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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에바항공 5
Thebluesky.info
이번에는 막간을 이용해 지난 6월 9일부터 12일까지 KINTEX에서 개최되었던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박람회 자체로는 조금 지난 행사이지만, 항공사에 대한 부분만 간추려 정리 해볼 생각입니다. 현재 총 10개의 항공사가 있고, 이중 소형항공운송사업자인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 (XE/KEA)와 화물항공사인 에어인천 (KJ/AIH)를 제외하면,8개의 항공사가 (FSC 2, LCC 6) 여객노선에서 실적 우위를 달성하기 위한 소리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특히 중단거리 노선에서 저비용항공사 (Low Cost Carrier, LCC)와의 경쟁으로 인해 대형항공사 (Full Service Carrier, FSC)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이렇게 항공시장이 레드오션으로 변질된 상황..
이전글 : Taiwan 2015 : 基隆市 (Keelung), 新北市 (New Taipei) 지우펀을 둘러보고 나서 루이펀역에서 열차를 타고 다시 타이베이역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하루 일정이 빡빡해서 (허핑다오→핑시→스펀→지우펀→스린야시장) 다음 일정을 내일로 미루고 숙소로 돌아갈지 고민을 조금 하게 하게 되었는데요. 공교롭게도 고민을 했던 기둥근처에 에바항공 타이베이↔미국 휴스턴 신규취항 홍보간판이 세워져 있어서 잠시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참새가 방앗간을 어찌...) 에바항공 (長榮航空, EVA Air, BR/EVA)의 광고는 헬로키티를 격하게 아끼는 항공사답게 전면에 헬로키티 캐릭터를 등장시키고 있었는데요. 지난 6월 30일부터 취할할 휴스턴에는 미항공우주국 (NASA)의 우주관제센터가 위치하고..
여행의 시작은 언제나 그렇듯 일상과 잠시 멀어지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많은 이들이 찾고 있는 관광지인 제주이지만 저는 일상이라는 이유로 잠시 멀리하는게 아이러니 하네요. 부산에 갈때마다 07번 활주로로 이륙을 했는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25번 활주로로 이륙해서 이렇게 멋진 우리동네 광경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제주국제공항에서 타이완 타오위안국제공항 (臺灣桃園國際機場, Taiwan Taoyuan International Airport, TPE/RCTP)을 오가는 정기 항공편이 개설되어 있지만, 수요일, 토요일 부흥항공 (復興航空, TransAsia Airways, GE/TNA)의 GE865편 (Inbound GE866) 하나뿐이라 가격도 조금 비싼편이고, 스케줄도 아쉽기만 합니다. (제가 근무하던 당시에..
지난 포스팅 : United Airlines UA180 (HKG/VHHH → GUM/PGUM, 07 SEP 2012+1) 도착 대합실을 빠져나와 주위를 둘러보니... 헐.... 아무도 없다!!!!! 심지어 안내데스크에도 사람이 없었습니다. 원래 계획은 조금 시간때우다 여유있게 안내데스크에서 한인택시에 전화하려고 했는데, 뭔가 조금 꼬일거 같은 불안한 기운이 드네요. 도착대합실을 빠져나온 입국로비에는 사람을 찾아볼 수 없는 각종 관광업체의 데스크만이 저를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순서대로.. 도착대합실 바로 정면에 보이는 여행사 그룹미팅 데스크, East/West Arrival tunnel 양측 바로 옆에 위치한 렌터카 데스크 West Arrival tunnel 근처 관광안내소 맞은편의 은행/환전 데스크, 관..
지난 포스팅 : Macau 2012 : Cotai Strip의 밤거리 힘들게 밤을 새며 버틴 오전 6시 35분, 저는 타이파 임시 페리터미널로 향하는 첫번째 셔틀버스에 탑승합니다. (정신은 멘붕상태 -_-)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타이파 임시페리터미널은 마카오국제공항과 철조망 하나로 접해있는 완전 가까운곳입니다. 페리터미널앞 버스정류장에서 좌우로 쓱 훑어보면 한눈에 공항의 모든 전경을 살펴볼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운 거리입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보안에 집착한 나머지 철조망이 아닌 높은 담장으로 영역표시 확실히 해두었을텐데, 이곳은 철조망 하나뿐입니다. 마카오국제공항 주기장은 상당히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가까운쪽에 주기하고 있는 항공기는 이 항공기 뿐이었습니다. (참고로 지난밤 제가 타고왔던 진에어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