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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Airbus A321-231 8
Thebluesky.info
이전글 : Air Seoul RS782 (ICN/RKSI → TOY/RJNT, 31 OCT 2016) 이번글은 다시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立山黒部アルペンルト) 여행이야기로 돌아와 그 두번째 도야마 공항 (富山空港, TOY/RJNT)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Air Seoul / Airbus A321-231 / HL8281 (MSN 5774) 대학 강의시간에 영상강의를 통하여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를 알게된 이후로 제 여행 버킷리스트에는 이곳 도야마가 언제나 빠지질 않았는데요.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한지 약 두시간만에 도야마공항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이 독점으로 운항할때는 항공권이 비싸서 꿈도 못꾸던 곳인데... ^^;) 주기장을 가로지르는 큰 둑을 지나야하기 때문에 도야마공항의 탑승..
이번글부터 일본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立山黒部アルペンルト)와 도쿄 (東京) 여행이야기를 포스팅하게 되었는데요. 1년이 지난 이야기라서 빠른시일에 포스팅을 마무리할 생각이었으나, 퇴근해서 올림픽 중계를 챙겨보다보니 꽤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주중에 직접 평창에 찾아가서, 경기 관람과 함께 에어프랑스가 참여한 클럽 프랑스를 관람해 볼 탠데요. 그 이야기도 빠짐없이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메달결과와 관계없이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노력해온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여행은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지하에 위치한 미용실 아셈지니아 (ASEM Geenia)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매달 말일쯤에 이발을 하는데, 공휴일이 겹쳐 이발을 하지 못했던 탓에 인천공항에서..
이전글 : Mactan-Cebu Int'l Airport (MCIA, CEB/RPVM, 11 MAR 2015) 7번 탑승구 대합실에서 졸다가 일어나보니 어느덧 탑승할 시간이 다가왔더군요. (이번 여행을 위해 새로 구매했던 Caseman 카메라가방이 쿠션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걸 알게되었네요) 서둘러 4번 탑승구로 올라와보니 필리핀항공 (Philippine Airlines, PR/PAL)의 탑승이 마감되었고, 에어아시아 제스트 (AirAsia Zest, Z2/EZD) Z2764편의 탑승이 준비중이었습니다. 곧 탑승할 Z2764편은 오전 8시에 이곳을 출발하여 오전 9시 20분 마닐라 니노이아키노국제공항 4 터미널 (The Ninoy Aquino International Airport T4, MNL/RPL..
이전글 : Dalian Zhoushuizi Int'l Airport (DLC/ZYTL, 19 AUG 2008) 카메라의 화소문제로 화질이 고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제가 탑승할 항공기가 다롄 저우수이쯔 국제공항 (大连周水子国际机场, Dalian Zhoushuizi Int'l Airport, DLC/ZYTL)에 도착하자 대기하던 지상조업 차량들이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카고로더 (Cargo Loader)가 연결 항공편에 탑재되었던 컨테이너를 하역하고 있고, 다음편 출발준비를 위해 항공기에 전원을 공급하는 GPU (Ground Power Unit)도 가동을 시작한 모습입니다. 13시 15분에 도쿄 나리타국제공항 (成田国際空港, Narita International Airport, NRT/RJAA)으로 ..
이틀간의 에어쇼 관람을 마치고 다음날 아침일찍 홍대근처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에서 김포공항을 향해 길을 재촉하기 시작합니다. 16일부터 시작된 일정에 피곤했지만, 이날을 오전부터 12시간을 근무해야 하는 날이라 사실상 서울에서 시작된 출근길입니다. 역시나 이른 아침에는 출근하는 공항 상주직원 + 항공사 관련직원 + 여행객으로 김포공항역에서 국내선 청사까지 많이 붐빕니다. (이 많은 인파를 빠른 속도로 빠져나갈 수 있는 SKIL은... 지난 몇년동안 김포에서 지각을 여러번 모면하여 체득한 삶의 지혜?이지요.) 어제 새벽 0시 31분경 코레일공항철도 계양역에서 검암역방향 1.3Km 지점에서 선로보수반 근로자 5명의 사망사고가 있었다 하네요. 코레일공항철도 개통이래 최악의 사고라고 하는데, 유명을 달리하신분들의 ..
2005년부터 2006년까지 김포국제공항 전망대에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Korean Air / Airbus A330-323 / HL7720 (cn 550) Korean Air / Boeing 737-9B5 / HL7707 (cn 29992/1190) Asiana Airlines / Airbus A321-231 / HL7703 (cn 1511) Asiana Airlines / Boeing 737-58E / HL7232 (cn 25767/2614) Asiana Airlines / Boeing 737-4Q8 / HL7527 (cn 26299/2602) Jeju Air / Bombardier DHC-8-402 Q400 / HL5252 (cn 4124) Asiana Airlines / Airbus A321-23..
이번에도 설명을 못쓰고 바로 사진만 올려뒀었습니다.. 성수기라 정신이 없군요... 지난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동경 배낭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것은 그 첫 포스팅이 되겠습니다. 사실 해외여행은 처음이라 여행사의 패키지 여행을 하려고 생각했지만.. 역시 자유일정이 있어야 하기에... 무식하게 항공권따로.. 숙소따로... 그런식으로 준비해서 대책없이 떠나게 되었습니다. 밖에서 환전하고... 여행자보험들고... 여권복사해서 한장 보관해두고... 그렇게 출국준비를 부랴부랴 마치고... 홀로 쓸쓸히 보안검색... 법무부 출입국사무소의 출국심사(IMMIGRATION)를 통과하게 되었습니다... 통과후 제가 서있는 이곳은 더이상 우리나라 땅이 아니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 출국자이기 때문에... (더..
한달인가요? 대략 한달여간의 긴기간동안 10편의 여행기를 꾸준히 올린끝에 드디어 마지막편입니다~~ (마지막편이라고 왠지 뭐 거창한것 같지만, 그런것은 아니구요~ ㅋㅋ) 마지막날 성산일출봉을 다녀와서 바로 비행기를 타고 올라올계획이였으나, 늦잠으로 인해서 결국 못가게 되었죠.. 결국 여행의 마지막 오점을 기록하고 말았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남은 비행시간동안 또 구경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위에 보시는 풍경은....? Airbus 330-323X와 Boeing 747-4B5..... ㅡㅡ; 그렇습니다.. Airbus 330-323X은 김포에서 방금도착한것이고... Boeing 747-4B5는 김포로 출발할 뱅기입니다. (그러나 이미 OZ항공권을 발급받았고(그때는 E-TKT가 없었음), 취소가 안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