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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코레일공항철도 5
Thebluesky.info
이전글 : Ninoy Aquino Int'l Airport - Terminal 1 (NAIA T1, MNL/RPLL, 12 MAR 2015) 탑승까지는 앞으로 몇분정도 시간이 남았기 때문에 자리에 잠시 앉기위해 의자쪽으로 다가갔더니 입구가 다 막혀있고, 직원이 앉아있는쪽만 개방이 되어있더군요. 대체 이게 무슨영문인지 몰랐는데, 테이블에 올려놓은 안내판에 탑승권과 여권을 다시한번 확인한다는 문구를 보고나서야 직원에게 여권과 탑승권을 제시하였습니다. 직원은 탑승권, 여권을 차례로 확인한 후 탑승명부에 체크를 하던데, 이 정도로 철저한 탑승절차를 유지한다면 적어도 이곳에서 만큼은 보안사고가 발생하지 않을 것 같더군요. 최근에 '탑승권 바꿔치기' 같은 보안사고가 연이어 발생했는데, 보안사고는 안전과 밀접한 관계..
몇년전만 해도 여행을 다녀와서 피곤함을 크게 느끼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피로와 몸살이 심했던 관계로 2주만에 포스팅을 재개합니다. (저의 세번째 학사취득 과정인 방송통신대 중간고사와 논문대체를 위한 자격시험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아마 다음달 초반에도 1~2주간 공백이 예상됩니다. 미리 양해를... ㅜㅜ) 이미 예고된 바와 같이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필리핀 세부와 마닐라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지난번 여행과 조금 다르게 휴식이란 목적이 절실했기 때문에 순전히 좋은곳에서 쉬고, 먹는것에 초점이 맞췄으며 틈틈히 항덕인증을 위한 과업(?)도 수행하였습니다. (따지고 보면 마닐라는 항덕인증을 위해 다녀온것이 아닌지.... -_-;) 어찌 되었든, 이 모든 일정의 처음과 끝은 제주와 인천국제공항을 오..
지인을 만나고 헤어져 숙소를 찾는 이 늦은 시각에 저는 공항철도 직통열차에 올라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노숙이라도 할까요? 왜 저는 이 한밤중에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고 있을까요? 아무도 타지 않은 열차는 은하철도 999 같기도 합니다. 집표기를 통과해 인천국제공항역을 빠져나오니 불꺼진 인천공항 교통센터가 저를 맞이합니다. 으스스스스~ 그나저나 인천국제공항을 마지막으로 찾았던 1년전과는 교통센터의 분위기가 많이 달라져 있었습니다. 우선 상점이 많이 생겼군요. 2010년 12월 28일 교통센터 복합문화공간 개발 1단계 사업 완공 이후로 교통센터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변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2011년 3월 그랜드 오픈을 하였으며, 현재 아직 진행중인 공사는 'CGV 인천국제공항 2' 뿐이라고 합니..
(이전글로부터 계속) 원주시내와 서울강남/마포에서의 모종의 볼일을 마치고 지인과 저녁식사를 하다보니 아뿔싸!!!! 항공기 출발시간까지 50분이 남아있을뿐이고, 나는 지금 홍대입구에 있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택시도 거의 불가능한 그시간, 딱 한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 공항철도를 이용해 홍대입구역에서 김포공항까지 이동하는 방법이 사실상 유일한 돌파구입니다. (홍대입구역과 김포공항역간 14.4Km 약 13분이 소요되며, 서울역에서는 20.5Km 약 20분이 소요됩니다. 거의 1km당 1분꼴이죠.) 중간중간 조금 서둘러 달려가기만 한다면 수속마감시간까지 30분동안 충분히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2층 수속카운터에 도착합니다. 네, 사실 저 그렇게 달리고 달려서 수속마감이전에 수속받고 21시 25분 출발 제주행 ..
고행길 같았던 2학기를 마치고 동계방학을 맞이해서 블로그 운영을 재개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서운해 하셨을거라 생각됩니다만, 제가 학기중에는 학업에 열중해야할 학생의 신분이란점 양해바랍니다. 원래는 대선투표일인 19일에 포스팅이 시작되었어야 하지만 학기중에 쌓인 피로를 해결하느라 늦어졌습니다. 이제부터 이번 동계방학이 끝나는 3월초까지 지난이야기와 새로운 이야기로 꾸며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되셨나요? Are U ready? 이야기는 2007년 8월 17부터 이어집니다. 당시 저는 국내공항을 탐방하는 중이였습니다.. 기억하시죠? 본격적인 여행출발에 앞서 저는 인천에 있는 집에 올라와서 몇일동안 여행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미 가봤던 곳이라서 계획에서 보류되었던 인천국제공항을 다시한번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