졌습니다. 약속되었던 시간이 가능하리라 생각되었지만.. 무안, 목포공항을 다녀온 이후 급격한(?) 체력저하와 기존에 해오던 기숙사 근무외에 다른일이 더 있었습니다. 틈틈히 포스팅을 해보려고 했었지만... 여건상 포스팅을 할 수 없었구요,,, 오늘에서야 포스팅을 하게됩니다 목포, 무안국제공항 답사기는 예상보다 시간이 더 걸릴것 같습니다. 우선 같이갔던 eNoz군의 Hosii.info를 방문바랍니다. 다음날 아침... 중문읍에 위치한 민박집에서 나와 HS302편을 타기위해 공항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립니다. 어제 HS301편을 정상대로 탔으면 분명 중문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었을텐데~ 아쉬움이 생깁니다. 결국 저만 HS302편으로 돌아오고 가족들은 HS304편으..
제주항공 여객기를 타고 제주국제공항에 내렸을때 저의 시선을 고정시키는 무언가가 있었는데... 바로 지난 2월에 갔을때 한참 공사중이던 그 증축된 여객터미널의 모습이였죠~ 제주국제공항에 오게되면 꼭 들러 사진을 찍던 그곳이 이제는 이렇게 변해 있더랍니다.. 증축형태로 지어진 이건물은 승객수에 비해 다소 협소했던 여객터미널에 여유를 주어 혼잡을 줄이게 되겠지요. 그런데 인천국제공항 개항이후 이런 통유리식 자연채광형 건축방식은... 다소 언밸런스한 느낌을 주더군요.. (들리는 소문으로는 전체 여객터미널을 부분적으로 이런식으로 리모델링한다는 있으나.. 자세히는 모릅니다~) 밖에서도 이렇게 실내가 다 보이니, 탁트인 조망이 나름 마음에 들지만, 격리대합실이 여과없이 노출되더군요.. (일행을 배웅하러 공항가서 격리..
작년 겨울로 향하던 11월 19일 문득 어떤 바람이 불어 제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매일매일 반복되던 일상에서의 탈출이라는 계기도 있었지만.. 어떤 뮤직비디오에서 봤던 열기구도 타고 싶었죠.. 2003년 제주 하이킹 여행에서 못가봤던 성산, 우도, 섭지코지와 서귀포의 열기구를 타러 당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저에게는 항공편 또한 심각하게 고려되는 대상이라서 갈때는 제주항공 Q400을 처음으로 탑승하였고, 돌아올때는 인천국제공항으로 돌아오는 아시아나 항공 B7?7를 탑승하는 항공편으로 예약을 마치게 됩니다. (B7?7로 표기한 이유는.... 대충 아시겠지만... 그래도 미리 말하면 재미 없잖아요~ ㅋㅋㅋ) 아침 06시 50분에 출발하는 7C103편을 타러 11번 탑승구를 내려와 제일 마지막으로 램프버스에 탑..
지난이야기 1 : A380의 인천국제공항방문을 눈으로 목격하고 사진촬영하기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휘져었고..... 지난이야기 2 : 더 자세히 목격하고 사진찍기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항공권을 구매해 국내선 격리대합실로..... 그리고 목격하지 못하자 항공기를 타고 지상활주중에 구경하겠다고 무작정 부산으로.... 지난이야기 3 : 결국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허공에 돈날리고... 새벽에 김해국제공항 산책만..... 이제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서울 김포국제공항으로 이어지는 어처구니 없는 출근길이 시작되는군요~ (Thebluesky 돈~ 많타~ 뱅기타고 부산에서 서울로 출근하고~~ -_-;) 간단한 신분확인과, 검색절차를 거치고 격리대합실 내부로 들어왔습니다. 게이트는 많은데 대합실은 작네요~ 그래도 아침 첫편이..
A380 Technical Route Proving Aéroport de Toulouse – Blagnac (Toulouse–Blagnac Airport, TLS/LFBO) → Singapore Changi Airport (SIN/WSSS) → 인천국제공항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ICN/RKSI) → Singapore Changi Airport (SIN/WSSS) → Aéroport de Toulouse – Blagnac (Toulouse–Blagnac Airport, TLS/LFBO) AIB102 Singapore → Incheon Call Sign : A01 WSSS ATD : 14th November 2006, 23:04 GMT RKSI ATA : 15th Nove..
2005년부터 2006년까지 김포국제공항 전망대에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Korean Air / Airbus A330-323 / HL7720 (cn 550) Korean Air / Boeing 737-9B5 / HL7707 (cn 29992/1190) Asiana Airlines / Airbus A321-231 / HL7703 (cn 1511) Asiana Airlines / Boeing 737-58E / HL7232 (cn 25767/2614) Asiana Airlines / Boeing 737-4Q8 / HL7527 (cn 26299/2602) Jeju Air / Bombardier DHC-8-402 Q400 / HL5252 (cn 4124) Asiana Airlines / Airbus A321-23..
이번에도 참 오랫만입니다... 원래는 몇일전에 편집해서 업로드까지 했지만... 갑자기 컴퓨터에 일들이 생겼답니다. RAM, VGA, ODD들을 업그레이드 해야했고... 갑자기 저세상으로 떠난 Rom BIOS도 교체해야만 했답니다. 오늘부터 얼마간은 지나간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최근에 무릎부상(근육파열)로 인해서 찍은사진도 없고... 밖에도 나가보질못해서.. 지난 사진중에 소개하지못했지만.. 그냥 넘어가기에는 아까운 사진을을 올려보겠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군입대 전야이었던 3년전 2003년 9월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뚱딴지 같은 사진이 나와서 놀라셨나요? 군대가기전에 큰댁, 외갓집에 인사드리기위해 9월한달은 정신이 없었죠.. 큰댁인 속초에서 인사드리고... 잠깐 속초해수욕장에 들려서 해변을 거닐며 산책..
이번에는 자주 갔었지만.. 멀리서만 지켜보았던 광주국제공항의 사진을 담아보겠습니다... 이렇게 가다가 결국 국내에 모든 공항을 다루게 되는건 아닌지.. 즐거운 걱정을 해보게 되네요^^; (현재까지 다루었던 공항은 인천, 김포, 제주, 김해, 양양국제공항, 여수공항이구요..... 앞으로 다룰공항은 청주국제공항, 서울공항이 남아있네요~) 광주국제공항은 국내공항시절 1995년 국제선(서울-방콕, 부산-오사카)노선이 운항되었지만, 1998년중단되었고. 2001년 비정기 국제노선(상해)이 생기게 됨으로써, 국제공항으로 승격의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듬해인 2002년 중국동방항공과 대한항공의 상해간 정기노선이 생기게 됨으로써 국제공항으로 승격되었습니다. 많은분들이 광주공항을 아직까지 국내전용공항이라고 생각하시겠지..
1993년 방영된 드라마 '파일럿'과 같은해 처음 하늘을 날아보았던 기억, 1995년 방영된 드라마'창공'까지... 어린 나에게 있어서 하늘이란 공간에 작은 꿈을 심어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물론 어린시절 꿈은 꿈이기에.. 중간 중간에, 선교사(그때는 정말 교회 잘다녔슴ㅡㅡ;), 컴퓨터 프로그래머, 항공 전산(통제시스템)관련업...등등.. 수많은 꿈들을 거치기도 했었죠... 하지만 고등학교 2학년때.. 가장 관심있고.. 가장 꿀리지 않을수 있는게... 결국 제가 원래 꿈꾸던 조종사이더군요... 그러나 길은 까마득했습니다.. 갈길도 어디로 가야할지도 안보였죠... 정말 우연히 컴퓨터 잡지를 넘기다 Microsoft사에서 'Flight Simulartor 98'의 기사를 접했고.. 수소문끝에 백업CD(그때..
내용의 흐름상 바로전에 올렸던 POST의 사진들과 겹칠수 있습니다.. 탑 승 편 : Korean Air KE1045 구 간 : RKNY/YNY→RKPK/PUS (V11 Airway) 탑승 시간 : 10 May 2006 19:00 ~ 10 May 2006 20:00 (1Hr) 항 공 기 : Boeing 737-9B5 (HL7707) 좌석 번호 : 49A(당초연결편 KE1140으로 인해서 28F로 변경) 탑 승 구 : Departure 2 Gate(RKNY/YNY), Arrvial 15 Gate(RKPK/PUS) 순항 속도 : 700Km/h이상 순항 고도 : FL250 (7,500m, 25,000ft ) Gate를 뒤로하고 bridge를 건너 간만에 항공기탑승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끈질긴 인연이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