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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koso Toyama 2016 : アルペンルート(Alpine Route) - 1 본문

footprints in the WORLD/2016 TOY,NRT.JP

Yokoso Toyama 2016 : アルペンルート(Alpine Route) - 1

Trippe_Park 2020. 5. 27. 03:12

이전글 : Yokoso Toyama 2016 : 富山市 (Toyama city)

 

지난글을 작성한지 2년이나 지나버렸더군요.

회사 프로젝트와 논문준비 때문에 좀 늦어질 수 있다고 했었는데, 그간 많은 일이 있던 관계로 많이 늦어졌습니다.
간략히 (라고 하지만 TMI 같은) 제 근황은 코로나 19로 인한 업황 악화로 직장은 순환휴직을 실시하고 있고요.
그 덕에 블로그에 글을 쓸 수 있는 여유를 얻게 되었습니다. (벌써 휴직한지 한달이 흘렀는데, 뭐했는지 모르겠네요.)
지난글 말미에서 언급했던 것들은 나름대로 노력했음에도 아쉽게도 무위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좋은 조건으로 지금 직장으로 이직하였고요. 논문 대체과정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이렇게 셀러던트 시즌 1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현재까지 1개 석사, 3개 학사학위 취득)

한편, 2019년 7월부터 시작된 일본 상품 불매운동 (NO JAPAN)이 이어지고 코로나 19가 한반도를 휩쓸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금 이 글을 이어가는게 다소 적절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고민이 있었습니다.하지만 이 글은 어디까지나 과거의 여행을 추억함과 기록하는 것에 의의를 두고 이어나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요즘 '랜선 여행' 많이 하시잖아요. 이 글도 일종의 랜선 여행이라도 여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立山黒部アルペンルート)는 코로나-19로 인하여 2020년 05월 31일까지 운영이 중단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은 외국인에 대한 입국제한조치가 발효되어 무사증입국 및 기존 사증에 대한 효력이 정지된 상태입니다.

 

:: 도야마역 (富山駅) ::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입장권을 구매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다테야마역과 오기자와간의 편도 입장료는 2019년 기준으로 8,430¥인데,
열차나 버스등과 같은 교통수단과 연계하여 할인된 금액에 판매하는 패키지 입장권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저는 도야마역(富山駅)에서 JR 동일본과(JR東日本) JR 서일본(JR西日本)의 다테야마 구로베 옵션권을 9,000¥에 구매했습니다.
2019년 기준으로는  800¥이 인상된 9,800¥에 판매되고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고 바랍니다. (바로가기)
이 옵션권은 도야마역과 나가노역(長野駅)간의 모든 입장료, 교통수단을 편도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JR 도카이(JR東海)에서 나고야와 도야마, 시나노오마치간 무제한 열차 탑승 및 알펜루트를 입장할 수 있는 티켓이나,
도쿄 신주쿠와 오기자와간 버스탑승 및 알펜루트 입장권을 패키지로 판매하는 티켓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 덴테츠 도야마역 (電鉄富山駅) ::

6시 11분에 출발하는 열차를 타기 위해 일찍 덴테츠 (富山地方鉄道) 도야마역으로 향합니다.
덴테츠 도야마역은 JR 도야마역 우측편 에스타 (ESTA... 미국 전자여행허가제가 아니에요) 빌딩에 있습니다.

덴테츠 도야마역에서는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관광객의 편의를 위한 수화물 회송 서비스(手荷物回送サービス)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도야마역과 미다가하라 무로도 등의 호텔, 오오기사와, 시나노오오마치, 나가노역간 수화물을 보내고 받을 수 있습니다.
접수마감시간은 접수장소에 따라 상이하나, 대략 9시 전후로 책정되어 있으니 상세내용은 홈페이지 참고 바랍니다. (바로가기)

저는 일정상 나가노까지 회송을 요청하려 했지만 , 나가노까지 회송은 10월 말에 마감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시나노오오마치 알프스로망관에서 찾기로 하고 회송접수를 하였습니다. (역무원님께 끌려가는 내짐 ㅋㅋㅋ)

올해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하여 개장 예정일 전기간 (4/18 ~ 11/30) 수화물 회송서비스가 중지된다고 합니다.

도야마역에서 다테야마역(立山駅)까지는 대략 1시간 10분이 소요되었습니다.
해당 구간을 운행하는 열차는 모두 보통(普通) 열차인 관계로, 해당 구간내 20개의 역을 모두 정차하게 됩니다.

 

:: 다테야마역 (立山駅) ::

제가 구매했던 JR 다테야마 구로베 옵션권에는 "Present this ticket to a driver."라고 적혀있었지만, 
'알펜루트 승차정리표'를 발급받아 와야 한다고 해서 다테야마역 1층 출입구 근처 매표소를 다녀오게 되었네요.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승차정리표 하단의 바코드가 각 구간별 개찰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었습니다.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는 일본 북알프스(北アルプス)를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관통하는 관광코스입니다.
다테야마역부터 오기자와역까지 총 9개 구간 6개의 친환경 교통수단을 탑승하여 이동하게 됩니다.
표면적으로는 다테야마구로베 관광이라는 민간 업체가 운영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일부 교통수단은 별도사업자가 운영하고 있다고 하네요.
구로베댐역(黒部ダム駅)과 오기자와역(扇沢駅)을 연결하는 간덴 터널 트롤리버스(関電トンネルトロリーバス)는
1958년 구로베댐 건설 당시부터 간사이전력(関西電力)에서 운영한다고 합니다. 

개찰구를 비롯해 여러곳에서는 알펜루트 각 지점의 실시간 화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으로 보시는 것 처럼, 그날은 하루종일 날씨가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그날 하루에 대한 불길한 복선 및 악천후를 몰고 다니는자??)

개찰구 뒷편에는 기념품 상점이 있었는데요. 알펜루트 관광에 유용한 몇가지 물품도 판매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방한용 장갑이나 손난로를 미쳐 챙겨오지 못했다면, 여기서 구매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무로도 쪽으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무지 추워요. ㅜㅜ)

최근 우리나라에도 스탬프를 활용하는 관광지가 많이 늘어났지만, 일본은 오래전부터 관광지에는 어김없이 이런 스템프를 비치했던 사례를 많이 접한 기억이 나네요.
'추억을 소장하고자 하는 심리'에 대한 인식과 대응이 스템프, 스템프 투어로 발현된게 아닐까 싶네요.
어쨌든 알펜루트에도 각 구간마다 이렇게 스템프를 비치해두어 관광객들이 자율적으로 찍을 수 있으니, 미리 공책이나 메모지를 챙겨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안내 브로슈어에 찍었는데, 잉크가 번지고 인쇄물에 겹쳐서 잘 보이지도 않고 그랬습니다. ㅋㅋ)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의 첫번째 구간의 탑승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테야마 케이블카(立山ケーブルカー)를 타고 다음역인 비조다이라역(美女平駅)까지 이동하게 되는데요. 케이블카라는 명칭가는 달리 강삭철도 입니다.
(강삭철도는 홍콩의 피크트램과 같이 급경사에 선로에 강철케이블과 도르래를 두어 정상에 있는 모터가 열차를 끌어당기는 방식으로 인클라인이라고 합니다.) 
해발 476m인 다테야마역에서 1.3Km 떨어져 있는 비조다이라역은 해발 977m로 열차는 7분동안 고도 약 500m 올라가게 됩니다.
기간과 요일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보통 7시부터 17시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기자와역까지 이동하는 경우 최소 15시 열차에 탑승해야 모든 구간을 이동할 수 있으며, 자세한 운행시간은 홈페이지 참고 바랍니다.

홍콩의 피크트램과 같은 인클라인 열차지만, 선로 구간이 계속 급경사 위에 있는지 열차 또한 계단모양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의자도 꽤 높고 계단도 꽤 높아서 자칫 헛디디면 큰 부상이 우려되더라고요. 열차 운행중엔 가급적 이동하지 않고 안전에 유의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 비조다이라역 (美女平駅) ::

다테야마 삼나무와 원생림이 자생하는 산책로로 유명한 비조다이라역에 도착했습니다.
사실 여행 계획을 세울때부터 비조다이라에서는 다테야마 삼나무를 보고 가겠다고 계획을 세웠답니다.

이곳이 비조다이라인 이유는 다테야마 삼나무에 얽힌 전설 때문인데요.
대략 1,300년전 이곳 다테야마를 개척한 남자분은 아름다운 공주님께 청혼을 했다고 하네요.
아름다운 공주님은 청혼을 했던 개척자 양반을 보고 싶은 마음에 이 곳 다테야마까지 올라왔지만,
다테야마는 여성의 발길이 닿을 수 없는 신성한 산이였기에 다시 되돌아 가야 했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이곳에 서식하는 삼나무를 잡고 청혼자를 만나고 싶다고 소원을 빌었는데, 그 소원이 이루어져 두 사람의 사랑의 결실이 맻어질 수 있었다라는 이야깁니다.
그때부터 그 삼나무는 비조스기 (美女杉, 미녀삼나무)라 불렸고 이곳은 비조다이라라고 불려졌다고 하네요.

그런데 저 무섭게 생긴 곰이 저를 세상 쫄보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ㅋㅋㅋㅋ
우리나라였으면 그림체도 꽤 순둥 순둥한 곰 캐릭터일텐데, 여기는 그런거 없고 곰을 사실적이고 무섭게 그려놓았습니다. (쫄보는 많이 쫄아라!~~)

그래도 hoxy 산책로를 찾아가시는 다른 관광객이 계시면 쫄래쫄래 따라가볼려고 했지만,산책로 입구에서 몇분을 서성거려봐야 저 혼자 거기 있더군요.
(미녀 삼나무는 다음에 만나.... ㅜ)
간혹 추정수령이 1,000년이 넘는 나무도 있다는데... 꽤 아쉬운 순간이었습니다.

비조다이라역은 다테야마 고원버스(立山高原バス)의 시종점이라 전체적으로 생긴 모양새는 버스터미널을 연상케 하더군요.
날씨가 조금 더 좋았으면 사진이라도 건졌을텐데, 우중충한게 마음이 우울해지네요. ㅜ

나타나지도 않은 곰이 무서워서 예상 일정보다 빠르게 꽁무니를 빼기로 했습니다.
두번째 다테야마 고원버스를 탑승할 예정인데요. 보통 7시 40분부터 16시까지 4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무로도역까지 50분 정도 소요되며, 23Km 거리에 해발고도 1,473m를 오르게 된다고 합니다.
비조다이라역과 무로도역(室堂駅) 사이에는 미다가하라(弥陀ヶ原) 정류장, 텐구다이라(天狗平) 정류장에서 승하차가 가능합니다.

올라가는 길에 쇼모폭포(稱名瀧)가 잘보이는 위치에서 폭포를 관람할 수 있게 버스를 세워주시기도 합니다.
쇼모폭포는 일본에서 가장 낙차가 큰 폭포로 그 길이는 약 350m라고 하네요.
사실 쇼모폭포를 가까운 전망대에서 제대로 관람하기 위해서는 다테야마역에서 쇼모버스를 별도 탑승해야 한다고 합니다.

알펜루트는 환경보호를 위해 개인 자가용의 통행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기에, 구간내 도로도 지정 교통수단만 이용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테야아 고원버스는 관광과 환경보호을 절충하기 위한 마지노선인데요. 최근에는 하이브리드 버스로 교체를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험준하고 악천후인 도로 사정상 하이브리드 차량을 교체 대상으로 정한 듯 하지만 추후 전기차, 수소전기차 등 기술의 발전에 따라 변동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버스에 설치된 모니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사님이 현재 운행하는 곳과 화면이 너무나 신기하게 일치하더군요.
(예전에 컴퓨터에서 동영상을 만들거나 영화를 볼 때, 자막과 싱크가 안맞아서 고생한 기억이 있는데, 화면을 실제운전으로 싱크를 맞추시다니... 대단하신 운전실력입니다.)

 

:: 미다가하라 (弥陀ヶ原) ::

이번에는 미다가하라 습지를 구경하기 위해서 정류장에 내렸는데, 세상에 안개가 이렇게 심하더군요.
사실 버스에서부터 내릴까 말까 살짝 고민해봤지만, 제 뒤에 내리는 분이 몇분 더 계시기에 내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정류장 뒤로 보이는 건물은 미다가하라 호텔(弥陀ヶ原ホテル)입니다.
수화물 회송서비스를 통해 짐을 미리 호텔로 보낼 수도 있고, 호텔이 알펜루트 코스상에 위치하다보니 조금 더 여유있게 여행을 즐길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호텔 숙박비가 조금 비싼 감이 있었습니다. 알펜루트 티켓 유효기간은 발권후 5일이라 기존 티켓의 재발권이 필요하진 않는다고 하네요.)

눈이 쌓인 미다가하라 산책로 안내판을 잠깐 훑어보고 산책로로 발길을 재촉했습니다. (그냥 서있으면 발이 시려운 그런 날씨였거든요. ㅋㅋ)

옷은 캐주얼 복장이었고 신발도 캐주얼 로퍼였고... 알펜루트에 대한 준비성이 1도 없는 관광객이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눈까지 내리니까 저 멀리 보이는 산책로 모습에 답도 없음을 느끼고 다시 올라옵니다. (금일 2敗)

알펜루트의 트래킹 코스는 대부분 나무데크로 만들어져 있는데요. 이 나무데크는 주변 식생과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는 티벳식이라고 합니다.
국립공원 당국에서 북알프스의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연구한 결과 티벳 나무길이 환경보호와 관광객의 편의성을 모두 고려한 적정 설계였다고 하네요.
덕분에 이 트래킹 코스가 만들어지던 1990년대 중반 실제로 티벳 원주민을 초빙하여 트레킹 코스를 조성하게 했다는 군요.

버스를 탑승하고 차창으로 봤더니 왠지 미다가하라 습지인것 같아서 사진이라도 한장 남겼습니다.
'이렇게 될 줄 알았음 바로 무로도역으로 올라가는 건데'라는 후회만 가득 남기고 다테야마산을 계속 올라갔습니다. 

 

:: 무로도역 (室堂駅) ::

해발 2,450m인 무로도역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밖으로 나와 산책로를 둘러보았습니다.
미다가하라에서 제 복장으로는 멀리 못간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에 가능한 거리에서 잠깐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11월 1일인데도 눈이 이렇게 쌓여있으니, 이듬해 봄에는 어마어마한 눈의 계곡(雪の大谷)이 자연스럽게 만들어 질겁니다.
그건 그렇고 상당히 미끄러워서 한발짝 내딛기가 힘들었습니다. (아직 무로도역 앞마당인데...)

무로도역사 측면에는 호텔다테야마(ホテル立山)가 영업하고 있는데, 산책로 방향쪽으로 객실이 배치되어 ALL MOUNTAIN VIEW 인것 같습니다. 

어김없이 나타난 안내판입니다. 트래킹 코스와 관광장소가 세세하게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무로도에서는 추천 트래킹 코스가 다섯가지 정도 있다고 하는데요.
무로도의 큰 호수인 미쿠리가이케(ミクリガ池)를 일주/왕복하는 코스, 라이초자와(雷鳥沢) 왕복, 무로도산 전망대(室堂山展望台), 다테야마 등정 이라고 합니다.
다테야마산 등정의 경우 오야마봉 (雄山, 3,003m)까지 4시간이 소요된다고 하는데, 다테야마 호텔에 숙박할 수 있다면 나름 괜찮을것 같습니다.

안내판을 등지고 조금 더 걸었더니 다테아마타마도노 용수(立山玉殿の湧水)라는 약수터가 있었는데요. 
날씨가 꽤 추워서 살얼음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한방울도 얼지 않고 쉴새 없이 깨끗한 약수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이곳이 다테야마의 정상이 아니지만, 제가 접근이 가능한 수준에서 제일 높은 곳에 올라온 기념으로 다테야마 비석을 남겨보았습니다.

여행을 다녀온지 한참이 지난 지금 여행을 떠올려보니 얼마나 준비성이 없었는지 새삼느끼게 되네요.
거기다 겁 많은건 덤이라서 트래킹코스 하나 제대로 돌아보지 못한게 많이 아쉽습니다.
나중에 코로나-19가 종식되고 한일관계가 좋아지면 정말 준비 잘해서 다시 한 번 다녀오고 싶어지네요.

이번글은 다테야마까지 올라왔으니, 다음글에서는 구로베를 천천히 살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코로나 조심하세요. :)

2 Comments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fefehehe.tistory.com BlogIcon 휘게라이프 Gwho 2020.05.27 11:06 신고 여행가구시포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thebluesky.info BlogIcon Trippe_Park 2020.05.27 15:15 신고 안녕하세요?

    네, 저도 무척이나 여행을 다녀오고 싶어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를 보고 늘 꿈꿔왔던 아이슬란드, '도깨비'가 나올것 같은 퀘백과 캐나다,
    '족장님'이 어디선가 나타날 것 같은 팔라우와 미크로네시아 연방,
    작년에 다녀왔던 카리브해 쿠바의 옆 동네 플로리다, 바하마 등등

    구글 지도만 보면 가고 싶은 곳은 엄청나게 많지만,
    지금은 나와 우리가족, 친지, 친구, 지인의 건강을 위해서 여행은 잠시 꿈꾸기만 해야 할 때라는 생각입니다.

    Stay Safe and 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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