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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luesky.info
제가 타고 갈 항공편을 타기에는 아직 시간이 약간 남아있던터라 잠시 이곳에서 쉬어가기로 합니다. (마일리지 업그레이드의 위용!) 들어가자마자 참새는 방앗간 지나치지 못한다고 쿠키와 커피, 음료수를 흡입하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론 머핀이 있었으면....) 마침 제가 좋아하는 롯데:SK의 플레이오프 야구경기가 진행되고 있더군요. 경기를 보며 잠깐 휴식을 취해봅니다. (부산가시는 항공편의 승객분들이 많으셨는지... 거의 롯데팬이더군요! 응원가 함 불러제낄뻔하다. 이성의 끈을 잡았습니다. ㅋ) 라운지에서 내려와 제가 타고갈 항공기를 잡아타고, 2층에 있는 좋은자리에 거의 누워 가수면(?)상태로 50분이 지나니 김포더군요! (일반석이 만석이라 1500마일을 사용했을뿐인데, 이런 호사를 누리며 서울로 오게될줄....
한국항공대학교를 나와서 김포국제공항을 향했습니다. 김포공항도 본격적인 동선에서 제외가 된곳이기 때문이죠. 물론 태안비행장에서 돌아오는 동선에서는 포함되어 있지만, 돌아오면 시간이 너무 늦어지게 되더군요. 김포국제공항은 2006년 후반부터 꾸준히 변화를 시도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열거하는 사진은 2007년의 모습이며, 지금 현재와 비교할때 또 다른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으며, 사진으로만 찾아 볼 수 있는 모습들도 있습니다. 이른아침부터 하루종일 걸어다녔지만 (인천→도라산역→한국항공대→김포국제공항) 아직도 ing입니다. 일단 날씨가 너무 더웠던 관계로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국제선청사 실내로 들어왔습니다. (역시 여름에는 은행, 공항이 최고의 피서지라니까요~ ㅋㅋ) 다음 도착항공편이 약 40분후에 들어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