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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luesky.info
이번글은 잠시 인천국제공항 오성산전망대애 다녀온 이야기를 남겨볼려고 합니다. 원래 포스팅 순서대로는 '다시 방콕' 여행기의 방콕 수완나품국제공항 (ท่าอากาศยานสุวรรณภูมิ, Suvarnabhumi Int'l Airport, BKK/VTBS)이 먼저였습니다. 하지만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Incheon Int'l Airport Terminal 2, ICN/RKSI)이 개항을 4일 남겨두고 있는 시점이라 관련 모습을 미리 살펴보고자 합니다. 저는 지난 12월 초부터 기존 근무지인 청주국제공항 대신에 인천국제공항으로 파견을 나와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파견 초기에는 휴무일에 카메라를 들고 전망대나 포인트에 자주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지만, 휴무일은 피로회복에 급급한 현실에 그저 눈물만 나..
지난 2월 27일은 개인적으로 셀리던트 도전에 있어서 끝과 시작이 교차하는 뜻깊은 날이었습니다.2년간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과학과 학사과정을 마치고 세번째 학위인 이학사를 취득한 날이자,앞으로 5학기동안 경희사이버대학교 호텔관광대학원에서 관광레저항공 경영학석사 취득을 위한 첫번째 날이기 때문입니다. 인천국제공항 자기부상철도를 포스팅한다면서 왜 엉뚱한 이야기를 하느냐고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대학원 세미나의 장소가 을왕리해수욕장 인근 리조트로 정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인천국제공항 자기부상철도를 이용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제 블로그에서 다루는 내용이 대부분 저의 전공분야의 범주를 크게 벗어나지 않기에 이참에 소개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2월 27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으로 돌아왔습..
일전에 포스팅 했던것 처럼 저는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5박 8일동안 저는 4개국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2개 특별행정구 - 홍콩/마카오, 1개 경제특구 - 선전, 1개 자치령 - 괌) 이 블로그가 어떤곳인지 아신다면 제 여행에서 초미의 관심사 또는 주 목적이 무엇인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포스팅 하지 못했던 공항들을 포함한다면, 전국 공항답사가 이제는 해외로 쭉쭉 뻗어나가고 있지요..? 하지만 살짝 등골이... ㄷㄷㄷ) 이번엔 그 첫 여정인 제주-김포는 간단하게 생략하고 (제주-김포 여정은 너무 지나치게 생활이 되어버린지라.... ㅜㅜ) 두번째 여정인 인천국제공항의 모습을 사진속에 담아보았습니다. (몇년만에 참 많이 변모했더군요! ㅎㅎㅎ) 오후 12시경, 너무도 익숙한 공항철도를 타고 도착한..
(이전글로부터 계속) 원주시내와 서울강남/마포에서의 모종의 볼일을 마치고 지인과 저녁식사를 하다보니 아뿔싸!!!! 항공기 출발시간까지 50분이 남아있을뿐이고, 나는 지금 홍대입구에 있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택시도 거의 불가능한 그시간, 딱 한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 공항철도를 이용해 홍대입구역에서 김포공항까지 이동하는 방법이 사실상 유일한 돌파구입니다. (홍대입구역과 김포공항역간 14.4Km 약 13분이 소요되며, 서울역에서는 20.5Km 약 20분이 소요됩니다. 거의 1km당 1분꼴이죠.) 중간중간 조금 서둘러 달려가기만 한다면 수속마감시간까지 30분동안 충분히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2층 수속카운터에 도착합니다. 네, 사실 저 그렇게 달리고 달려서 수속마감이전에 수속받고 21시 25분 출발 제주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