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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luesky.info
전국 공항(비행장) 답사 마지막으로 충청남도 태안군에 위치한 한서대학교 태안비행장을 답사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본 학교 항공운항과(?)에 재학중이던 동호회 지인분을 통하여 비행장 위치와 답사 가능여부를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천비행장 답사를 다녀온후 바로 다음날 새벽부터 길을 재촉하기 시작합니다. 한서대학교 태안비행장은 곰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태안터미널에서 곰섬, 마검방향 버스로 인근까지 올 수 있으며, 시간대별로 태안비행장까지 들어오는 버스도 운행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태안비행장을 찾은날은 공교롭게도 제8회 대통령배 항공스포츠 모형항공기 대회가 개최된 날이었습니다. 따라서 평소에 개방을 하지 않는 본관건물과 비행장시설 모두 개방이 되어있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답사엔 최고의 조건이었습니다. 태안비..
정동진에서 하룻밤을 묵은 저는 아침일찍 방을 나와서 정동진역에서 청량리행 무궁화열차에 올라 원주역으로 발길을 돌립니다. 그냥 여유있는 여행이였으면 가까이 보이는 정동진해수욕장에서 물놀이라도 할 수 있었겠지만, 그럴 시간도 금전도 여유가 없었습니다. ㅜㅜ 관련글 : Korean Air KE1852 (CJU/RKPC →WJU/RKNW, 21 JUN 2011) 열차는 이곳 강원도 삼척에서만 볼 수 있다는 스위치백 구간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스위치백은 삼척시 도계읍의 흥전역과 나한정역 사이의 경사때문에 생기게된 특이한 철도구간이라 할수 있는데요. 조만간 솔안터널이라고 나선형방식의 국내최장(16.2Km) 터널이 공사를 마치고 개통되면 스위치백구간은 역사속으로 사라진다고 합니다. 친절하신 여객전무님 덕분에 저와 같..
강릉시외버스터미널로 돌아와서 양양국제공항행 시외버스(리무진 버스)를 타고 양양국제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당시 대한항공의 양양-부산이 주 3회 운항되고 있었기 때문에 항공기가 운항하는 시간에 맞춰서 시외버스가 운행하고 있었습니다. 만약 이날 양양국제공항을 답사하지 못하면 다른곳을 둘러보다 다시 양양국제공항으로 돌아와야 하는 어이없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양양국제공항을 약 1년만에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파란하늘아래 양양국제공항의 파란색 간판이 왠지 잘 어울립니다. 이런걸 깔맞춤이라고 하죠. ㅋㅋㅋㅋ 양양국제공항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정말 눈물없이 볼 수 없는....ㅜㅜ) - 1996년 양양국제공항 건설계획 수립 : 강릉공항, 속초공항 대체 - 1997년 양양..
포항공항 답사후 포항역(동해남부선), 경주역(중앙선, 대구선, 경부선), 대전역(충북선)을 경유해서 청주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청주국제공항에는 공항부지 바로 옆에 충북선 철도가 지나가기 때문에, 무배치간이역인 청주공항역을 전국최초로 설치하게 됩니다. (청주국제공항에서 청주역으로 나오는 사이에 공항부지가 끝나게 되는 철조망과 통문을 만나게 되는데, 역부지는 그 밖에 있습니다.) 열차에서 내려 주변을 살펴봅니다. 전부터 여러번 찾게된 청주공항역인지라 익숙한 모습들입니다. 단지 다른건 계절뿐이겠지요. (그러고보니 한겨울에만 찾아왔었는데, 여름에 청주공항과 청주공항역을 찾게된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전에 찾아왔을때는 콤비버스였다고 기억하는데, 이제는 스타렉스로 대체되어 공항여객청사간 셔틀버스(?) 운행응 하고..
지난날 울진공항을 답사하고 포항모처의 XX건강XX 찜질방에서 하룻밤을 보낸후 힘겹게 일어나 아침 일찍 다시 여정길에 오릅니다. 2007년 8월 23일의 여정은 포항공항을 답사하고 청주국제공항을 경유하여 제천에서 야간열차로 정동진으로 이동하는 일정입니다. 포항시외버스 터미널에서 200번 시내버스로 환승하고 포항공항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멀찌감치 공항입간판이 보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포항시의 가장 큰 사업체이자, 포항시 경제의 근간이 POSCO에서 시작되는지라 여기저기 POSCO마크가 보이더랍니다. 윗 사진에서 보이듯 포항공항은 구룡포(영일만)인근에 있으며, 이곳은 해군과 해병대가 주둔한 지역으로 유명합니다. 포항공항은 해군 제6전단에 소속된 군 공항이며, 한국공항공사에서 민항용 시설을 추가하여 운용하고 ..
부산, 경남지역 세번째 공항인 울산공항 탐방을 위해 이른아침부터 서둘러 해운대역으로 향하여 내일로 승차권을 구매했습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내일로는 정해진 기간동안 새마을호, 무궁화, 누리로, 통근열차를 무제한 이용할수 있는 티켓입니다.) 해운대역에서부터 본격적인 전국의 모든 공항을 찾아다니는 방랑(?)이 시작되는 순간이였습니다. 울산역(現 태화강역)에서 버스를 찾아 조금(?? 버스승차장 헛갈리더군요 ㅋ) 해매고서야 공항을 경유하는 시내버스를 타게되었고, 울산공항 입구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공항을 경유하는 버스는 공항으로 들어가지 않고, 공항입구에서 세워줍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공항에서 가까운 열차역은 호계역으로 3.5Km 떨어져있고, 공항간 버스노선도 많았습니다. (사실 2.7K..
지난 김해국제공항 탐방기에 이어서 이번에는 사천(진주)공항을 탐방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김해국제공항에서 사천공항까지는 창원터미널로 향하는 시외버스를 탑승해 터미널에서 사천터미널행 버스로 갈아타야 합니다. 시외버스는 사천공항앞에 정차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초행길인 관계로 사천공항에 도착하기전에 하차하고야 말았습니다. 지도를 미리 숙지하고 왔기에 큰 혼란없이 공항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기 시작합니다. 당시 더위는 말로 표현이 안되더랍니다. (이미 더위는 무안국제공항 답사할때부터 익숙해진터라 큰 문제는 아니였지만, 앞으로 이보다 더 심한 더위를 맛보게 될줄은...ㅜㅜ) 샌들을 신고 돌아다녔는데, 지나가다 밤송이를 밟아버리고 말았습니다. ㅜㅜ 잠시 길가에 앉아서 발바닥에 박힌 가시를 뽑아내고 다시 묵묵히 ..
한국항공대학교를 나와서 김포국제공항을 향했습니다. 김포공항도 본격적인 동선에서 제외가 된곳이기 때문이죠. 물론 태안비행장에서 돌아오는 동선에서는 포함되어 있지만, 돌아오면 시간이 너무 늦어지게 되더군요. 김포국제공항은 2006년 후반부터 꾸준히 변화를 시도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열거하는 사진은 2007년의 모습이며, 지금 현재와 비교할때 또 다른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으며, 사진으로만 찾아 볼 수 있는 모습들도 있습니다. 이른아침부터 하루종일 걸어다녔지만 (인천→도라산역→한국항공대→김포국제공항) 아직도 ing입니다. 일단 날씨가 너무 더웠던 관계로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국제선청사 실내로 들어왔습니다. (역시 여름에는 은행, 공항이 최고의 피서지라니까요~ ㅋㅋ) 다음 도착항공편이 약 40분후에 들어오기 ..
이번 포스팅이 한참동안 지연된점 그리고 공지없이 블로그를 방치한점 양해를 구합니다. 저 또한 다른분들처럼 취업을 앞둔 대학생의 입장이라 포스팅을 이어갈 시간이 상당히 부족했었습니다. 따라서 포스팅보다는 학업과 어학공부와 자격증 취득이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이번 방학때 밀린이야기를 얼마나 해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곳 역시 저의 생활중 하나기 때문에, 할 수 있는한 최선을 다해볼 생각입니다. Antonov Design Bureau / Antonov An-124-100M-150 Ruslan / UR-82009 (cn 19530501007) 공항화물청사역에 내린 저는 멀리서 낮설은 항공기를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Antonov Airlines소속 Antonov AN-124-100..
둘째날 오전 전날의 피곤 때문인지 체크아웃시간 12시가 되어서야 숙소를 빠져나올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피곤이 풀리지 않은 탓인지 버스안에서 계속 잠을 잤던 끝에 목포공항입구인 용당사거리에 도착했습니다. (사실 목포공항의 입구라고 하기에는 무리라고 생각되는게.. 여기서부터 1.2Km 걸어들어가야 합니다 -_-) 지난 5월 17일에도 목포공항답사를 위해 이곳으로 왔었는데, 그때는 공항의 문을 닫은시간이라서 포기하였죠.. 그때도 아쉬운마음에 이 목포공항의 1.2Km지점 표지판을 찍어온적이 있었는데 두번의 시도끝에 오늘은 성공입니다. 1.2Km가 얼마냐 되냐구요? 바로 이길의 끝이랍니다... 담넘어에는 활주로가 나란히 놓여 있답니다. 결국 활주로중간의 놓여있는 여객터미널까지 활주로를 반정도 걸어가는 거리가 되겠..
버스는 저를 무안군 망운리에 내려주고 떠났습니다. 망운리에서 걷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이정표가 보입니다. 이정표에는 두번째 목적지인 무안국제공항을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왼쪽으로 돌아 무안국제공항을 향합니다. 왼쪽으로 돌아가자마자 마주친 무안국제공항 건설공사 표지판입니다. 얼마 멀지 않았음을 알수 있습니다. 금호건설이 주시공업체로 선정되었고, 한진중공업, 대림산업, 보성건설이 보조시공업체로 참여하였음을 알수있습니다. 걷기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멀찌감치 공항의 모습이 희미하게 보이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가깝습니다. 의외로 쉽게 찾았음에 다행이다... 라고 생각할쯤, 정문에 수위할아버지가 계셔 발길을 다른방향으로 돌려야 했습니다. 수위할아버지께서는 공항과 관계없는 금호건설소속 직원이였습니다. 물까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