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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에어부산 7
Thebluesky.info
이전글 : Cebu 2015 : Metro Cebu (Kaulohang Sugbo) 세부에서 맞이하는 세번째 아침은 이곳 막탄세부국제공항 (Mactan-Cebu Int'l Airport, MCIA, CEB/RPVM)에서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에어아시아 제스트 (AirAsia Zest, Z2/EZD)의 마닐라행 첫 번째 항공편을 탑승하는것도 그렇지만 리조트 셔틀버스도 6시에 출발하기 때문에 이른아침부터 서둘러 나와야했습니다. 체크아웃시간까지 최대한 즐기고 싶다는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덕분에 막탄세부국제공항 정찰(?)을 위한 시간적 여유가 생겼다는 점은 다행이라고 생각해보았습니다. 막탄세부국제공항은 이곳 현지인들이 주로 사용하는 세부아노어 (Cebuano)로는 Tugpahanang Pangkalibotan..
이전글 : Jin Air LJ303 (GMP/RKSS → CJU/RKPC, 27 AUG 2010) 되도록이면 (배차시간이 가장짧은) 500번 시내버스가 이동하는 경로상에서 집을 구해야 교통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것이라 생각했기에, 500번 버스를 타고가다가 복덕방이 보이면 내려서 시세를 물어보는 방법으로 알아보았는데, 생각처럼 쉽지도 않은데다 소득도 없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제주에서는 대부분 보통 생활정보지 (오일장신문, 제주교차로)에 등록하기 때문에 웹페이지나 생활정보지만 잘 참고한다면 여러 복덕방을 돌아다니지 않아도 되더군요. 어쨌든 비오는 거리를 한참동안 해메다가 면접시간에 맞춰 다시 공항으로 돌아왔습니다. 신탑승동에서 인솔자가 기다리고 있다는 전화를 받고 '신탑승동 = 신국제선'이라 생각하고는 ..
이전글 : Osaka 2010 : Umeda (梅田) 이번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해 일행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공항에 일찍 도착했는데 (출발시간 3시간 30분전 공항도착) 그 이유는 바로... 바로바로!!! 지난번 여행에서 시간이 촉박해서 시도조차 할 수 없었던 간쿠전망홀 (関空展望ホール) Sky View (スカイビュー) 관람을 하기 위해서 기여코 일찍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항공편 수속시간까진 힌시간이 넘게 남아있었기 때문에 수속시간 맞춰서 일행들과 만나기로 하고 근처에서 쉬고 있겠다는 일행에게 짐을 부탁하고 나왔습니다. 간쿠전망대를 다녀올 수 있는 방법은 자가차량(원동기)을 이용하거나 1터미널 1번 정류장이나 린쿠프리미엄아울렛(りんくうプレミアムアウトレット)에서 셔틀버스를 탑승해야 합니다. (1터미널..
이전글 : Dalian Zhoushuizi Int'l Airport (DLC/ZYTL, 19 AUG 2008) 카메라의 화소문제로 화질이 고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제가 탑승할 항공기가 다롄 저우수이쯔 국제공항 (大连周水子国际机场, Dalian Zhoushuizi Int'l Airport, DLC/ZYTL)에 도착하자 대기하던 지상조업 차량들이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카고로더 (Cargo Loader)가 연결 항공편에 탑재되었던 컨테이너를 하역하고 있고, 다음편 출발준비를 위해 항공기에 전원을 공급하는 GPU (Ground Power Unit)도 가동을 시작한 모습입니다. 13시 15분에 도쿄 나리타국제공항 (成田国際空港, Narita International Airport, NRT/RJAA)으로 ..
2014년 4월 24일 정석항공관에 이어 두번째 항공박물관인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이 오랜 준비기간을 거쳐 개관을 하였습니다. 개관일에 맞춰 관람을 하고 싶었지만, 이 역시 밥벌이라는 개인적인 사정상 여유가 나지 않아서 차일피일 미루다 이제서야 관람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1년전부터 근처를 지나가다가 건물을 몇번 마주칠때마다 '빨리 개관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개관일정이 조금씩 연기가 되면서 아쉽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완벽하게 준비되어 개관한 모습을 마주하게 되니 제주항공박물관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항공우주박물관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국내 최대의 항공우주박물관 답게 멋진 건물이 인상적이였고요, 얼핏봐서는 제주국제공항의 외관과 닮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입장..
지난 포스팅 : Hong Kong Int'l Airport & Sky Pier (HKG/VHHH, 07 SEP 2012) 라운지에서 나와 1시간정도 출발대합실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니, 탑승구가 33번으로 정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33번 탑승구앞 의자에서 또 한참을 대기해야 하겠군요.. (다행이도 흡연실과 가까웠으나, 현재 금연 1일째입니다. -_-;) '괌을향해 멈춰버린 시간.jpg' FIDS (Flight Information Display System) 사진이 나왔으니 한마디 보태자면 괌은 중화권에서는 关岛, 關島 (관도)라고 하더랍니다. 간체자 关, 번체자 關 관은 관통하다, 닫다, 끄다라는 의미가 있는데, 의미와 상관없이 유사한 발음으로 표기한것 같았습니다. 한참을 기다려도 연..
이틀간의 에어쇼 관람을 마치고 다음날 아침일찍 홍대근처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에서 김포공항을 향해 길을 재촉하기 시작합니다. 16일부터 시작된 일정에 피곤했지만, 이날을 오전부터 12시간을 근무해야 하는 날이라 사실상 서울에서 시작된 출근길입니다. 역시나 이른 아침에는 출근하는 공항 상주직원 + 항공사 관련직원 + 여행객으로 김포공항역에서 국내선 청사까지 많이 붐빕니다. (이 많은 인파를 빠른 속도로 빠져나갈 수 있는 SKIL은... 지난 몇년동안 김포에서 지각을 여러번 모면하여 체득한 삶의 지혜?이지요.) 어제 새벽 0시 31분경 코레일공항철도 계양역에서 검암역방향 1.3Km 지점에서 선로보수반 근로자 5명의 사망사고가 있었다 하네요. 코레일공항철도 개통이래 최악의 사고라고 하는데, 유명을 달리하신분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