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成田國際空港 第3ターミナル (Narita Int'⋯
- 成田國際空港 第2ターミナル (Narita Int'⋯
- Chiba 2016 : ナインアワーズ成田空港 (9⋯
- Yokoso Toyama 2016 : アルペンルー⋯
- Yokoso Toyama 2016 : アルペンルー⋯
- Yokoso Toyama 2016 : 富山市 (T⋯
- 富山空港 (Toyama Airport, TOY/R⋯
- Club France at PyeongChang ⋯
- Air Seoul RS782 (ICN/RKSI →⋯
- Eastar Jet ZE922 (BKK/VTBS ⋯
- ท่าอากาศยานสุวรรณภูมิ (Suva⋯
-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Incheon Int⋯
- KE_KOREAN AIR
- OZ_ASIANA AIRLINES
- 7C_JEJU AIR
- BX_AIR BUSAN
- ZE_EASTAR JET
- LJ_Jin Air
- TW_T'way Air
- RS_Air Seoul
- 4V_FLY GANGWON
- RF_Aero K
- YP_Air Premia
- KJ_Air Incheon
- KW_Korea Express Air
- 4H_Hi Air
- 국제민간항공기구 (ICAO)
- 국제항공운송협회 (IATA)
- 대한민국 국토교통부
-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
- 국토교통부 부산지방항공청
- 국토교통부 제주지방항공청
- 국토교통부 항공교통본부
-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
- 국토교통부 항공정보관리체계
-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관리시스템
- 항공정보시스템 (UBIKAIS)
- 항공정보포털 (AIRPOTAL)
- 한국공항공사 (KAC)
- 인천국제공항공사 (IIAC)
- 대한민국 공군
- 대한민국 항공기상청
- Flightradar24
- Flightaware
- openNav
- RouteFinder
- Airliners.net
- Skyscanner
- Hosii.info
- FEZ Dream
- 푸르른 창공을 향하여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KAL
- 제주항공
- 대한민국 공군
- KE
- Korean Air
- 한국공항공사
- oz
- 제주국제공항
- Republic of Korea Air Force
- Jeju Air
- Gimpo International Airport
- RKSI
- ICN
- RKPC
- 아시아나항공
- KAC
- 인천국제공항
- AAR
- JJA
- 7C
- 김포국제공항
- Korea Airports Corporation
- ROKAF
- Asiana Airlines
-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 RKSS
- 대한항공
- gmp
- Jeju International Airport
- CJU
- Today
- 17
- Total
- 885,628
목록Air China 9
Thebluesky.info
이번에는 막간을 이용해 지난 6월 9일부터 12일까지 KINTEX에서 개최되었던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박람회 자체로는 조금 지난 행사이지만, 항공사에 대한 부분만 간추려 정리 해볼 생각입니다. 현재 총 10개의 항공사가 있고, 이중 소형항공운송사업자인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 (XE/KEA)와 화물항공사인 에어인천 (KJ/AIH)를 제외하면,8개의 항공사가 (FSC 2, LCC 6) 여객노선에서 실적 우위를 달성하기 위한 소리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특히 중단거리 노선에서 저비용항공사 (Low Cost Carrier, LCC)와의 경쟁으로 인해 대형항공사 (Full Service Carrier, FSC)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이렇게 항공시장이 레드오션으로 변질된 상황..
몇 달동안 개인적인 이슈가 많아서 또 블로그에 소홀했습니다. (5G님을 비롯해서 새글을 기다렸던 모든분께 양해를 구합니다) 아직 해결이 안된 문제가 많아서 앞으로도 얼마나 더 오래걸릴지 알 수 없지만, 이렇게 사진만이라도 꾸준히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한 때는 매일같이 보던 풍경이라 지겨웠는데, 2년정도 떨어져 지내니 이제 많이 그립습니다. 함께하던 사람들도, 수많은 이야깃거리도... 왜 그땐 이런 소중함을 몰랐을까요? 대부분은 공항을 바라볼 때 여행에 대한 설램, 기대같은 감정을 느끼실텐데, 저는 오직 후회, 후회, 후회뿐입니다. (참 아이러니하죠?) 오늘 이야기는 개인적으로 후회의 감정이 가득한 이곳을 바라보며 촬영한 사진으로 대신하려 합니다. 공항은 오늘도 어김없이 바쁜 모습입니다. 쉽지..
이전글 : Dalian Zhoushuizi Int'l Airport (DLC/ZYTL, 19 AUG 2008) 카메라의 화소문제로 화질이 고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제가 탑승할 항공기가 다롄 저우수이쯔 국제공항 (大连周水子国际机场, Dalian Zhoushuizi Int'l Airport, DLC/ZYTL)에 도착하자 대기하던 지상조업 차량들이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카고로더 (Cargo Loader)가 연결 항공편에 탑재되었던 컨테이너를 하역하고 있고, 다음편 출발준비를 위해 항공기에 전원을 공급하는 GPU (Ground Power Unit)도 가동을 시작한 모습입니다. 13시 15분에 도쿄 나리타국제공항 (成田国際空港, Narita International Airport, NRT/RJAA)으로 ..
이전글 : Liaoning 2008 : Dalian (大连) 카메라의 화소문제로 화질이 고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4박 5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아침, 아쉬운 마음을 안고 다롄 저우수이쯔 국제공항 (大连周水子国际机场, Dalian Zhoushuizi Int'l Airport, DLC/ZYTL)에 도착했습니다. 안개가 끼었는지 가까운 거리에 있는 관제탑이 상당히 뿌옇게 보이는데요. 떠나는 발목을 잡아줄련지 모르겠습니다. 아침에도 출발 항공편이 많은 탓인지, 커브사이드에는 잠시 정차하는 차량들이 쉴새 없이 드나들었습니다. 저희가 탑승한 버스도 빨리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신속하게 버스에서 내려서 트렁크에서 각자 짐을 챙겼습니다. 당시 국제선 항공편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여객터미널 좌측에 위치한 2번 출입구를 ..
이전글 : Shenzhen Bao'an Int'l Airport - Terminal A (SZX/ZGSZ, 11 SEP 2012) 언어의 압박으로 그렇게 많은 국제선 안내 표지판을 그대로 지나치고 (중국어는 영어까지 눈애 안들어오게 하더군요.. 헛헛), 이번엔 터미널 B를 향해 씩씩하게 걸어갑니다. (솔직히 씩씩한것보다 국제선 터미널을 못찾고 어리바리한척 하기 싫어서.. 씩씩한척 했지요. ㅜㅜ) 이곳도 터미널 A와 연결된 통로가 보입니다. (진짜 어떤용도였는지 궁금하네요.) 유니버시아드 경기가 끝난지 1년이 지났을 당시였지만, 어쩐일인지 계속 홍보물을 부착하고 있습니다. (88 서울올림픽경기도 제 기억에는 90년대초까지 홍보물이 붙어있었는데... ㅎㅎㅎ) 새로운 터미널로 옮겨갈 예정이니 그냥 붙여두는것일..
이전글 : Hong Kong 2012 : The road to Shenzhen (Luohu Port, 罗湖口岸) 막상 선전에 도착했지만, 제가 선전에 머무를 수 있는 시간은 대략 세시간 남짓 남아있을 뿐 이였습니다. (예상보다는 시간이 조금 더 남아 있지만, 구경하러 돌아다니기엔 부족할 뿐이죠.) 여행 계획을 짤 때만 하더라도 세계의 창 (Window of the World, 世界之窗)에 들려서 관람하는 시간을 할애하려고 했지만, 결과는 예상대로 시간부족으로 포기해야겠네요. 그래서 처음부터 계획했던 선전국제공항 (Shenzhen Bao'an Int'l Airport, 深圳宝安国际机场) 답사만 진행하고 돌아오기로 합니다. (당시엔 바오안구가 체류지역이 아니라는 안내문구를 보지 못하고 갔었는데, 선전특구비자..
관련글 : Daegu Int'l Airport (TAE/RKTN, 14 JUL 2007) 햇수로 5년이란 기간동안 이곳 제주에 살면서 가장 불편한점을 꼽으라고 하면, '육지에서만 해결이 가능한 일을 처리하는것' 입니다. 이번에도 제주에서는 도저히 응시가 불가능한 자격증 시험을 치르기 위해서 '과거시험보러 한양으로 떠나는 선비'처럼 가방에 짐을 잔뜩 채우고 '대구'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노트북과 어뎁터가 많.이. 무겁기 때문에 폰카로 포스팅하려고 했지만, 대구국제공항에 7년만에 가게 되는데 절.대.로. 카메라를 놓고 갈 순 없었습니다. 밤을 새워 공부를 하고 비몽사몽인 상태로 항공기에 올라탔습니다. ㅜㅜ 연결편이 약 10분 정도 지연도착했지만, 탑승준비가 빨리 끝났는지 원래 탑승시간에서 5분정도 지난후 1..
본격적인 공항탐방일정이 시작된 지난 2007년 8월 21일의 이야기로 국내 공항 정복기를 이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본격적인 여정에 앞서 일정에 대한 계획은 월간 열차시각표라는 (열차역에서 많이볼 수 있는)책자와 인터넷에서 농어촌버스와 시내버스 운행정보를 검색하여 참고하였으며, 약 3~4일간 지도와 책자를 참고하여 이동경로와 경비효율성, 환승시간 및 숙식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여정을 세우고 점검하였습니다. 교통편은 코레일의 내일로티켓을 사용하였으며, 시내외(농어촌 포함)버스를 이용하였으며, 집에서 부산은 고속버스를 이용했습니다. 일정은 8월 21일부터 26일까지 5일간이며, 총 7개의 공항과 미개항 공항 1개소(현재 교육시설로 전환됨), 폐항후 군시설로 전환 3개소, 교육시설 1개소를 탐방하였습니다. 당시..
이번에도 설명을 못쓰고 바로 사진만 올려뒀었습니다.. 성수기라 정신이 없군요... 지난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동경 배낭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것은 그 첫 포스팅이 되겠습니다. 사실 해외여행은 처음이라 여행사의 패키지 여행을 하려고 생각했지만.. 역시 자유일정이 있어야 하기에... 무식하게 항공권따로.. 숙소따로... 그런식으로 준비해서 대책없이 떠나게 되었습니다. 밖에서 환전하고... 여행자보험들고... 여권복사해서 한장 보관해두고... 그렇게 출국준비를 부랴부랴 마치고... 홀로 쓸쓸히 보안검색... 법무부 출입국사무소의 출국심사(IMMIGRATION)를 통과하게 되었습니다... 통과후 제가 서있는 이곳은 더이상 우리나라 땅이 아니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 출국자이기 때문에...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