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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luesky.info
1993년 방영된 드라마 '파일럿'과 같은해 처음 하늘을 날아보았던 기억, 1995년 방영된 드라마'창공'까지... 어린 나에게 있어서 하늘이란 공간에 작은 꿈을 심어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물론 어린시절 꿈은 꿈이기에.. 중간 중간에, 선교사(그때는 정말 교회 잘다녔슴ㅡㅡ;), 컴퓨터 프로그래머, 항공 전산(통제시스템)관련업...등등.. 수많은 꿈들을 거치기도 했었죠... 하지만 고등학교 2학년때.. 가장 관심있고.. 가장 꿀리지 않을수 있는게... 결국 제가 원래 꿈꾸던 조종사이더군요... 그러나 길은 까마득했습니다.. 갈길도 어디로 가야할지도 안보였죠... 정말 우연히 컴퓨터 잡지를 넘기다 Microsoft사에서 'Flight Simulartor 98'의 기사를 접했고.. 수소문끝에 백업CD(그때..
지난 5월 2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대한항공 교육훈련센터에서 Service교육을 받았습니다.. Image Making, Speking, Greeting etiquette, Walking, Uniform등의 교육이 있었습니다. 선배들의 말로는 남자교육생들은 참 지루할꺼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터라 어떤곳인지 궁금증이 증폭되었죠.. 물론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참으로 버라이어티해서 하루의 일과가 어케 지나간지 몰랐다죠... 아침 7시 30분 입실시간보다 한참을 일찍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저기 청소하시는 분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그냥 버스타고 다닐때는 이곳이 교육원이라는 생각은 못하고 그냥 지점이겠거니 했었는데.. 교육훈련센터네요^^; 대한항공 교육훈련센터(大韓航空 敎育訓練센터)입니다...
한달인가요? 대략 한달여간의 긴기간동안 10편의 여행기를 꾸준히 올린끝에 드디어 마지막편입니다~~ (마지막편이라고 왠지 뭐 거창한것 같지만, 그런것은 아니구요~ ㅋㅋ) 마지막날 성산일출봉을 다녀와서 바로 비행기를 타고 올라올계획이였으나, 늦잠으로 인해서 결국 못가게 되었죠.. 결국 여행의 마지막 오점을 기록하고 말았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남은 비행시간동안 또 구경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위에 보시는 풍경은....? Airbus 330-323X와 Boeing 747-4B5..... ㅡㅡ; 그렇습니다.. Airbus 330-323X은 김포에서 방금도착한것이고... Boeing 747-4B5는 김포로 출발할 뱅기입니다. (그러나 이미 OZ항공권을 발급받았고(그때는 E-TKT가 없었음), 취소가 안되는..
내용의 흐름상 바로전에 올렸던 POST의 사진들과 겹칠수 있습니다.. 탑 승 편 : Korean Air KE1045 구 간 : RKNY/YNY→RKPK/PUS (V11 Airway) 탑승 시간 : 10 May 2006 19:00 ~ 10 May 2006 20:00 (1Hr) 항 공 기 : Boeing 737-9B5 (HL7707) 좌석 번호 : 49A(당초연결편 KE1140으로 인해서 28F로 변경) 탑 승 구 : Departure 2 Gate(RKNY/YNY), Arrvial 15 Gate(RKPK/PUS) 순항 속도 : 700Km/h이상 순항 고도 : FL250 (7,500m, 25,000ft ) Gate를 뒤로하고 bridge를 건너 간만에 항공기탑승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끈질긴 인연이 될..
그동안 가고싶었던 공항이었던 양양국제(?)공항에 다녀왔습니다! (왠지 모르게 정감이 가는공항이라서요^^) 현재 대한항공만 하루에 부산김해공항과 양양국제공항을 왕복 한편만 운항하고 있어서 사실상 국제공항의 명칭이 상당히 무색해졌습니다. 국제선 대합실쪽에 문닫은 대한항공, 중국동방항공의 카운터가 보였고.. (중국동방항공은 상해에 주2회 전세운항한다고 하지만, 전세운항이기에 사실상의 국제편은 없다고 봐야됩니다) 국내선은 대한항공만이 하루 한편을 위해서 명목상 존재하고 있으며, 상주직원도 한국공항(KAS)소속이더군요. (PUS→YNY : KE1046, YNY→PUS : KE1045) 더구나 한가족서비스, 출발, 도착, 스카이패스의 모든업무를 단 세명의직원이 다 처리하고 있었습니다. (그거 다할려면 거의 죽음일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