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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luesky.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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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글 : Kai Tak Airport - On the ferry (ex Hong Kong Int'l Airport, VHHX, 11 SEP 2012) '이사람은 왜 비싼돈 들여 해외까지가서 덕후처럼 공항만 찾아다니지?' '대체 이 사람 뭐지? 누구시길래 이런걸 막 찍어서 올리지? 어떻게 찾아 돌아다녔을까?' 제 블로그를 처음 눈팅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런 (그리고 기타등등) 합리적인(?) 의구심을 하실수 있고, 저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제가 대학교에서 관광경영학과 심리철학을 전공할때, 무엇이 사람들로 하여금 여행을 하게 하는지 생각했던적이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답은 없었습니다. 그나마 '여행을 통해 자아실현욕구의 충족함.'이 가장 보편 타당한 이유였습니다. '여러명의 친구들이 함께 여행을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