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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 : 成田國際空港 第2ターミナル (Narita Int'l Airport T2, NRT/RJAA, 11 NOV 2016)이번에는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나리타국제공항 3터미널(成田國際空港 第2ターミナル)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사실 실제로는 2터미널 지하1층, 1층 → 3터미널 → 2터미널 2층. 3층 순서로 돌아봤는데요. 포스팅 순서상 3터미널을 2터미널 다음으로 다루게 되었습니다.나리타국제공항 3터미널은 기존 화물터미널 시설을 리모델링하여 2015년 4월 저비용항공사 전용 터미널 (LCCT)로 개관하였습니다. 3터미널은 LCC의 유치 및 기존 터미널의 포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 건설되었으나, 하네다국제공항 확장과 코로나19 여파로 미래를 장담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3터미널은 다른 터미널과 달리 도..
이전글 : Hong Kong Int'l Airport (HKG/VHHH, 13 SEP 2012) 햄버거를 흡입하자마자 6층에 위치한 항공전시관인 Aviation Discovery Centre (航空探知館)와 전망대인 SkyDeck (機場展望台)를 관람하기 위해 발길을 재촉했습니다. 6층에서 5층 체크인 구역을 내려다보니, 뭔가 특이한 구도의 사진이 나올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여유시간이 그리 많지 않았기에 '두번째 홍콩에 가게 된다면....' 항공전시관과 전망대는 UA IMAX Theatre @Airport라는 아이맥스영화관과 입구를 같이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인천공항 CGV랑 비슷비슷한 규모였던걸로 기억하고, 상영시간대마다 일반영화도 상영하는듯 보였습니다. 항공전시관에 입장하자마자 항공차..
이전글 : Shenzhen Bao'an Int'l Airport (SZX/ZGSZ, 11 SEP 2012) B → A → D (국제선) 순서로 돌아봐야 시간도 절약되고, 동선이 복잡해지지 않는데, 음식점에서 풍겨 나오는 음식냄새에 정줄 놓고 터미널 A로 걸어가는 실수를 저지릅니다. 그래서 음식점에 들어갔냐고요? 아뇨..ㅜㅜ (호스텔 주인 아저씨가 선전의 치안상황에 대해 하도 겁을 주는 바람에..) 잔뜩 겁먹고 필요한 최소한의 돈만 챙겨갔거든요. 음식점을 조금 지나치면 터미널 A의 측면부를 지나가게 되는데, 어디서 많이 본듯한 참 익숙한 공항이 떠오르지 않나요? (특히나 측면 1층에 설치된 귀빈 출입구까지 완전 판박이네요~) 조금 자세히 보니 격리대합실에서도 터미널 A와 B를 연결하는 통로가 있다는 것을 ..
이전글 : Hong Kong 2012 : The road to Shenzhen (Luohu Port, 罗湖口岸) 막상 선전에 도착했지만, 제가 선전에 머무를 수 있는 시간은 대략 세시간 남짓 남아있을 뿐 이였습니다. (예상보다는 시간이 조금 더 남아 있지만, 구경하러 돌아다니기엔 부족할 뿐이죠.) 여행 계획을 짤 때만 하더라도 세계의 창 (Window of the World, 世界之窗)에 들려서 관람하는 시간을 할애하려고 했지만, 결과는 예상대로 시간부족으로 포기해야겠네요. 그래서 처음부터 계획했던 선전국제공항 (Shenzhen Bao'an Int'l Airport, 深圳宝安国际机场) 답사만 진행하고 돌아오기로 합니다. (당시엔 바오안구가 체류지역이 아니라는 안내문구를 보지 못하고 갔었는데, 선전특구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