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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luesky.info
이번에는 막간을 이용해 지난 6월 9일부터 12일까지 KINTEX에서 개최되었던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박람회 자체로는 조금 지난 행사이지만, 항공사에 대한 부분만 간추려 정리 해볼 생각입니다. 현재 총 10개의 항공사가 있고, 이중 소형항공운송사업자인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 (XE/KEA)와 화물항공사인 에어인천 (KJ/AIH)를 제외하면,8개의 항공사가 (FSC 2, LCC 6) 여객노선에서 실적 우위를 달성하기 위한 소리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특히 중단거리 노선에서 저비용항공사 (Low Cost Carrier, LCC)와의 경쟁으로 인해 대형항공사 (Full Service Carrier, FSC)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이렇게 항공시장이 레드오션으로 변질된 상황..
지난 5월말 대만여행에서 카메라를 분실하여 10월에 떠날려던 방콕여행을 포기해야한다는 이야기를 언급한적이 있는데요. 방콕여행을 포기하게 되면서 인터넷에서 악명높은 환불 퀘스트를 접하게 되었으니, 바로 에어아시아 항공권 환불이라는 결코 쉽지 않은 상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카메라를 구매해서 다시한번 대만여행을 다녀오겠다는 결심을 한 이상, 6주만에 환불금을 받아내서 카메라를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가 퀘스트를 클리어했던 에어아시아 환불에 대해서 상세히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환불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에어아시아의 운송약관에 명시된 환불규정에 대해서 꼼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知彼知己百戰不殆) 알고계신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에어아시아는 말레이시아의 에어아시아와 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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