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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 : ท่าอากาศยานสุวรรณภูมิ (Suvarnabhumi Int'l Airport, BKK/VTBS, 02 SEP 2016) 이번글은 이전글에 이어서 김해국제공항 (Gimhae Int'l Airport, PUS/RKPK)으로 돌아오는 이야기를 포스팅하려 합니다. 딱히 이야깃거리가 많지 않아서 빠르게 리얼푸켓 & 다시방콕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다음 여행이야기로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탑승할 이스타항공 (Eastar Jet, ZE/ESR) ZE922편은 F2 탑승구에서 현지시간 22시 50분 출발하여 다음날 06시 10분에 도착하고요. (현재도 같은 스케줄입니다.) 그래서 운항시간은 5시간 20분이 소요되는데, 방콕-제주노선 ZE552편보다 25분정도 길고, 방콕-인천노선 ZE5..
이전글 : Kansai Int'l Airport - Sky View (関西国際空港, KIX/RJBB, 13 JUL 2010)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 왔네요. (혹시 여행이 아쉽다면 쭉 직진하면 나오는 통로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가시면 됩니다. 뒷일은 책임지지 않습니닷 ㅋㅋㅋㅋ) 이번에는 꼭 도톤보리에가서 혼케오타코를 아쉽지 않을때까지 배부르게 먹고 오겠다고 다짐했는데, 아침 댓바람부터 길바닥에서 컵라면을 먹다니 슬프네요. (더구나 돈 남았음 -_-; ) 슬픈마음에 항공권 패널티와 무단결근을 각오하고 냅다 직진해서 뛰쳐나가는 상상을 약 1분정도 해보았지만 무모하더군요. ㅎㅎ Jeju Air / Boeing 737-86J / HL8206 (cn 30877/782) "제주항공 행복석(Joy Class)..
이전글 : Kansai Int'l Airport (関西国際空港, KIX/RJBB, 22 MAR 2010) 여러분은 여행일정을 통틀어 제일 아쉬움이 느껴지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저는 저를 일상으로 데려다 줄 항공편을 타러가는 이 순간이 (특히 창문밖으로 항공기가 보이면 효과 100배!) 아쉬움을 가장 많이 느끼던것 같네요. 여행이 항상 계획대로 되지는 않지만 '계획했던 곳을 둘러보지 못해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놀지 못한 후회감' 등등 많은 아쉬움들이 주마등처첨 스쳐 지나가더라고요. 아마도 이런 아쉬움들이 모여 또 다시 여행을 계획하고 다녀오게 되는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게 반복되면 1년벌어 여행에 탕진하는 여행중독 증세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짐을 정리해서 선반에 넣고 좌석에 착석..
이전글 : Kyoto 2010 : Arashiyama (嵐山), Sagano (嵯峨野) 다시 JR과 지하철을 환승하여 이곳 센리추오역 (千里中央駅)에 도착했지만, 또 다시 오사카 모노레일선 (大阪モノレール線)으로 환승을 해야 하기 때문에 종종걸음으로 발길을 옮깁니다. 모노레일과 지하철이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환승을 하기 위해선 역 바깥으로 나와야 하는데, 밖에 위치한 SELCY (セルシー)라는 쇼핑몰이 환승하는 동선을 모두 장악하고 있더군요. (나름 일본인들이 좋아할만한 유럽느낌으로 잘 꾸며 놓았고 상점이나 식당도 알차게 입점해있었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는 유명한 쇼핑몰이라고 알려져 있더군요) 이번 포스팅의 목적지가 한눈에 보이네요. 지도에 덕심을 자극하는 픽토그램이 보이는데, 일정이 빠듯해도 잠시 ..
이번 포스팅부터는 지난 2010년에 두번에 걸쳐서 다녀온 일본 여행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진작에 포스팅을 했어야 했는데, 먹고 사는데 바쁘다 보니 5년 가까이 되는 이 시점에서야 겨우 뒷북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여행기의 일정비율 이상은 제 블로그 성격에 부합하는 항공 (공항+헝공기) 이야기로 채워질 예정입니다. 일찍 도착해서 남는시간동안, 공항에서 가까운거리에 있는 강서면허시험장에 들러 국제면허증을 발급 받아보았습니다. 렌트비도 비싼 일본에서 차량을 빌린다는건 제 경비로는 어림도 없지만, 나중을 위해 경험삼아 발급받았습니다. 국제면허증은 협약된 나라에서 우리나라 운전면허증을 인정받기 위한 공문서로써, 해외에서 운전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면허증과 여권도 같이 소지해야 합니다. 당시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