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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luesky.info
이번 포스팅을 하는데 까지 대략 10개월의 시간이 걸린듯 합니다. 사실 ADEX를 다녀와서 바로 포스팅하겠다는 마음이 컸었지만, 개인적인 변화를 감내하고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여 포스팅을 이어가기 어려웠습니다. 작년 10월 이후 포스팅을 시작으로 다시 포스팅으로 종종 인사드리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작년 10월 17일에 성남 서울공항에서 개최되었던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이하 서울 ADEX 2015)에 대한 포스팅이며, 저는 근무일 관계로 일반관람객 관람일인 10월 21일에 방문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005년부터 ADEX를 관람하기 시작했으니 벌써 여섯번째 이 문을 통과하게 되는데요.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2011년 이후 4년만에 서울공항으로 돌아온 ADEX의 달라진 분위기에 적잖..
이번 서울 ADEX 2011의 첫째날인 10월 18일, 관심의 중심에 있던 Boeing 787 Dreamliner의 내부를 구경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사실 당일 Boeing측에서는 언론인 개방행사만 진행하기로 되어 있었지만, 오후에 비지니스데이 관람객에게도 개방을 하였습니다. (저도 운좋게 마지막 개방시간에 맞춰 B787 1호기 기내를 구경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진행요원님 감사합니다!) 저희 일행과 함께 마지막 개방순서에 B787로 향하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이미 관람을 마친 사람과 뒤엉켜 스텝카가 혼잡합니다. 유난히 BOEING의 CI가 강조된듯한 Dreamliner 도장이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한때 FS나 XP에서 이 Paint 작업한다고, 고생한것...) L1 Door와 L2 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