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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Airbus A300B4-622R 7
Thebluesky.info
이번 포스팅과 다음 포스팅은 과거 국내에서는 탑승할 수 있었지만, 현재는 퇴역준비나 폐업등의 사유로 더 이상 탑승할 수 없는 항공기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과거 직접 탑승하였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및 떡밥이 너무 식어버린..) 포스팅하지 못했던 탑승기를 이제서야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제 외장하드에는 아직도 포스팅을 기다리는 자료들이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는 소문이...) 당시 부산에 내려갔던 이유는 제주로 이사가기전에 친지분들께 인사를 드리는것을 위장(?)한, 조금 특별한 항공편의 탑승을 체험하기 위함이였고요. 김포국제공항 국내선에서 근무하고 있을 시기였기 때문에, 퇴근하고 바로 다시 출발 격리대합실로 돌아와 항공기 탑승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타고갈 항공기는 Airbus A300B4-622R..
이번 포스팅은 잠깐 쉬어가는 의미에서 '김포국제공항 옛날 옛적에 베스트 5'를 뽑아보기로 하겠습니다. 국내에서 보기 힘들어지거나, 이제는 더 이상 볼 수 없는 항공기가 그 기준이며 제가 직접 촬영한 범위 안에서만 선정한 '순전히 주관적인 의견(?)'이므로 반박은 정중히 거부하겠습니다. ㅋ 바로 시작해보도록 하죠. 5위부터 발표하겠습니다. (두구두구두구....) 5위는 대한항공이 위기에서 구했고, 대한항공의 부흥기를 함께 한 Airbus A300 계열 기종입니다. 이미 대한항공이 최초로 구매했던 A300B4-103 기종은 정석비행장에만 있지만, 후기 도입분인 A300B4-622R의 경우 아직 몇대가 남아서 그나마 목격은 가능하다는점에서 5위에 뽑혔습니다. Korean Air (KE/KAL) / Airbus..
개인적인 사정으로 포스팅이 다소 늦어졌습니다. 약속되었던 시간이 가능하리라 생각되었지만.. 무안, 목포공항을 다녀온 이후 급격한(?) 체력저하와 기존에 해오던 기숙사 근무외에 다른일이 더 있었습니다. 틈틈히 포스팅을 해보려고 했었지만... 여건상 포스팅을 할 수 없었구요,,, 오늘에서야 포스팅을 하게됩니다 목포, 무안국제공항 답사기는 예상보다 시간이 더 걸릴것 같습니다. 우선 같이갔던 eNoz군의 Hosii.info를 방문바랍니다. 다음날 아침... 중문읍에 위치한 민박집에서 나와 HS302편을 타기위해 공항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립니다. 어제 HS301편을 정상대로 탔으면 분명 중문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었을텐데~ 아쉬움이 생깁니다. 결국 저만 HS302편으로 돌아오고 가족들은 HS304편으..
내친김에 지난 2006년 2월 15일 한성항공을 타고 제주도로 갔던 것 까지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한성항공은 2005년 8월 31일 제3민항의 시작을 알리고 대한민국 최초 지역저가항공사로 청주-제주노선에 취항합니다. 하지만 부정기항공사라는 악조건과 타이어펑크사건 경영진의 불법회사채권 매도로 인하여 경영난에 봉착하게됩니다. 이윽고 2005년 12월 19일 운항중단에 들어가 새로운경영진의 회사인수와 채권정리등으로 재운항에 들어가게됩니다. 이때 재취항 첫날인 2006년 2월 15일에는 청주-제주간 항공운임 1만원 (다음날부터 차츰 비싸짐) 이벤트를 하게되었죠. 예약은 단 30초만에 매진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게 되었는데.. 저또한 놀라운 행운에 당첨(?) 되었답니다. 새벽 4시에 일어나 첫기차를 타고 청주국..
관련글 : 대한항공 본사 (Korean Air Operation Center Building, FEB 2001) 관련글 : 2005 Korean Air Flight Simulation Contest 활동하고 있는 Flight Simulation 동호회를 통하여 다시한번 OC빌딩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마침 1년동안의 짧은기간을 마무리하고 정들었던 동료, 그리고 공항을 떠나 학교에 복학해야 하는날이 얼마 남지 않은터라 감회가 남달랐습니다. 우 한진그룹, 좌 대한항공 마크가 선명한 강당에서 간단하게 인솔담당자님을 소개받은후 일정에 따라 다음장소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둘러본곳은 대한항공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운항통제센터인데요. 업무하시는 분들에게 방해가 될 수 있어 아쉽게도 내부는..
한달인가요? 대략 한달여간의 긴기간동안 10편의 여행기를 꾸준히 올린끝에 드디어 마지막편입니다~~ (마지막편이라고 왠지 뭐 거창한것 같지만, 그런것은 아니구요~ ㅋㅋ) 마지막날 성산일출봉을 다녀와서 바로 비행기를 타고 올라올계획이였으나, 늦잠으로 인해서 결국 못가게 되었죠.. 결국 여행의 마지막 오점을 기록하고 말았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남은 비행시간동안 또 구경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위에 보시는 풍경은....? Airbus 330-323X와 Boeing 747-4B5..... ㅡㅡ; 그렇습니다.. Airbus 330-323X은 김포에서 방금도착한것이고... Boeing 747-4B5는 김포로 출발할 뱅기입니다. (그러나 이미 OZ항공권을 발급받았고(그때는 E-TKT가 없었음), 취소가 안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